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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파 황톳길 걸어보니 어떤가요?”

2023-10-16 09:15:36

 

‘딱딱한 노면’, 바닥 불편 호소 VS 맨발걷기 장소 마련 만족

 

 



최근 전국적으로 맨발걷기 열풍에 따른 황톳길 조성에 열을 올리면서 군산시도 은파 황톳길을 조성한 가운데 시민들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맨발걷기는 발바닥을 지속적으로 자극해 지압 효과가 있고, 혈류량을 상승시켜주며, 스트레스 해소와 뇌기능 향상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군산을 비롯한 인근 익산 등 전국 지자체에서 앞다투어 황톳길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군산시도 지난달 (주)블루오션산업과 함께 은파호수공원에 친환경 산책로인 황톳길을 조성했다.

새로 조성된 황톳길은 총 3억원을 투자해 약 500m 길이 황톳길과 세족장 2개소를 설치해 운영중이다.

하지만 군산의 경우 황톳길 조성을 두고 의견이 분분한 상태다.

일부 시민들은 맨발걷기 열풍 속에 군산에도 황톳길이 조성돼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다.

이에 반해 다른 시민들은 황톳길은 바닥 노면이 촉촉한 것이 일반적인데 은파 황톳길은 딱딱한 노면으로 불편하다는 의견을 보이고 있다.

실제 군산시는 바닥이 푹신한 습식 황톳길이 아닌 바닥이 딱딱한 건식 황톳길을 조성했다.

이에 대해 시는 습식 황톳길을 조성할 경우 막대한 유지관리 비용이 투입되는 만큼 건식 방식을 선택했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시민들은 황톳길을 이용하는 시민들 상당수가 고령자인만큼 관절보호차원에서 습식 방식을 선택했으면 하는 아쉬움을 나타내고 있다.

여기에 일부 시민들은 딱딱한 노면으로 인해 신발을 신고 걷는 등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다.

나운동에 사는 박희순 씨(54)는 “최근 은파에 황톳길을 조성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오게 됐는데 막상 와보니 당초 예상한 촉촉한 바닥이 아니어서 불편함을 느꼈다”며, “맨발걷기 효능을 살리기 위해선 건식 보다는 습식으로 황톳길을 조성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고 전했다.

산북동 이강인 씨(40)는 “최근 전국적으로 맨발걷기가 열풍인 가운데 군산에도 황톳길이 조성돼 기쁘다”라며, “더욱이 지역의 대표적 쉼터인 은파에 조성돼 자주 이용할 것 같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군산의 경우 영광 물무산 행복숲 건식 황톳길을 견학해 결정하게 됐다”며, “무엇보다 습식은 막대한 유지관리 비용이 들어가는 만큼 건식을 조성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 저작권자 군산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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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시민  2023-11-13 21:01:36
기대하고가서 걸어봤는데 딱딱해서 무리가있는듯ㆍ좀더신경써서 ㆍ대전계족산같이 습식으로 했으면 마니들 이용했을텐데 유지비가 좀들더라도ㆍ신경좀써서 일을좀처리했으면하는바람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  2023-10-19 19:55:54
장항송림이 효과 100%죠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  2023-10-19 14:24:29
군산은파는 황톳길이 아닙니다 시멘트에 마사토, 마사토는 돌을 부숴서 만든 자갈 모래입니다 돌은 전기가 통하지 않기 때문에 아무런 효과기 없습니다
그냥 산길이나 장항송립 갯벌을 걷는것이 최고 입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 헐~  2023-10-19 08:41:41
난 장항 송림해수욕장으로 맨발걷기 운동다니면서 해변 모래백사장 유리조각도 주우면서 즐겁게 걷기 운동하고 았습니다 서천은 소나무 산책로등 관리 신경을 많이 쓰는 것 같더라구요
독자한마디 삭제 개딸  2023-10-19 04:18:06
황톳길에 독미나리, 물고사리 있는지 꼭 보세요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시민  2023-10-18 15:40:08
제발 신발신고 들어오지마유
저번에 어떤아줌마는 강아지 태운 유모차 끌고가던데
상식을 좀 가져라
독자한마디 삭제 좋은디 다만 2  2023-10-17 19:49:45
아래 좋은디 다만님 의견에 천배 동의 합니다.
왜 요즘 시청 공무원들이 복지부동 하며 일을 안하나요?
그러는게 확 느껴지는 것이 나만 그런가요? 그러길 바라보지만 전혀
항간에 직원들이 창의적으로 일하려 해도 혼나기만 하고 일하면 나중에 감사 받아야 하니 세월아 어여 가라 하고 지낸 다는데 그러면 그 피해는 시민한테 다 가는거 아닌가? 지발 쫌 시민을 위해 뭐가 필요한지 언젠가 원협 조합장실 갔더니 족자에 \"현장에 답이 있다\"라고 걸어놓았던데 정말 현장에 답이 있으니 좀 돌아다녀 봐라. 현장 안나간다는 증거 한 가지 LED가로등 도로 곳곳에서 깜빡이는데 이거 가로등이 졸고 있는건가? 야간 순찰도 좀 하고 일좀 합시다. 지발
독자한마디 삭제 좋은디 다만  2023-10-17 15:47:26
기업에서 좋은일 하셨어요
보기좋고 걸어보니 딱딱해도 없는것보다
훨좋은디
단지 몰지각한 일부 시민들이 무단으로 ㅡㅡ

다만 조금더 신경써야 할일은
시정. 수준이 수준이하 라서 마음에 않드네요
거기가 겨울에 음지라서 눈이내리면 녹지 않고
일부분은 4~5월 지나야 녹는지역이라 반대편 양지 였으면
금상첨화입니다 라고 생각이 드네요
한가지 더 말씀드리면 리츠호텔에서 은파입구쪽으로
걷다보면 배수로를 콘크리트구조물로 했으면 좋았을텐데
프라스틱 구조물이라 시설한지 얼마되지 않았건만
뒤틀리고 바닦청소도 쇠꼬챙이가 돌출되어 쉽지않아
보기에도 눈살찌푸리게 되네요

자그만한 사소한 일이라도
제발 신경좀 쓰시기 바랍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부안수퍼  2023-10-17 15:47:20
아무데나 맨발로 걸으면 좋다. 굳이 황톳길일 필요는 없다.
독자한마디 삭제 아쉬워서  2023-10-17 15:06:50
기업을 나무라지는 마세요. 시에서 해 달라는 대로 했으니까요. 기업은 무슨 죄가 있나요? 피 같은 돈 수억을 들여 했놨는데 욕만먹으니 황당하지 않겠어요? 아래 시민을 위해서라면 님 말씀대로 설치는 기업에서 하고 관리는 시에서 할테니 습식으로 해 주라고 했어도 그리 했을까요? 그리고 시 관련 부서에서 보고를 최고 결재권자에게 했을 때 결재 할 때 뭔가 시민 불편이 없도록 맨발걷기 하는 분들한테 의견도 들어보고 하라고 해야지 그냥 펜만 휘두르고 있으니 이런 꼴이 나는거 아닌가요? 전국적으로 그리고 전북도내 다른 시군에서는 시.군비로 시민을 위해 많이 설치한다는데 군산시는 왜 여러 경로를 통해 건의해도 (확인된건 아니지만 모 시의원이 집행부에 예기 했더니 위에서 결재를 안한다고 했다는데 - 절대 아니길 바라봅니다.)군산시는 꿈쩍을 안하는 겁니까? 시민을 위한 행정을 기대해 봅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미룡동주민  2023-10-17 14:29:15
지난주부터 저녁에 은파호수공원 산책하고 있습니다.
황토길 조성 잘해놓았다 생각 했는데 지나면서 봤을때 딱딱해 보이더니
건식으로 조성 되었군요 너무 딱딱하면 발에 무리가 많이 갈듯 합니다.
그리고 황톳길을 신발 신고 지나가는 사람들을 자주 목격 하는데
황톳길 양쪽 끝지점에 신발착용 금지 팻말 필요합니다.
시청 관계자 분 이 기사 댓글 보신다면 물빛다리,달빛다리 등등 거미줄 제거 해주세요
독자한마디 삭제 ㅇㅇ  2023-10-17 10:00:10
대전 계족산 황톳길 한번 견학이라도 해봐라. 답없는 촌것들아
독자한마디 삭제 황토는 맞어  2023-10-17 07:46:11
황토맞어 내가 공사하는거 매일 지나다니면서 봤은게
그런데 뭔가 좀 아쉽긴 하다...
독자한마디 삭제 헐~랭  2023-10-16 22:55:48
딱딱한 벽돌놓고 메꾸엇나요
황톳길 황톳길 떠들더니 다른곳은 어떻게 했는지
그런곳을 견학 갔다오지 라오스길이 저러던가요
전국 황톳길 콕집어 서너곳 다녀왔어도 저런길은 안오겠네요
계족산 다녀와보세요
시민의 건강을 생각한다면 저런딱딱한벽돌깔고 숨기지 안을테니요 도로와 턱을두어 고운황토를 반죽하듯 해놔야지
운동화도 신고 일반길 가다가 ㅋ황톳길 가고
발이라도 찔리면 병원비대주나요
눈감고 아웅하는식으로 하지 말자구요
저렇게 해놓고 얼마나 갈지...
시장님 시의장님 어릴때 밀가루반죽 한것 안봣나요
하기사 돈뭉치잡고 태어낫것지만
아이구 저걸 황톳길이라고 어느업체에주고 머니로
주머니를 얼마나 채웠을지 ㅉㅉ
시민만 불상하지 즈들이 생각없이 몇사람 말만듣고
벼락치기로 해놧으니
겨울엔 빙판길되어 스케이트 탈려면 썰매라도
사놔야것네요
독자한마디 삭제 그냥  2023-10-16 20:42:18
신발 신고 다녀 촌구석동네사람들아 군산시가 경기도처럼 돈많냐? 재정자립도도 반절도 안되는 동네에서 뭔 황제대접을 받으려고 하냐? 무식한 사람들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  2023-10-16 19:58:30
다 걷어내고 자연스런 부드럽고 푹신한 황톳길을 만들어라. 저런 아스팔트처럼 딱딱한 상태에선 효과가 반감된다. 어느 무식한 인간의 뇌에서 저런 발상을 했노 ㅉㅉㅉ. 마치 돌팔이 의새의 의료사고를 본 느낌...
독자한마디 삭제 디오셔  2023-10-16 16:33:25
강남 속물 브루주아 디오션에 빚내가면서 세금냈으니 그 세금으로 해달라는 소리 같은데요.
독자한마디 삭제 디오션2  2023-10-16 15:09:05
디오션 ㅋㅋ
주민들 수준이 ㅋㅋ
세금으로 아파드에 깔아줄까 ?
시의원이 디오션 머슴이냐 ?
돈 없으면 그냥 판자촌으로 가세요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을 위한다면  2023-10-16 14:53:22
시에서 꼼짝 안 하고 있으니 생각있는 기업에서 시민을 위해 황토길을 조성한다면 조성 후 관리는 시에서 할테니 습식으로 설치해 주라고 했으면 그러지 않았을까? 관리 비용이 많이 들어서 그랬다고? 그걸 변명이라고 하나? 다른 시.군은 관리비 안 들어서 습식으로 했을까? 시민을 위한 일에 세금 좀 써라. 그리고 아파트와 도로 사이 완충지대를 조금만 손 보면 걷기 좋은 곳이 많이 있다. 많은 돈 안 들이고도 효과적인 곳을 찾아 설치해 주기를 바란다. 시민을 위한 행정이 안되니 오직 안타까웠으면 기업에서 했을까. 엉뚱한데 신경 쓰지 말고 제발 쫌 시민을 위한 시정이 되길 바란다.
독자한마디 삭제 디오션  2023-10-16 14:33:13
디오션도 깔아줘라!여기 시의원들 일 제대로 안하냐!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시민  2023-10-16 13:31:05
습식황토길 조성이 최적인데 아따깝습니다.
군산시민의 의견도 참조하여 조성했다면 출연했던 기업도
친찬받았을텐데 군산시의 무능으로 아따까운 마음입니다. 관리 유지보수때문에 시민의 건강보다 편의행정
현 시장의 능력을 보는것 같아 아따깝습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그리 말했건만...  2023-10-16 12:09:35
수원 광교호수공원 황톳길도 개념없이 바닥에 콘크리트 깔고 돌 깔고 그 위에 황토 부어놓아서 너무 딱딱하다고 이용자들의 원성이 자자하다. 차라리 걍 산길이 나았다고 한다.

이에 반해 분당의 율동공원이나 중앙공원은 습식, 건식 다양하게 설치하고 산길로 연결해 놓아 만족도가 높다. 용인시도 지역별 맨발코스가 수도 없이 개설되어 시민 건강에 기여하고 있다. 뜻있는 시민들과 시의원, 관계공무원들이 합심한 결과다.

여기도 일부 구간만이라도 황토를 충분히 깔아 쓸만한 습식, 건식 코스를 만들고, 산으로 길을 만들어 맨발 순환 코스를 만들어야 한다. 은파 순환 코스와 월명산 연계, 더 나아가 강변길, 장군봉, 들녘길, 청암산을 돌아 도시를 맨발로 일주하는 코스를 만들면 전국적인 명품 맨발길이 될 것이다. 이제는 맨발시대다. 시대에 편승하지 못하면 후진 도시가 된다.

언제 완공될지 모르는 전북대 병원 개원에 매달리는 것보다, 맨발코스를 하나라도 더 만들어주는 것이 시 당국이 해야할 일 같다. 평균 수명이 연장 되었다지만, 몸 관리 못하면 노후에 20년을 병원에 누워 돈과 시간만 축낸다. 맨발걷기가 답이다. 약물남용, 수술남용, 환경오염, 성인병 시대에 스스로 몸과 마음을 지키는 길이니 부디 하루빨리 입문하시길~~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시민  2023-10-16 12:04:36
황토는 무슨, 어떻게 저걸 황토길이라고 할 수 있나. 황토 성분이 1%라도 있나요. 맨발로 걷는 분들 위해서 반대편쪽으로 걸었지만. 최소한 사전 조사라도 하던지. 그래놓고 홍보는 무슨. 참 공감받지 못하는 정책일 될듯.
독자한마디 삭제 이용자  2023-10-16 10:57:27
기대를 갖고 걸어보았는데 아주 미흡한 상황이라 더는 이용을 못하겠어요
또한 신발을 싣고 다니는 분들이 있는데 주의 문구를 좀더 부착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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