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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청 김창희 계장, 전국장애인체전 탁구 3년연속 금메달
남자복식 부문 최강자 확인
 
이정훈 기자 / 2014-11-05 14:38:09     



김창희 계장

군산시청 세무과 김창희(41·남) 지방소득세계장이 제 3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탁구종목에서 3년 연속 정상에 올라 화제다.

김 계장은 지난 4일부터 오는 8일까지 인천광역시 강화군 고인돌체육관에서 개회중인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탁구대회 스탠딩 TT6체급(지체 장애) 남자복식 부문에 동료 손희완 선수와 함께 전북 대표로 출전해 값진 우승의 기쁨을 차지했다.

이로써 김창희 계장은 지난 2012년 전국체전 이후 3회 연속 금메달을 차지하며 국내 장애인 탁구대회 남자복식 최강자임을 다시금 입증해 보였다.

김 계장은 군산시 웰빙탁구장(관장 이호복) 동호회원으로 평소 업무 때문에 훈련 시간이 부족한 가운데도 틈틈이 구슬땀을 흘려 이뤄낸 성과여서 이번 우승의 의미가 남다르다는 평을 받고 있다.

지난 2009년에 우연히 탁구를 처음 접한 뒤 2012년 전국체전 전북 대표로 처음 출전해 금메달을 목에 걸어 탁구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김창희 계장은 "탁구를 시작한지 불과 몇 년 되지는 않지만 꾸준한 연습과 훈련이 큰 대회에서 우승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수 있었다"면서 "탁구는 직장과 삶의 큰 활력소인 만큼 현재 자리에 머무르지 않고 앞으로 더욱더 열심히 노력해 더 큰 목표를 향해 전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광역시 실업팀에 근무하는 김창희 계장의 부인 이근우 선수는 2014 인천장애인 아시안게임 탁구 국가대표로 출전해 큰 부상을 딛고도 값진 은메달과 동메달을 수상해 체육인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전해 주었다.


이정훈 기자 (iqto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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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공무원  2014-11-05 23:38:39
김창희 계장님
축하축하합니다>>
언제나 노력하는 열정 배울점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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