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업데이트일
2022년 05월 16일(월요일)
w w w. k m r n e w s. c o m  

 

 
 

 

정치
경제
사회
교육/문화
행정
건강/스포츠
 
오피니언/컬럼
알립니다
군산정보통
뉴스촛점
기관/단체/인물
전북도정뉴스
아름다운 군산人
 군산 地選 대진표 윤곽....
 강임준 “금품설 허위사...
 도의원 3명·시의원 9명...
 이근열 국민의힘 시장 후...
 나기학 전 도의원, 군산...
 6.1 地選 후보등록 첫...
 ‘킴스헤어’김정미, ‘바...
 6.1 지선 군산 후보자...
 군여고 장윤서, 2년 연...
 신영대 의원, “윤석열 ...
새만금 개발청이 신시도...
비응도 선유도는 관리 안...
군산대가 지역사회에 차...
군산은 예전 선사시대 ...
도시이름을 [차질시] 로...
 

  홈 > 뉴스초점

 

4월 입주예정 금광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 비상

2022-02-28 09:47:27

 

98세대 중 35%인 36세대 미계약...입주주건 완화 검토

 



군산 금광지구 행복주택이 이르면 오는 4월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지만 공급 세대의 35%가 미계약 상태여서 입주자 모집에 비상이 걸렸다.

군산시에 따르면 금광 행복주택은 대학생·청년, 신혼부부·고령자 등에게 주변 임대시세의 60~80 수준, 저렴한 임대 조건에 추가로 20%를 경감해주지만, 공급세대 98세대 중 36세대가 미계약 상태로 남아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시행자인 전북개발공사가 지난해 9월과 11월 두 차례에 걸쳐 입주자를 모집했으나 소득 있는 청년과 고령자, 주거급여수급자 등 62세대는 평균 4.8대1의 높은 경쟁률로 계약이 마감됐다.

그러나, 소득 없는 청년과 대학생, 신혼부부, 한부모 가정을 대상으로 한 계약자 모집은 정원을 채우지 못해 현재 전체 공급세대의 35%인 36세대가 미계약 상태이다.

이처럼 주변 임대시세에 비해 월등히 낮은 임대 조건임에도 불구하고 상당수 세대가 미계약 인 것은 신혼부부와 한부모 가정이 입주하기에 세대 면적이 11평형으로 협소한데다 소득 없는 청년 등을 모집 대상으로 한정하다보니 수요자가 많지 않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전북개발공사는 이에 따라 미계약 세대의 공급 계층을 소득 유무와 상관 없는 청년층까지 확대하고, 잔여세대 수가 많은 36㎡(11평형) 27세대는 기존 신혼부부와 한부모에 국한했던 공급 계층을 대학생과 청년으로 확대하기 위해 군산시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1.2차 입주자 모집이 미달됨에 따라 전북개발공사 측의 공문을 받고 입주 자격요건 완화를 검토중에 있다”며 “청년층이 소득과 무관하게 모든 평형에 입주할 수 있도록 완화를 고려중이다”고 말했다.


이정훈 기자 (iqtop@naver.com)


 - 저작권자 군산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타겟광고문의

이름  비밀번호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스팸방지코드를 입력하시면 결과를 표시합니다.
 

 

 

 

 

 

 

모바일버전회사소개독자위원회광고안내신문구독신청개인정보처리방침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