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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복 (사)군산국가산단 경영자협의회장 취임

2021-10-26 15:54:14

 

“협의회 위상 강화 통한 지역발전 이바지 최선”

 



신임 (사)군산국가산단 경영자협의회장에 오수복 수림산업(주) 대표이사가 취임했다. 임기는 2년.

군산국가산단 경영자협의회는 지난 25일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지역본부 3층 대회의실에서 제4대 회장 이임식 및 제5대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강임준 시장과 김영일 시의회 부의장, 김성기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지역본부장, 나석훈 산학융합원장, 김민희 건설기계부품연구원장, 이성수 (재)자동차융합기술원장, 노형만 전북인력개발원장 등 각계 기관 단체장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5대 오수복 회장은 2년 임기동안 경영자협의회를 이끌어 온 4대 이상덕 회장에게 회원들의 뜻을 담아 재임기념패 및 선물을 전달했다.

이상덕 회장은 이임사에서 “짧은 재임 기간 회원사 여러분들이 있어 참으로 든든했고, 저로 인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란다”라며, “신임 오수복 회장님의 역량을 신뢰하기에 마음 편히 자리를 내려 놓게 되며, 앞으로도 경영자협의회 발전을 위해 더욱 뜻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신임 오수복 회장


이날 제5대 회장으로 취임한 오수복 회장은 1985년부터 현재까지 수림산업(주) 대표이사로 활동중이며, 특유의 강한 추진력으로 침체된 경영자협의회 활성화에 나선다는 각오를 세우고 있다.

오수복 회장은 “코로나19와 경기침체 등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맞게 돼 저 개인에게는 영광된 자리이지만 심적으로 부담스러운 것도 현실”이라며, “그동안 힘든 여건에서도 군산경제의 발전과 경영자협의회의 위상과 초석을 닦아놓으신 전임회장님들의 뒤를 이어서 잘 이끌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회원간 활발한 정보교류로 서로의 경영에 시너지 효과를 활성화 시키겠다”라며 “지역 중소기업을 대표하는 단체로서 경영자협의회를 더욱 발전시켜 지역사회에 사랑받는 단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사)군산국가산단 경영자협의회는 현재 800개 입주기업 중 회원사는 총 206개 기업체가 가입해 활동 중이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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