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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26일(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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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군산사랑상품권 부정유통 1200여 만원 적발...시 일제단속 돌입
시, 과태료 600만원 부과…이달말까지 일제단속 실시
 
한정근 기자 / 2024-05-10 09:13:05     



군산사랑상품권 부정유통이 여전히 근절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군산시가 일제단속에 나서 주목된다.
군산시에 따르면 지난해 군산사랑상품권 부정유통 건수는 총 9건, 1200여 만원이 적발됐다.

시는 부정유통 이득에 대해 환수조치하는 한편 과태료 600만원을 부과했다.

군산사랑상품권은 소비자들이 10% 할인된 금액으로 (상품권을) 구입해 사용하는 대신 지역 가맹점들은 제휴를 맺은 금융기관을 통해 전액 환전 받을 수 있는 방식이다.

특히 10% 할인된 금액으로 상품권을 구입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시민들의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일부 소비자와 가맹점의 경우 차익을 노리고 돈벌이 수단으로 악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시가 군산사랑상품권 부정유통 근절을 위해 오는 13일부터 31일까지 일제단속에 나선다.

이번 일제 단속은 행안부 주관 전국 지자체에서 일제히 실시되며, 민·관 합동단속반 3개 조를 편성해 운영할 예정이다.

단속반은 가맹점 결제 데이터와 주민신고 접수를 통해 부정유통 의심 거래를 추출하고, 현장점검을 통해 부정유통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주요 단속 내용은 ▲물품 또는 서비스 제공없이 상품권을 수취하는 행위(일명 ‘깡’) ▲실제 매출금액 이상의 거래를 통해 상품권을 수취· 환전하는 행위 ▲가맹점 등록제한 업종 영위행위(사행·유흥업소, 대규모 점포 등) ▲상품권 결제를 거부하거나 다른 결제수단에 비해 불리하게 대우하는 행위 등이다.

위법 행위가 확인 될 경우에는 최대 2천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거나 가맹점 등록 취소 및 부정 이득 환수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며, 심각한 부정유통이 적발되는 경우 수사기관에 의뢰하는 등 조치를 취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일제 단속을 통해 군산사랑상품권의 건전한 거래질서 확립 및 부정유통을 방지하고, 앞으로도 원활한 상품권 운영관리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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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소문이 정말  2024-05-13 09:40:54
정말 이였네
배부른진들만 배지터지게 처먹어대는 군산의현실
이렇게빼쳐먹고 저렇게 빼쳐먹고
불ㅆ낭한 소시민들
바꾸진 싸그리
바꿔바뀌
독자한마디 삭제 도둑이너무 많다  2024-05-12 12:50:03
큰도둑부터 잡어 들여라
독자한마디 삭제 산북  2024-05-12 06:45:28
말도 많고 탈도 많아 특정인 배불리는 지역상품권이 불명예와 함께 역사 속으로 사라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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