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업데이트일
2022년 11월 27일(일요일)
w w w. k m r n e w s. c o m  

 

 
 

 

정치
경제
사회
교육/문화
행정
건강/스포츠
 
오피니언/컬럼
알립니다
군산정보통
뉴스촛점
기관/단체/인물
전북도정뉴스
아름다운 군산人
 동백로 나운상가번영회, ...
 막 오른 군산시 체육회...
 지역경제 효자 군산사랑...
 장자도 낚시공원 20억 들...
 군산 육상태양광발전 수...
 군산상고 신역세권·서부...
 “상권 활성화 도움 안 ...
 김우민 시의원, 은파순...
 내년 군산사랑상품권 할...
 시의회 행정사무감사 행...
저의 짧은 생각으로 군...
예전에 누군가가 글을 ...
저는 의견을 한번 내 ...
먼저 월명산을 중심으로...
고속버스,시외버스터미널...
 

  홈 > 클릭! 이사람

 

군산, 어느 여 약사의 참된 이웃사랑 ‘귀감’

2014-06-27 09:12:07

 

미룡동 ‘미룡종로약국’ 양미영 대표 약사

 

십 여년 째 어르신 보양식 대접·무료 건강상담



양미영 약사

십여 년 째 이웃 어르신들과 사랑을 나누며, 시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상담을 실천하고 있는 여 약사의 선행이 각박한 세태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미담의 주인공은 군산시 미룡동 소재 ‘미룡 종로약국’ 양미영(43) 대표약사.

양 약사는 지난 2003년 미룡동에 약국을 개업하면서 부터 인근 아파트 경로당에 간식거리와 반찬을 구입해 전달하는 등 어르신들을 위한 진정어린 봉사를 시작했다.

자신의 작은 봉사에도 크게 기뻐하는 모습을 지켜본 그녀는 분주한 일상에서도 해마다 경로당 어르신들을 초청해 여름철 보양식을 대접하고 위로하는 데 정성을 기울여 왔다.

무더위와 장마철을 앞두고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4회에 걸쳐 미룡동 관내 6곳의 경로당 어르신 250여명을 초청해 보양식을 제공하고 위로 했다.

이렇듯 미룡동에서 11년 째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을 베풀면서 어르신들과 주민들 사이에서는 ‘효녀 약사’로 통한다.

그녀는 어린 시절 경찰관이시던 부친이 가정형편 곤란한 어린이돕기 등 숨은 선행을 실천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사회봉사를 결심했다고 한다.

약국 앞에 ‘무료 건강상담’이라는 문구를 내걸고 오후 시간대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상담을 해주며 주민들과 소통을 키워가고 있는 양 약사.

희귀 난치병 환자에게 삶의 기쁨을 전해주기 위해 틈틈이 ‘영양요법’ 공부에 매진한 결과 130여명의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희망의 끈이 되어 주고 있다.

최근에는 광주, 부산, 대전 등 전국 광역시를 순회하며 전국의 약사들을 대상으로 영양요법 임상사례 연구에 대한 강의를 통해 이름을 떨치고 있다.

이러한 열정어린 삶이 입소문을 타면서 그녀는 주민들로부터 ‘효녀약사, 봉사하는 약사, 공부하는 약사’로 불리고 있다.

양미영 약사는 “약국에만 있으면 잘 모르는 데 나운3동 주민자치위원회원, 군산시여약사회 부회장 등 다양한 사회활동을 해보니 정말 우리 주위에 좋은 일 하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느꼈다”며 “세 딸을 둔 딸부자 엄마로서 아이들에게 재산을 남겨주기 보다는 엄마 아빠가 정말로 열심히 잘살았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고 싶다”는 소박한 바람을 내비쳤다.


이정훈 기자 (iqtop@naver.com)


 - 저작권자 군산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타겟광고문의

이름  비밀번호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스팸방지코드를 입력하시면 결과를 표시합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  2014-06-27 19:37:02
훌륭하시네요!
노블리스오블리제 가 생각나네요!
독자한마디 삭제 칭찬합니다.  2014-06-27 12:35:32
칭찬합니다.
박수..
짝짝짝...
독자한마디 삭제 미룡동  2014-06-27 11:34:28
약사님, 신문났네요^^
정말 멋지고 보기드문 분이신데..
오래도록 좋은일 기대합니당^^
독자한마디 삭제 미인  2014-06-27 11:26:48
이분 실물이 더 미인임....

 

 

 

 

 

모바일버전회사소개독자위원회광고안내신문구독신청개인정보처리방침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