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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21일(일요일)

 

    
   
뉴스초점
전국 ‘맨발 걷기’ 열풍, 군산 인프라 확충 시급
타 지자체 조례제정 등 활발, 은파 황톳길 조성 계기 확대 여론
지역 균형 차원 청암산 등 확대, 관광 접목한 정책 개발도 필요
 
한정근 기자 / 2023-11-29 10:01:57     



최근 전국적으로 맨발 걷기가 단순 트랜드가 아닌 광풍 수준으로 확산하고 있다.

전국 지자체에서도 앞다투어 맨발 걷기 환경 조성을 위한 조례제정에 나서는 등 그야말로 전국적으로 맨발 걷기 운동이 인기를 끌고 있다.

군산지역도 올 들어 맨발걷기 동아리와 SNS밴드 등이 잇따라 만들어지면서 맨발걷기의 인기를 대변하고 있다.

맨발 걷기는 계족산(대전)과 문경새재(문경) 등지에서 축제가 개최되는 등 건강한 신체활동을 주목받아오다 최근 어싱(Earthing)이란 용어와 함께 열풍에 가까운 조명을 받고 있다. 

어싱은 지구 표면의 에너지에 우리 몸을 연결하는 과정으로 맨발 걷기가 대표적인 활동으로 꼽히는데, 인체의 양전하와 황토길의 음전하가 만나 대지의 자연 치유 에너지를 전달받는 과정으로 인식되고 있다. 

KBS 생로병사의 비밀 프로그램도 지난 7월 이 주제를 다루면서, 전 국민적 맨발 걷기 욕구가 다양하게 표출되고 있다.

제2의 심장으로 통하는 발을 자극함으로써, 통증 개선부터 수면 질 향상, 생체 리듬 정상화, 스트레스 해소, 혈압과 혈액 순환 개선 등의 효과에 탁월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은파를 비롯해 청암산, 월명공원 등지에서도 맨발걷기 산책 시민들이 꾸준히 목격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산시도 이러한 시민들의 건강 수요를 반영한 인프라 확충에 나서야 한다는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군산의 경우 지난 8월 은파호소공원에 황톳길이 조성되면서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시민들은 은파 황톳길 조성을 계기로 시민들이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맨발걷기 공간을 조성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맨발걷기의 경우 적은 예산에도 큰 건강효과를 거둘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수요 조사를 통해 장소나 방식 등 면밀한 검토가 이뤄져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유는 기 조성된 은파 황톳길의 경우 일반적인 촉촉하고 푹신푹신한 습식 방식이 아닌 바닥이 딱딱한 건식 방식을 택하다보니 무릎관절 질환 등을 보유한 어르신들이 이용 불편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현재 황톳길이 서부권에 설치된 만큼 지역 균형 차원에서 동부권 등 권역별 조성이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이다.

이와 함께 맨발 걷기 인프라 확대와 더불어 관광과 접목한 정책 개발도 필요하다는 여론이다.

실제 의성군 ‘천년숲길 맨발걷기’ 문화행사, 원주시 ‘원주맨발걷기 축제’ 등이 새로운 지역축제로 각광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군산시의회도 맨발 걷기 열풍에 따라 발빠른 움직임에 나서고 있다.

윤세자 시의원이 ‘군산시 맨발걷기 활성화 및 지원 등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하는 등 시민 건강수요를 반영한 정책 발굴에 힘쓰고 있다.

윤세자 의원은 “최근 전국적으로 맨발걷기 열풍을 반영한 황톳길 조성에 앞장 서고 있다”며, “군산도 산, 공원 등 시민들이 언제든 쉽게 맨발걷기 운동을 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집행부와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 저작권자 군산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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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시민  2023-12-10 23:17:21
그돈으로 각 동에 붕괴위험지역 소방도로 만들어라
독자한마디 삭제 좋기만 하더만 단지  2023-12-04 12:14:24
27만 시민들의 입맛에 맞게 하면 좋겠지만
어찌하리오!
개인기업에서 피같은 돈을 시민을 위해
좋은일 하신거 알고들 계시는지요?
이자리를 빌어 시민의 1사람으로 감사드립니다.

근디 군산시 에서는 필요가 자전거길등
도보길을 뜻어 고치는 세금을 이런것에 사용하면 좋으련만
아직 시민요구에 못미치네요.
마니마니 아쉽고요
다만
사전에 위치나 도로 사정을 굽어 살폈더라면
더 좋았으련만 시청직원들의 무능인지
아니면 고위 관계자들의 업무 태만인지
아니올시다 라고 하고싶네
왜냐?
위치선정이 음영지역이라 지금의 위치 반대편으로 했다면
양지바른지역
바닦이 했볕받아 따뜻해서좋았을텐데
눈이오면 일부 지역은 봄이 되어야 해동되고
또하나
구베가 않맞아서 비만오면 빗물이 고이네
누가 이런 하자를 하나요?
건설업체에 하자보수를 하시던지
시에서 발주하던지
볼때마다 인상을...
.여하튼 빠른시일내 처리를 간곡히 !
독자한마디 삭제 아산 갔더니  2023-12-01 07:13:40
그린 타워라고 있는데 150M더만
그런 거나 따라하지
거기다
장항까지 줄타고 가게 만들면 사람들이 올까?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시민  2023-11-30 10:47:08
윤세자의원님 감사합니다

1당백을하는 국민회의소속이죠?
당을 떠나 여야가 협치하는 군산시 의회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제발  2023-11-30 10:40:04
제발 다른곳에서 한다고 무작정 생각없이
혈세로 따라서 하지 마십쇼
여러군데 갔다오고 서로 머리맞대고
시민 의견도 듣고 하시라구요
저 딱딱한 곳을 우째 걷는다요
생각하는거라고는 ㅉㅉ
독자한마디 삭제 ㅇㅇ  2023-11-30 09:27:20
부드러운 밀가루 반죽처럼 황톳길을 만들어야 효과적이지 무릅관절 안좋은 노인들은 저런 딱딱한데 맨발로 걷다간 연골 작살난다.선무당이 사람 잡는다드만 어느 멍충이 아이디어로 저리 만든거냐?
독자한마디 삭제 ..  2023-11-30 09:09:58
건식 맨날 걷다가 골병들게생김
무릎에 허리에 바닥은 딱딱하여 발바닥도 까지고
습식 만들어주세요
독자한마디 삭제 은파  2023-11-30 06:11:16
은파꼬라지. 한번가보길. 그게 무슨 황포포장이라고. 콘크리트에 황토물 뿌린것이지
독자한마디 삭제 공감  2023-11-29 11:46:21
큰 돈 들일 필요도 없이 아파트 단지 완충녹지에 시설 하면 시민들 접근성도 좋고, 관리하기도 쉽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위 기사 내용도 있듯이 시설 해 주신 기업에는 고맙지만 설치할 때 시에서 타 지역 사례 등을 참고해서 시설은 습식으로, 세족장의 수도꼭지는 좀 더 아래로 해서 물 튀김으로 불편을 겪지 않게 하는 등 세심한 건의를 했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네요. 앞서 예기 했듯이 완충녹지는 그늘 조성도 따로 할 필요도 없고 하니 경비도 적게 들어갈 거라 생각 됩니다. 다른 곳보다 좀더 앞서가는 시정을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니면 다른 곳에서 열심히 하는 것을 우리 시에 맞게 신속하게 적용이라도 했으면 하는 것은 욕심일까요? 공무원이나 의원 나리들 본인들의 영욕에만 힘 쏟지 말고 시민의 복리 증진에 관심을 기울여 주기 바라봅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  2023-11-29 11:38:43
은파의 건식은 정말 불편하고 효과미흡일것 같음
말랑말랑한 습식으로 부탁드립니다
우리 어릴때 논에서 맨발로 뛰놀던 부드러움을 느낄수 있도록~
습식 유실방지를 위해서 양옆을 막으면 좋곘지요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시민  2023-11-29 11:35:29
기자님 시에서 잘못하는 것도 좀 기사로 써봐요. 고군산 2층버스 요게 누구한테 팔리고 얼마에 팔렸는지? 4억5천짜리 2층 버스가 3천백만원에 누구에 팔렸는지 그것도 종 알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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