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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상의, 제24대 김동수 회장 만장일치 추대

2021-02-24 13:56:15

 

상공인 화합·지역경제 활성화 노력 의지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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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수 회장

제24대 군산상공회의소 회장에 김동수 현 회장이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군산상공회의소는 24일 새로운 의원선거를 통해 선출된 제24대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실에서 임원선출을 위한 임시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임시의총에서는 앞으로 3년 동안 군산경제를 이끌어 갈 군산상공회의소 회장으로 김동수(66) 회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했으며, 부회장 10명, 감사2명, 상임의원 22명 등 총 35명의 임원진을 선출했다.

김 회장은 지난 3년 동안 지역 상공인들의 화합과 권익 향상을 위해 매진해왔으며, 자동차와 조선업 등 주력산업 침체로 위기에 처한 군산경제 활성화는 물론 각종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상공인들의 총의를 모으는 등 안정적인 조직운영으로 리더십을 인정 받았다.

김동수 회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현대중공업 군산공장 가동중단과 한국지엠 군산공장 폐쇄로 인한 지역경제 피해가 누적되는 상황에서 코로나 위기 등으로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인 만큼 지역경제 발전 및 노사화합을 통한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어려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기차 생산을 중심으로 시작하는 ‘군산상생형일자리’의 안정적인 정착과 2023 새만금세계잼버리 대회를 위한 남북·동서도로 개통과 고군산고품격관광개발을 통한 일자리 창출로 위기를 극복하고, 코로나백신 접종을 통한 빠른 경기회복을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24대 군산상공회의소 임원의 임기는 3년이며, 상공회의소는 임기가 시작되는 해에 의원선거를 통해 회장을 선출하고 있다.


이정훈 기자 (iqto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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