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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선택한 군산상고 새 교명 '군산상일고등학교'

2022-09-07 14:59:55

 

공모에서 다른 세 후보 제치고 선정, 학운위도 통과

 

 

군산상고(교장 최기석)가 내년 인문계 전환을 앞두고 공모한 새 교명에 ‘군산상일고등학교’가 최종 선정됐다. 군산상일고등학교(群山象一高等學校)는 제일 좋은 대학을 가기 위해 학문을 닦는 고등학교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象’자가 상아탑의 상자로 ‘대학’을, ‘一’자가 ‘제일 첫 번째’라는 설명이다. 

전북 유일의 남성 상업계 고등학교였던 군산상고는 직업계교로서의 취업률 저하와 지역 내 여자고등학교 과밀 해소를 위해 2023학년도 신입생부터 일반계 고교로 받기로 결정하고 새로운 교명을 공모한 바 있다. 

지난달 23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학교명 공모에서 약 90여 건의 학교명이 접수됐고, 군산상고 교명변경추진위원회가 심의 끝에 네 개 교명을 후보로 선정했다. 

네 개 교명은 △ 군산상일고등학교(群山象一高等學校) △군산설림고등학교(群山雪琳高等學校) △군산아리울고등학교(群山아리울高等學校) △군산진포고등학교(群山鎭浦高等學校) 이다. 

교명위원회는 이들 후보를 대상으로 지난 5일까지 지역민, 교직원, 학생들을 대상으로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고, ‘군산상일고등학교’ 교명이 전체 1,541표 중 713표를 획득해 1위로 선정됐다. 군산설림고는 471표, 군산진포고는 201표, 군산아리울고는 156표를 얻어 뒤를 이었다. 

특히 군산상일고는 ‘역전의 명수’라는 군산상고의 큰 무형의 자산을 이어받아 줄여 부를 시 ‘군산상고’로 예전의 닉네임과 교명을 그대로 호칭할 수 있다는 점에서 총동문회의 지지를 많이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교명변경위원회는 가장 많은 표를 얻은 군산상일고등학교를 군산상고 학교운영위원회에 새 교명으로 추천했고 7일 열린 학교운영위원회에서 최종 통과됐다.  

 ‘군산상일고등학교’라는 교명은 이후 도교육청 교명변경 자문위원회를 거쳐 전북도의회 조례 개정 후 최종 확정되게 된다.

군산상업고등학교를 줄여 군산상고로 많이 불렀지만 인문계로 전환한 군산상일고를 줄여 군산상고로 부르게 될 지는 아직 모를 일이다. 새로 진학을 하게 되는 신입생들이 상업계 학교라는 이미지가 강한 ‘군산상고’라는 줄임말을 어떻게 받아들일 지도 관건이다.  

 

 


문지연 기자 (soma7000@naver.com)


 - 저작권자 군산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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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교육감님  2022-09-17 00:03:00
찬성 댓글 다신 분들
본인들 자녀가 이 학교 떨어지면 좋겠습니까?
찬성하면 이학교 1순위로 쓰세요..저희아이 여기 안들어가게..
학생들에게 선택을 해서 갈수 있도록해야지 뺑뺑이 돌려서 이학교 떨어지면 아직 준비도 안된 상태일텐데 지금 중3아이들이 마루타인가요? 중요한 시기 망치면 그 책임은 누구한테 물어야되나요?
지금 이름이 중요한가요
당장에 원서 쓸 중3 아이들을 생각좀하세요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시민  2022-09-15 16:38:20
아래 옥양아 옥양이 뭔말인데 자꾸 옥양이라고 지껄이냐
독자한마디 삭제 옥양  2022-09-11 16:01:18
옥양고등학교로 갔으면 좋았을텐데 다시 바꾸자 옥양상일고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읍민  2022-09-08 18:20:17
군산은 똑똑하지 못한 동네라

학교없애는게 맞는듯
독자한마디 삭제 인문상고  2022-09-08 16:53:23
인문계 학교 다니면서 상고 다닌다고 놀림받을 학생들 생각은
해봤나요? 어른들의 욕심이 미래의 학생들은 고려하지 않네요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  2022-09-08 15:00:23
군산상일고가 군산의 새로운 명문고로 재탄생 하길 기원합니다. 월명산 자락을 낀 군산상고는 지리적 위치가 최고의 명당자리로 접근성이 좋앗 군산 어디서나 등하교가 편리합니다. 군산상고 화이팅...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시민  2022-09-08 09:37:23
여러 시민들이 생각하는 실업계고가 없어지는거에 대하여 탁상행정이다
누가 거기학교를 가겠냐 하는데 등등 하는데
시대의 흐름이 상고는 끝났습니다 이제는 모든 사무가 컴퓨터시대라 특별한 상고 교육을 안받고 인문계 과정으로도 사회생활 지장이 없고
현재로 봐도 상고 학생수 30%가 야구부 입니다 이것은 실업계 교육의 현실입니다 더이상 상고 인문계 전환으로 비평하는 일이 없으면 하겠습니다ㅣ
독자한마디 삭제 생활체육  2022-09-08 09:30:10
다른 교명으로 역전의명수 군산상고가 역사의 뒤안길로 없어질줄 알고 노심초사 했는데 다행이다
역전의명수 군산상고 이명칭은 우리 군산의 최고의자산이다
억만금을 줘도 이런 닉네임을 얻기가 힘들다
이런 자산을 우리 시민들이 지켜줘야 한다
아무튼 군산상일고등학교로 역전의명수보다 더 큰명성을 얻기를 기원합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시민  2022-09-08 09:23:17
군산상일고등학교로 재 탄생하는 군산상고 예전에 상고명문에서 인문계명문으로 다시 태어나는 최고의 명문학교가 되ㅣ기를 기원합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  2022-09-08 07:03:22
근시안 행정? 그런 너님이 대안 제시릏 해봐요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시민  2022-09-08 01:25:48
군산의 학생수가 계속 줄어들고 있는 마당에 시대에 맞는 비지니스계 대폭 수정했으면 군산이 아니라. 전국에서 학생이 지원했을텐데... 군산에 남고 실업계고가 역사의 뒷안길로 없어지는 것을 보면서 근시안적 교육행정에 안탑깝네요
독자한마디 삭제 대깨문  2022-09-07 20:17:47
상고여 인문고여 학생들이 지원하겠어?
참으로 학생들 생각 좀 합시다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자랑  2022-09-07 19:24:54
수고들 많았어요.
역전의 명수 군산상고 다시한번 인문계로서 큰
도약되비를 기원합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시계  2022-09-07 17:09:41
군산상고의 재도약을 응원합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중2병  2022-09-07 15:04:38
학교는 학생 것 군산 중학생에게도 물어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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