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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사업가 김영국 씨, 철새조망대에 동물박제표본 12점 기증

2016-05-10 09:48:19

 

“어린이들 학습 교육에 도움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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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명동에서 사업을 하는 김영국(왼쪽) 씨가 학생들의 교육에 유용하게 써달라며 동물박제 표본 12점을 군산시 철새조망대에 기증했다.

군산시 월명동에서 개인사업을 하는 김영국(54)씨가 천연기념물 등 동물 박제표본 12점을 군산시 철새조망대에 기증해 귀감이 되고 있다.
 
철새조망대에 따르면 김씨는 최근 천연기념물 제324-4호 쇠부엉이를 비롯해 넓적부리), 청딱따구리, 너구리 등 총 8종 12점의 박제표본을 철새조망대에 기증했다.

기증자는 수년전 지인으로부터 인계받아 보관해 오던 조류와 포유류 동물박제 표본을 어린이들을 위한 생태교육 자료 및 군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하여 기증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야생동물은 환경부의 강화된 보호정책에 따라 수렵이나 포획이 금지되어 있기 때문에 이번에 기증한 박제표본의 가치는 상당히 클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박제표본의 보관상태가 양호해 교육적 가치도 높을 것으로 보인다.

김영국 씨는 “박제표본을 개인이 소장하는 것보다 어린이 행복도시 군산건설을 위하여 활용하는 것이 더 의미가 있을 것 같아 기증을 결심하게 되었다”며, “어린이들이 동물박제를 보고 환경과 미래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철새조망대 관계자는 “기증 품목에 천연기념물 표본이 포함된 만큼 국가지정문화재 현상변경 등 문화재 관련 행정절차를 마무리 하는 대로 철새조망대에 전시하여 교육프로그램에 적극 활용함으로써 많은 관람객들이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정훈 기자 (iqto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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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관리자  2016-05-10 15:26:21
왼쪽분 이십니다.
감사합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차분한 여인  2016-05-10 12:21:02
이정훈기자님! 김영국씨가( 왼쪽.오른쪽 ) 어느 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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