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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상고 인문계 전환, 학생 86%·교직원 53% 찬성

2022-08-16 18:08:39

 

도교육청과 학교 설문조사 실시, 과반 이상 찬성으로 가속도

 

다음주 학운위 회의서 수용 여부 따라 내년도 일반계 학급 설치


군산상고 인문계 전환 찬반 여부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학생과 교직원 모두 과반수를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군산상고 인문계 전환에 대해 재학생 86%, 교직원 53%가 찬성한다는 의견이 도출돼 인문계 전환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전북도교육청은 16일 군산상고 학생들에 대한 인문계 전환 관련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설명회에서는 1학년~3학년 전교생에게 인문계 전환 찬반 여부를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했고, 전교생 중 86%가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학교 측에서 자체적으로 실시한 교직원 대상 찬반 여부 조사에서는 교직원의 53%가 인문계 전환을 찬성했다.   

교직원들은 현재 남녀공학인 전주상업정보고를 전주여자상업고등학교로 전환, 군산여자상업고등학교 남녀공학 전환 금지 등을 건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산상고 A 교사는 "사회 흐름도 그렇고 총동문회에서 처음 전환 문제를 제기한 것도 아니어서 교직원들도 설왕설래하다 몇 차례 회의를 거쳐 전환을 받아들이는 쪽으로 결과가 모아졌다"며 "특히 초기 도교육청에서 일방적으로 추진한데 대한 반발이 컸으나 최근 계속 교사들의 애로사항도 듣고 소통하면서 협의점을 찾는 것을 보고 받아들인 부분도 있다"고 전했다. 

이어 "다만 아쉬운 점은 도내에 공립 남자상고가 한 곳도 없어 학생들의 선택 폭이 주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사실상 군산상고 인문계 전환은 다음 주 열리는 군산상고 학교운영위원회 회의 절차만 남았다. 

학교운영위원회 또한 인문계 전환 정책을 수용하게 되면 2023학년도 신입생부터는 일반계(평준화고교) 학급으로 모집하게 된다. 

전북도교육청 관계자는 “내년 황금돼지해에 태어난 아이들이 고등학교 신입생이라 학생수가 급격히 늘어날 전망”이라며 “내년 군산상고 일반계 학급 규모와 군산여고 학급 증설 여부 등은 좀 더 검토해봐야 한다”고 밝혔다. ​ 


문지연 기자 (soma7000@naver.com)


 - 저작권자 군산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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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홍금보  2022-08-22 11:54:27
군산상고 인문계 전환 학운위 투표결과 찬성6, 반대3으로 통과되었습니다.
내년부터 인문계로 학생 모집한다고 합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대동단결  2022-08-22 09:17:18
동고 출신인데 60나이먹어서 지금 곰곰히 생각해보니 상고야구가 군산의
홍보대사 였구
군산시민과 희로애락을 같이했네요
친구 박기수 라고 야구 잘했는데 `~~
독자한마디 삭제 2040  2022-08-22 09:09:31
군산상고 야구는 군산시민 뿐만아니라 전북도민의 큰 자랑거리였다
7~80년대 객지에서 군산은 몰라도 역전의명수 군산상고는 다알았다
이러한 무형의 큰자산이 인문계전환으로 군산상고 라는 명칭과 큰자산이 소멸되면 우리군산시도 큰 자산을 잃는것이나 다름없다
군산상고 야구는 군산상고만의 야구가 아니다 군고, 제일고, 동고.중앙고, 군여고 영광여고,중앙여고 출신들도 마치 자신들의 학교 야구인양 희노애락을 같이했다
이러한 군산상고 라는 무형의 큰자산을 이어가는 지혜가 필요할때라고 생각하며 인문계 전환으로 제2의개교가 되는 군산상고 의 역할을 기대해본다

독자한마디 삭제 2040  2022-08-22 09:09:29
군산상고 야구는 군산시민 뿐만아니라 전북도민의 큰 자랑거리였다
7~80년대 객지에서 군산은 몰라도 역전의명수 군산상고는 다알았다
이러한 무형의 큰자산이 인문계전환으로 군산상고 라는 명칭과 큰자산이 소멸되면 우리군산시도 큰 자산을 잃는것이나 다름없다
군산상고 야구는 군산상고만의 야구가 아니다 군고, 제일고, 동고.중앙고, 군여고 영광여고,중앙여고 출신들도 마치 자신들의 학교 야구인양 희노애락을 같이했다
이러한 군산상고 라는 무형의 큰자산을 이어가는 지혜가 필요할때라고 생각하며 인문계 전환으로 제2의개교가 되는 군산상고 의 역할을 기대해본다

독자한마디 삭제 군고  2022-08-21 13:30:41
군고야 그럼??
상업꼬등핵교가 아님 군산고등어야??
아님 군산인문고등학교??
독자한마디 삭제 허허  2022-08-21 10:37:56
군산상고.역전의명수? 창단초기 역전한번한 후 또 몇번하였나?역전승.역전패 각각 몇번씩 했쓰까?
그래도 역전승을 연거퍼 몇번해야 역전의 명수 아닐까?
독자한마디 삭제 ㅇㅇ  2022-08-19 12:37:19
옥양고? 이게헐소리여? 어? ㅡ,. ㅡ
독자한마디 삭제 옥양  2022-08-19 11:57:37
옥양고등학교 개명하자
독자한마디 삭제 동문  2022-08-19 10:26:04
아래 댓글중 참ㅋ 님
배아프냐 ^^
독자한마디 삭제 동문  2022-08-19 10:22:31
군산상고 한자상자가 장사상, 상인상이 코끼리상으로 바뀌면 됩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동문  2022-08-19 10:11:35
상고 선생님들이 반대하는 이유 하나가 \" 역전의명수 군산상고 \" 라는 무형의 큰자산이 인문계전환되면 상실된다는데 아쉬움이 있다고 하는데
인문계 전환이돼도 군산상고 란은 명칭을 계속쓸수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광주제일고를 광주일고라고 부르듯이
예) 군산상문고, 군산상일고, = 군산상고 로 호칭하면 됩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상고  2022-08-19 08:10:59
군산상산고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  2022-08-18 10:35:17
두리뭉실한 창업학과.. 부사관되지도 못하는 부사관과 이런것 말고 실질적으로 졸업후 취업과 창업을 할수 있는 것을 만들어서야지.. 선생들 유지시키려 기존과를 명칭만 바꿔을뿐.. 그리고 학생들 대다수가 미래없는 기존 학과의 상고에 재학하니 80%가 인문계 전환을 찬성했겠지..
독자한마디 삭제 참ㅋ  2022-08-18 04:17:36
원래 상고는 인문계와 다른 상고나와
취업을 목표로한다는건데
인문계전환을 86프로나 원한다는건
인문계는못가니 실업계갔다가 인문계승격하는걸
인정하는꼴이네 ㅎ
14프로는 성적 상위권으로 고졸전형 노리는 학생들이고
독자한마디 삭제 학교 존재의이유  2022-08-17 17:18:11
학교가 있기에 아이들이 있는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있기 때문에 학교가 있는 것입니다
아이들의 뜻이 헛되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학생 찬반 80프로이상  2022-08-17 16:39:41
학생들의 찬반투표시 학생 찬성이 80프로 이상 나왔다는건 아이들도 원한다는것!!
독자한마디 삭제 학생이 주인  2022-08-17 15:05:31
20년전 상업계 진로가 어느정도 소화가 되었지만 세월이 지날수록 취업율이 바닥을 치고 있습니다.현시점으로는 인문계
전환만이 답이라 생각합니다.대다수의 학생들이 원하고 부모님들이 원하고 있습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선서  2022-08-17 09:21:03
전면적 학과 개편 논의요? 상고 진로에 대한 고민은 십몇 년 전부터 있어왔습니다. 그동안 학교에서 고민 안했겠습니까? 그래서 창업학과 만들고 부사관과 만들었지만 대안이 안 되었습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  2022-08-17 09:15:30
급하게 먹은 밥은 체한다. 과도기 과정인 만큼 인문계 실업계 50대50 비율로 운영과정을 거쳐
서서히 체제변환을 모색해라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  2022-08-16 22:25:08
교육은 다양성이 존재를 해야 되는데, 정작 전면적 학과 개편의 논의 자체도 없었고 동문과 교사 입장의 타협점만 찾은것 같으네요 전북유일의 남자 비지니스계 직업고가 역사를 뒤로 없어진다는것이 정말 아쉽습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역전의 학상  2022-08-16 20:48:31
학교는 학생이 주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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