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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와 소통하며 장학회 새로운 미래 다질 터”

2019-11-05 09:57:51

 

문준영 군산중고총동창회장학회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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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영 이사장

(재)군산중고등학교총동창회장학회 이사장에 문준영 전 군산시건축사회 회장이 임기를 시작했다.

지난 8월 장학회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추대된 문 이사장은 군산교육지원청 승인 및 법원 등기 절차를 거쳐 지난달 25일 사실상 4년의 공식임기에 돌입했다.

문 이사장은 “군중고총동창회와 총동창회장학회가 서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유기적 상생관계를 유지할 때 비로소 양 단체가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며 “통큰 소통과 통큰 협력을 이뤄내 두 단체가 동창회, 장학회, 모교 발전의 밑거름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장학회 설립의 본래 취지를 살리기 위해서는 유능한 군산중·고 동문들이 과거에 머물지 않고 미래를 향해 더욱 큰 비전을 스스로 만들어 가려는 노력과 의지가 중요하다”며 “동문들이 동창회 발전과 장학회 발전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분위기 조성에 주력 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군중고총동창회장학회는 지금 과거에 안주할지, 아니면 새로운 미래를 준비할지 중차대한 기로에 놓여 있는 만큼, 서로 허물이 있더라도 관용과 폭 넓은 이해로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 지혜와 소통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장학금은 돈이 있다고 내는 것이 아니라 무엇인가 의미 있는 일을 하려는 의지가 매우 중요하다”며 “총동창회와 장학회가 서로 손을 맞잡고 동문들에게 이러한 동기부여를 하는데 솔선수범 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문준영 이사장은 한양대건축공학과를 졸업한 후 군산시 건축사회 회장, 군산시 청년회의소 회장 및 특우회장, 군산시청 도시계획자문위원, 전주지법 군산지원 가사조정위원 등을 역임했다.


이정훈 기자 (iqto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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