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업데이트일
2021년 09월 21일(화요일)
w w w. k m r n e w s. c o m  

 

 
 

 

정치
경제
사회
교육/문화
행정
건강/스포츠
 
오피니언/컬럼
알립니다
군산정보통
뉴스촛점
기관/단체/인물
전북도정뉴스
 군산 관리도 37만평에 ...
 신영대 국회의원, 군산 ...
 女高 과밀 해소 위해 내...
 “새만금동서도로 관할분...
 신영대 의원, 군산시 지...
 민주당 선출직공직자 평...
 (추가)추석 연휴 첫 날 ...
 올해 종이류 군산사랑상...
 우민회관, 코로나19 대...
 이항근 전 회현중 교장 ...
매년마다 정기적으로 기...
군산에 환경관련 센터 업...
군산상고 올해 전국 16...
MPS코리아는 골프카트...
청암산 산책길은 물론이...
 

  홈 > 클릭! 이사람

 

김진권·김태영 父子 한날 나란히 석사학위 ‘눈길’

2021-08-20 15:16:58

 

20일 군산대 후기 졸업식에서 아버지는 법학, 아들은 경영학석사 학위 받아

 

(+)글자크게 | (-)글자작게


김진권(아버지)와 김태영(아들)이 20일 군산대 후기졸업식에서 나란히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부자(父子)가 나란히 한날 석사학위를 취득해 눈길을 끌었다.

20일 열린 군산대학교 2020학년도 후기 학위 수여식에서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학사모를 쓰고 졸업가운을 입었다.

주인공은 김진권(64) 전북경제통상진흥원 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과 그의 아들 김태영(33·OCI 재직)씨. 아버지는 법학석사를, 아들은 경영학석사학위를 취득했다.

군산시 부이사관으로 명예퇴직한 아버지 김진권 센터장이 어느날 가족들이 함께 담소를 나누는 자리에서 “공직에 33년 간 몸담아 오면서 바쁘다는 이유로 학업에 신경 쓰지 못한 것이 너무 아쉽다“고 말하자 가족들이 대학원에 입학해 공부할 것을 추천했다.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하자 아들 태영 씨가 함께 입학해 서로에게 동기 부여도 되고 선의의 경쟁을 하며 역량을 높이자는 의사(?)를 밝혀 결국 함께 입학한 지 2년만에 부자가 나란히 학사모를 쓰게 됐다.

김진권 센터장은 “막상 아들과 함께 학사모를 쓰게 되니 가문의 영광으로 느껴지고 큰 의미가 있는 것 같다”며 “배우고 익힌 것을 올바른 곳에 쓸 수 있도록 여기서 멈추지 않고 더욱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문지연 기자 (soma7000@naver.com)


 - 저작권자 군산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타겟광고문의

이름  비밀번호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스팸방지코드를 입력하시면 결과를 표시합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최고  2021-08-20 20:36:49
정말 존경하는 분! 최고!
독자한마디 삭제 후배  2021-08-20 17:21:15
멋지십니다 국장님
축하드려요

 

 

 

 

 

모바일버전회사소개자문위원회광고안내신문구독신청개인정보처리방침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