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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야·회현 총선 선거구 조정, 민주당 경선 ‘핫이슈’ 되나?
김의겸 측 “대야·회현 김제에 뺏긴 것은 존재감 없는 무능 정치의 결과”
신영대 측 “통합새만금시 첫걸음, 민주당 대승적 결정을 네거티브 악용, 호도해서는 안돼”
 
이정훈 기자 / 2024-03-03 19:12:00     



군산시 대야면과 회현면을 ‘군산·김제·부안 을 선거구’로 조정하는 제22대 총선 선거구 획정을 놓고 경선을 앞둔 군산지역 더불어민주당 예비 후보 진영의 공방이 가열되고 있다.

김의겸 예비후보 측은 지난 2일 선거운동 문자메시지를 통해 “대야면과 회현면을 김제에 뺏기는 선거법이 통과됐다”며 “새만금도 일부 뺏기더니 대야·회현까지 김제·부안으로 쫓겨가는 신세가 되었고, 모든 것이 존재감 없는 무능 정치의 결과이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김의겸이 4년 뒤 대야와 회현을 반드시 되찾아 오겠다”고 강조했다.

4일부터 6일까지 진행되는 민주당 경선을 앞두고 대야면과 회현면의 총선 선거구 획정 문제가 지역 정치권의 핫이슈로 떠오른 것이다.

지역사회 역시 이러한 선거구 획정 결과를 놓고 “대야와 회현면이 소규모 김제에 묶인 것은 사실상 상식밖의 기형적인 선거구 조정이다” “어차피 새만금권 자자체 통합이 이뤄져야 할 상황이라면 특별히 문제될 게 없다” 등 다양한 평가와 의견으로 나뉘고 있다.

사정이 이렇자 신영대 예비후보를 지지하고 있는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지역 도의원과 군산시의원등 19명은 3일 ‘선거구 조정 관련 입장문’을 통해 “이번 총선 선거구 조정 결과가 마치 관할권이 넘어간 것처럼 호도되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이들 지방의원들은 “전북 국회의원 10석 유지는 도민들의 강한 염원이자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의 간절한 마음으로서 전북 국회의원들이 한마음으로 뭉쳐 국회의원 의석을 지켜낸 승리이다”고 평가했다.

또한, “이 과정에서 군산의 선거구가 군산·김제·부안으로 통합되며, 군산·김제·부안 갑과 을로 나뉘고, 김제와 부안을 전주와 통합 방안도 있었지만, 결국 군산이 김제와 부안을 품게 되었다”며 “이는 새만금을 둘러싼 지자체간 갈등의 골을 좁히고, 군산·김제·부안이 통합 새만금시로 나아가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선거구 조정의 핵심인 대야와 회현은 군산의 국회의원이었던 군산·김제·부안 갑 국회의원은 당연히 대야와 회현에 심혈을 기울일 것이고, 김제와 부안의 국회의원이었던 군산·김제·부안 을 국회의원도 새 식구가 된 대야와 회현을 챙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마치 관할권이 넘어간 것처럼 주민들을 속이며 현혹하는 것은 맞지도 않는 말일뿐더러, 군산발전에도 그 어떤 도움도 되지 않는다”며 “전북의 10석을 지킨 민주당의 대승적인 결정을 선거에 악용해 네거티브 캠페인으로 이용해서는 안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렇듯, 민주당 경선을 목전에 두고 결정된 이번 총선 선거구 조정 결과를 놓고 후보진영 및 지역사회 여론이 다양하게 표출됨에 따라 막판 민주당 경선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첨예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지역 시·도의원 일동’으로 언론에 배포된 이날 입장문에는 강태창, 김동구, 문승우, 박정희 도의원을 비롯해 김경식, 김영란, 김영일, 김우민, 나종대, 박경태, 박광일, 서동수, 서은식, 송미숙, 양세용, 윤신애, 이한세, 지해춘, 최창호 등 시의원 15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정훈 기자 (iqtop@naver.com)

- 저작권자 군산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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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회현인  2024-03-06 15:04:08
나 회현 주민인데 기분 참 더럽네~
독자한마디 삭제 뭐가암적인존재냐?  2024-03-06 09:42:21
선전선동 정치에 세뇌 당한 불쌍한 영혼
적어도 군산에서는 선한 정당
국힘이다.
썩어 빠진 전남당보다
훨씬 나은
집권 여당 국힘
지역구와 비례 다 찍을 거다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인  2024-03-05 17:02:31
썩어 빠진 시의원 도의원
무슨 지방자치
도둑놈만 키우는 지방의회 폐기해야 한다
군산 시의원 청렴도 보세요
청렴 반대말 무엇인지 알지요
사전 찾아 보세요
독자한마디 삭제 볌심천국망한군산  2024-03-05 12:07:39
민주당 썩엇다
흑석이나 빵대나 인물도없고
시장도 개차반이고
투표 국힘찍자 군산시민의 분노를 표출하자
40년 민주당 맹목적 투표
시대가 변했다 유권자가 변해야 내고향
발전한다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  2024-03-05 09:19:11
9452
독자한마디 삭제 개나리  2024-03-05 03:37:17
이렇게 좋은걸 반대해놓고 뒤에서 좋다고 개지랄 떠는 건 먼 경우인지
독자한마디 삭제 전북민주당묻지마  2024-03-04 16:21:03
민주당이 전북에서 정치 잘해서 수산물가공센터, 중고처수출단지 나라에서 사업하라고 지정해 주어도 사업추진도 잘해서 지지하는 분들 좋겠습니다. 인구감소, 텅빈상가 넘쳐나요?
독자한마디 삭제 정론가  2024-03-04 14:30:03
자~ 펙트체크 합니다.

(기사내용)

김윤덕·이원택·김관영 전북 10석 유지 결정적 역할
김윤정 입력 2024-03-03 18:25 수정 2024-03-04 11:24 댓글 5

김윤덕- 이재명 대표 설득 당내 반발 잠재워
이원택- 정개특위서 대안 제시 및 소통창구
김관영- 전국에서 전북만 10석 감소의 ‘논리적 함정’ 강조

세분이 10석 유지에 여러가지 공이 있다는 홍보 기사임

기사 어디에도 대야,회현을 김제에 주는데 합의했다는 내용은 없음
특히나 김관영지사는

정론가인 저는 이 기사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함

기사 타이틀은
(신영대의원! 전북 국회의원 10명 중 혼자만 자기 지역구 대야, 회현을 스스로 포기하고 희생하여, 국회의원 10석유지에 결정적역할!)
이게 펙트지...
독자한마디 삭제 탈민주당  2024-03-04 13:47:09
군산에서 대승적 차원에서 결정했고 주민동이도 없었는데
그럼 이제 김제에서 대승적 차원에서 새만금 소송도 끝내야지
김제는 절대 새만금 소송 포기 안하지
군산이 국회의원 2명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같은지역 끼리 소송하고 싸우냐
독자한마디 삭제 통합하라  2024-03-04 12:56:57
정치가 상식을 넘어서면 불협화음이 됩니다.
화합과 화목이 생겨야 하는데,
정치적 계산이 앞서서 지역을 분열되도록 하는 것은 용납되기 어렵지요.
혼란 속에서도 이기기만 하면 된다는 비뚤어진 정치적 양심은 오랜 낙인이 될 것입니다.
그러 권력이라는 힘에 의하여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것은 권력을 가진 당사자의 정치적 행위라고
뭇 사람들에게 호도할 수 있으나
시간이 지나면 그를 평가하는 잣대가 될 것입니다.
명심하셔야 할 것입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미룡동주민  2024-03-04 11:25:30
아래 군산님 이분 왜이러는 걸까요?
글의요지가 이런걸까요?
정읍고창 윤준병/고창주민들은 정읍출신에 정읍만 신경쓸수 밖에 없는 국회의원 뽑고
임실순창남원장수중 장수군은 완주군진안군무주군장수군선거구에서 남원시임실군순창군에포함된 호구 이리저리 왔다갔다
서울기준 예를들어 중구,성동구갑, 중구성동구을에 대한 설명 부탁요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에서  2024-03-04 11:19:48
아래 군산시민 잘보쇼 이번조정원칙이 만진당 의원 10명 지키기기위한 술수임을 파악하시요 그수작에 왜하필 구산이요 그것도 만경강건너서 바로옆인구많은 전주놔두고 전주손대명 난리날테니까 군산에 손댄것이요 지금이라도 당신만이라도 사과하시요 군산은 현제소멸도시로가고 있다요 다음선거는 임피대야성산은 무조건 익산행이요 그렇게 안될려면 성산인터체인지 군산 함양간 고속도로 공산중단현장보고 와 과연 김대중이 공사중단시켰구나 하고 이번선거 국민의힘찍어
독자한마디 삭제 도민  2024-03-04 10:36:25
오늘아침 전북일보에3면에 기사나옴~
전북 국회의원 10석유지하는데 김관영도지사 이원택.김윤덕 국회의원이 결정적으로 역할했다고...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시민  2024-03-04 10:19:37
군산에서님아.
당신이나 정신줄잡으세요.
그 머슴은 우리동네 머슴도 되네요.
그럼 정읍고창/ 임순남장/ 완무진은 모두가 타동네 머슴에 투표한답니까? 투표를 못하게 하는것도 아닌데 투표, 주권 타령은.
그렇게 주관적으로 세상을 대하니 이기주의가 만연하지.
선동질에 놀아나지나 마세요.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에서  2024-03-04 10:01:55
아래 군산시민 정신줄놓치말고 씹어요 지역일꾼뽑는데 군산시민일부가 타동네머슴뽑는데 투표하는 방식이 과연정당한가 민주주위가장기본 투표는 가장큰주권인것이다 그런데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시민  2024-03-04 09:54:24
군산김제부안 갑
군산김제부안 을
뭐가 문제야?
시골 지역은 진작 이러고 있는데~~~
익산도 갑,을 동으로 나눠서 같은 익산이라도 동에 따라서 의원이 다른데~~ 도대체 뭐가 문제냐고?
뭘 빼앗겼다고 난리를 치는거냐고???
이기적인 사람들.
나만 잘먹고 잘 살면 된다고 생각하니 10석 유지에도 감사할줄 모르지.
후원금으로 지네 동네서 아이스크림이나 사먹지 뭐하러 군산까지 내려와서 시끄럽게 하고 정치판을 혐오판으로 바꾸고 난장판을 만는지 모르겠네.
경선 떨어지면 위성정당 비례 기웃거린다에 1표!
독자한마디 삭제 반대자는  2024-03-04 08:29:47
주민들 의견 들었나요
시민들은 감감 오리무중에
김제한테 받쳤네요
4년 국회의원 이라고 자리만 앉야
있다가
현중재가동에 직걸고 그것도 안되니
이번엔 본인한태 유리하게 경선은 군산
본선은 김제에 다음엔 어떤걸로
시민들 속일려구요
룸싸롱 재밋던가요
즐길줄 아는사람이니까
느낌알죠
독자한마디 삭제 미룡동  2024-03-04 06:25:43
대야.회현 감제에 주는데 반대도 아니고 기권한 군산분누구죠
그 사람은 군산국회의원 후보 자격이 없지않나요
독자한마디 삭제 반대전문도시  2024-03-04 03:54:29
전북대병원은 언제나 삽 뜨나요?
독미나리 출신들이 많은 반대전문단체 출신
캠프는 어딘가요?
이것도 이슈와 하자 독미나리들아!
독자한마디 삭제 제안  2024-03-03 20:46:49
선거철에 댓글 막지말고 실명제 합시다
자기 댓글에 자기가 책임져야죠
어떻습니까?
독자한마디 삭제 관리자  2024-03-03 19: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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