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가입 · 로그인 · 로그아웃 · 마이페이지 · 공지사항
최종업데이트일

2024년 07월 22일(월요일)

 

    
   
뉴스초점
(주)명신, 향후 구체적 사업방향 등 지역사회 공유·소통 필요
시, (주)명신 친환경완성차 사업 중단 계기로 군산형일자리 관리강화
군산형일자리 4월말 기준 목표대비 생산실적 1.3% 저조
 
이정훈 기자 / 2024-05-30 10:47:53     


군산형일자리 앵커기업인 (주)명신이 전기차 완성차 사업 중단을 결정한 가운데 군산시가 전북군산형일자리 사후관리에 행정력을 더욱 집중하기로 했다.

㈜명신은 29일 입장문을 통해 전기차 시장 둔화 등 대내외적인 상황 악화를 이유로 기존 추진해온 친환경 완성차 사업에서 자동차 부품 및 자동화설비사업 등에 주력하는 것을 골자로 경영구조 개선 및 경영 안정화를 꾀하겠다고 밝혔다.

지역사회는 (주)명신의 이같은 결정에 대해 군산형일자리 차질은 물론, 전기차 등 미래신산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위기에서 벗어나려는 지역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만만치 않다. ​

시는 이에 대해 (주)명신의 기업경영 안정화를 위한 사업 다각화는 기업고유 결정사항이라는 원론적 입장과 함께, ㈜명신이 군산형일자리 사업목적 유지 및 참여의사가 있는 한 지속적으로 군산형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다는 공식 입장을 30일 내놨다.

(주)명신은 전기차 완성차사업 중단을 공식 밝히면서도 기존 대표 사업이었던 차체부품 사업의 군산공장 생산물량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스마트팩토리 등의 신산업을 통해 자동화 기술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상태이다.

지역경제계는 일단, (주)명신의 전기차 완성차 사업 중단이 한 때 한국지엠 군산공장 가동시절부터 얻어온 완성차 도시, 자동차 도시 군산이라는 이미지 저하는 물론, 성과 미진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는 군산형일자리사업의 향후 동력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시각이 짙다.

이러한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서는 (주)명신이 현재 회사가 직면한 상황과 앞으로 군산에서의 사업 추진 방향을 보다 구체적으로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소통하는 노력을 보이는 등 군산형일자리 핵심기업으로서의 더욱 성숙한 사회적 책임 의지를 보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런 가운데 군산형일자리 사업 지정 이후 참여기업에 대하여 투자·고용·생산실적 및 상생협력 이행사항을 지속적으로 지원해온 군산시 역시 이번 (주)명신 사례를 계기로 사업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시에 따르면 지난 4월말 기준으로 군산형일자리 분야별 실적은 투자 58.3% (3,160억원 실적/5,412억원 계획), 고용 32.3% (554명 실적/1,714명 계획), 생산1.3% (4,292 실적/325,372 계획)로 목표대비 실적은 저조한 상황이다.

명신은 경영 안정화 및 사업 확대를 위해 신사업 분야를 모색하고 있고, KGM커머셜은, 전북도 내 부품업체들과 협력하여 신차종(9M) 중형버스 인증절차 마무리 단계로 하반기 중 본격 양산 및 판매 예정이다.

대창모터스는 막바지 준공 준비에 한창이며, 코스텍은 전장 및 사출 부품 등의 물량이 증가하여 생산에 매진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 군산형일자리 지속 추진을 위하여 상생협약 이행사항인 공동근로복지기금 지원 등 참여기업 근로자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함은 물론, 임금관리위원회 및 공동교섭 활동으로 적정 임금을 도모하는 등 근로자 소득증대 지원 및 고용안정 촉진에 더욱 집중할 방침이다.

현재 진행중인 R&D 사업 역시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이행과제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희망퇴직 인력에 대하여는 그룹 계열사 및 전기차 전후방기업 이직 알선 등 (주)명신의 노력 외에도 군산시 주력산업 일자리센터, 군산시 일자리센터, 군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과 연계 협력해 재취업 알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군산형일자리의 지속가능성을 위하여 참여기업과 소통하며 기업이 자립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상생협약 이행사항 점검 등을 강화하여 사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정훈 기자 (iqtop@naver.com)

- 저작권자 군산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스팸방지코드를 입력하시면 결과를 표시합니다.
이름
비밀번호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  2024-07-06 22:28:10
광주 일자리는 잘돌아가는데 전북일자리는 삐그덕이 아니라 주져 않잤구나 그러니 전북은 전남에 노리개 일뿐이다
독자한마디 삭제 나운동  2024-06-05 21:35:49
도대체 군산시와 명신과는 무슨 관계이길레.. 군산형 일자리를 포기 해도, 아무 행정적 압력도 못하고, 기업 고유의 권한 이라며, 전전긍긍 할까? 자기네들은 철밥통 이니, 그냥 지켜만 보는 공무원들도 문제이고, 각종 혜택, 보조금등 대통령 방문등 엄청난 특혜를 받았으면 기업의 투자로 적절한 고용창출로 보답을 했어야지, 그 좋은 공장 부지에 겨우 부품업체로 한다 하며, 지역사회와의 약속도 저버리는 이런 믿지 못하는 회사가 왜 군산형 일자리 대표 기업으로 선정되었는지..정말 군산 시민으로써 안타깝다.
독자한마디 삭제 문재인민주당  2024-06-02 09:36:55
현재 거야 문재인민주당과 당시 정부가 한일
도대체 문재인 요란만 했지
5년동안 군산에 한 일 생각하면 열 난다.
군산에서 그저 단기에 생생내기 쇼에 불과 했다.
군산을 생각 했으면
현기차을 군산에 투자하게 했어야 하는데
광주로 현기차 일자리 유치
군산을 여러번 망가트린거 아닌가? ㅜㅜ

앞으로 광주전남당 지지하지 맙시다.
아직도 끝나지 않은 군산형일자리
국내 지역일자리 중
제일 빨리 끝났습니다.
명신 그 동안 받은 지원금 당장 군산시에게 돌려 주고
현기차에 재매각하고 군산 떠나라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시민  2024-06-02 00:07:17
명신의 본심은 보조금으로 공장 부지 매입과 군산형 일자리에 지원되는 보조금에 더 중점을 둔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든다.
지엠 군산 공장은 그 당시 최신 설비를 갖춘 공장이었는데, 경쟁력 있는 .국내 업체나 외국계 기업 등이 인수하여 더 치밀하고 계획적으로 활용했어야 한다는 아쉬움이 있다. 이러한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군산시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군산시장의 능력 부족이고, 국비와 지방세 등 혈세만 낭비되었다.
독자한마디 삭제 헛라인  2024-06-01 19:22:06
군산형 땅부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한마디 삭제 ㅋㅋㅋ  2024-06-01 13:00:25
알토란 땅을 ㅋㅋㅋ 책임지는 인간은 없구 ㅋㅋㅋ
독자한마디 삭제 탈민주당  2024-05-31 22:28:16
민주당 관계자는 “중진의 정치력이 힘을 발휘하려면 실천력이 우선 선행돼야 하는데 지난 4·10 총선부터 국회 개원까지 50일 동안 전북정치는 말뿐이었다”며 “결국 국회 상임위 배정에서 전북이 중앙당의 손에 운명을 맡기는 종속 변수가 됐다”고 지적했다.

민주당은 이날 국회 상임위원장 후보인 3선 의원들의 상임위 배정은 유보하고, 나머지 의원들의 상임위를 결정했다. 국회 농림해양위는 간사로 결정된 이원택 의원(군산·김제·부안을)과 윤준병 의원(정읍·고창)이 포진하고, 정동영 의원(전주병)은 과방위, 이춘석 의원(익산갑)국토위, 신영대 의원(군산·김제·부안갑)은 환경노동위, 이성윤 의원(전주갑)은 법사위, 박희승 의원(남원·순창·임실·장수)은 보건복지위에 배정됐다. 재선의 윤준병 의원과 신영대 의원의 경우 전북 상황과 나이 등을 고려하면 상임위 간사를 맡지 못한 게 다소 아쉬운 부분이다.
출처 : 전북도민일보(http://www.domin.co.kr)
민주당은 전북에 관심도 없어 그런대 여기 주민은 오직 민주당이지 신영대 환노위 잘하고 있네 일도 못하는 전북 민주당이
중앙에서도 차별 받구나 여기 지역은 더 이상 포기할것도 없다.
독자한마디 삭제 111  2024-05-31 20:18:18
시청은 도대체 뭐하고있나요..
일자리 만들기는커녕 없애기만 하나요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사는서천인  2024-05-31 17:55:18
삶은 소대가리가 한짓이 그렇치뭐 세금먹는하마 현대중공업도 하루빨리 사라져야 할듯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사랑  2024-05-31 15:00:39
군산형일자리? 웃기는 소리하고 있네
\"(주)명신의 기업경영 안정화를 위한 사업 다각화는 기업고유 결정사항이라는 원론적 입장과 친환경 완성차 사업에서 자동차 부품 및 자동화설비사업 등에 주력하는 것을 골자로 경영구조 개선 및 경영 안정화를 꾀하겠다고 밝혔다.
이말을 믿나 언제까지 ㅎㅎ
그냥 그동안 주었던 보조금과 혜택을 다시 반납하라고 하는게 나을듯 싶네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  2024-05-31 08:58:19
다챙겼지 안챙긴놈있간?
독자한마디 삭제 개딸  2024-05-31 04:59:24
이런데서 한건 챙긴 정치인들은 진짜 양심없다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  2024-05-30 23:35:07
이제 정말 군산에 자동차산업은 퇴락하는 현실이 안타깝군요
독자한마디 삭제 선거동문이라고찍어주는  2024-05-30 17:27:39
사람
이런 사람들 대부분
나 같으면 안찍어줘

일 하는 것도 아니고
뭐에만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시민  2024-05-30 17:17:46
이 민주당 맹신 지역에서 소통을 기대하는 자체가 잘못된 생각이다. 그냥 살어라 민주당아니면 당선도 안되는 지역인데 지금까지도 민주당만 당선되서 뭘했어 민주당만 투표하는 지역사람들이 바라는것 자체가 사치다.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  2024-05-30 13:03:35
문재인더러 와서 설명하라고 해
 
 
 
 
 
 
 
 
 
 
  회사소개독자위원회광고안내신문구독신청개인정보처리방침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