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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키우고 함께 웃는 행복한 육아 되도록”
인터뷰-윤진주 군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
 
문지연 기자 / 2014-10-02 11:33:30     


“센터가 꾸준히 신뢰를 얻고 또 오고 싶은 곳이 되기 위해서는 탄탄한 연구가 기반이 돼야 합니다. 그동안 호원대에서 쌓은 노하우와 연구가 기반이 되고 앞으로 센터에서 이뤄지는 연구결과가 더해진다면 육아지원의 메카, 타시도의 선진사례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군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윤진주 센터장이 자신감 넘치는 목소리로 각오를 밝힌다.

호남권 시군구 센터 1호로 개관했을 뿐 아니라 때마침 센터의 사업목적이 민선 6기 첫 번째 시정방향인 ‘어린이 행복도시’와 맥을 같이 하니 더 각오가 남다를 터.

지난해 10월 수탁지가 결정된 후 개관까지 근 10개월이 걸렸다. 건물 리모델링이 지연되면서 선진기관을 탐방하고 유관기관을 더 많이 찾아다니는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할 수 있었다.

“개관이 늦어져 임시사무실까지 열어주신 (호원대)학교의 배려가 정말 감사하면서도 미안했죠. 대신 개관 준비 과정에서 저희 의견이 많이 반영돼서 좋았어요.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공간을 재배치했고 불필요한 예산도 줄일 수 있었죠.”

군산 지역 영유아를 둔 많은 부모들이 센터의 개관을 학수고대하며 개관 날짜를 체크했다는 후문이 있다.

“장난감 도서관이나 실내놀이터 등 육아지원에 집중이 되는 경향이 있긴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보육정보 제공이나 보육교직원 교육지원 분야도 많이 찾아주시리라 믿어요. 또 저희가 그만큼 노력해야죠.”

단순히 화려하고 기능 많은 장난감을 비치하고 행사용 체험활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교육적 가치가 있는 사업들을 통해 군산의 보육 발전에 큰 공헌을 세우겠다는 것이다.

또한 젊은 부모들이 많이 근무하는 OCI나 한국지엠 등과 연계해 부모 교육이나 가족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싶다는 희망도 내비쳤다.

“색다른 육아가 세상을 리드한다는 철학으로 함께 키우고 함께 웃는 행복 육아가 실현될 수 있도록 군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의 애정 어린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문지연 기자 (soma7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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