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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류 군산사랑상품권 월10만원 구매제한 불만 확산

2022-01-17 09:24:00

 

고령 어르신들 “나도 군산시민인데 왜 할인혜택 소외?”

 


군산사랑상품권 지류 구매한도가 올해부터 월 10만원으로 대폭 축소된 것에 대한 시민들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

시는 올해 정부예산 지원 축소로 인해 종이 500억원, 모바일 및 카드 2300억원 등 총 2800억원의 군산사랑상품권을 발행할 계획이다.

1인당 월 구매한도는 50만원이며, 이 가운데 종이상품권은 10만원까지만 구매할 수 있도록 변경했다.

이로 인해 휴대전화 모바일 앱 사용을 못하는 장년층이나 고령의 어르신들은 지류 군산사랑상품권 월 구매한도인 10만원 어치만을 구매할 수 있어 사실상 실질적인 할인혜택은 월 1만원에 그치고 있다.

반면에, 모바일 상품권 구매 층은 지류 10만원과 모바일 40만원, 또는 모바일 50만원 어치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어 월 5만원의 할인혜택이 가능하다.

똑같이 군산에 살고 있지만, 사정상 모바일 상품권을 구매하지 못하는 고령층 어르신 등은 상대적으로 월 4만원 씩 할인혜택에서 소외되는 불이익을 겪고 있는 것이다.

나운동의 김모(73) 씨는 “종이상품권의 구매한도를 월 10만원으로 제한하다보니 상품권을 구매해도 혜택을 실감하지 못한다는 주변의 불만이 많다”며 “최소한 월 구매한도인 50만원 내에서는 종이상품권을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도록 제도를 바꿔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다른 시민 김모(68)씨는 “종이상품권 밖에 못살 여건인데, 올해부터 10만원으로 한도를 낮춰 사고 싶은 마음이 뚝 떨어진다”며 “가뜩이나 소외된 노인들의 불만을 키우는 정책이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국비지원이 줄고, 지류상품권은 발행비용이 증가하기 때문에 구매한도를 부득이 하향 조정했다”며 “어르신들의 불만을 잘 알고 있으나 현재로선 뾰족한 대안이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다수 시민들은 “특정층에 불이익이 불보듯 뻔한 데도 지류상품권을 월 10만원으로 제한하는 것은 합리적이지도, 형평성에 맞지도 않다”며 “국비지원 감소 등 현실적인 어려움은 있겠지만, 월 50만원 구매한도 내에서 지류상품권 구매 한도를 상향조정할 필요성이 있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이정훈 기자 (iqtop@naver.com)


 - 저작권자 군산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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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박함구  2022-01-20 09:45:42
아래 박상구댓글자 참 무식하구나
윤돌이가 조아 그러니까 그모양그꼬라지
정신차려라
독자한마디 삭제 충주사랑상품권  2022-01-19 18:09:52
충주시의 아이디어가 참 좋네요
70세 이상 고령 어르신들은 스마트폰 사용도 어렵고
카드사용도 어려우십니다 고령 어르신들은 현금과 비슷한 지류상품권이
그나마 사용하시는데 불편함이 없으신것 같습니다
그리고 고령 어르신이 아니라도 카드 사용하시고 잔액 확인이 어려우신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재난지원금 카드처럼 사용후에 잔액확인 할수있게 영수증에 표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65세  2022-01-19 15:09:57
65세이상 연세가 있으신분들만이라도
제도를 바꿔서 지류를 살수있게 하면되지 않나요?
64세이하는 모바일 또는 카드로 전액 충전하고...
최소한 노령으로 접어든 어르신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해야하지 않나요?
독자한마디 삭제 배워야함  2022-01-18 08:56:04
(충주=연합뉴스) 권정상 기자 = 충주시는 소상공인과 시민의 상생 경제 및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2022년에도 1천억원(카드 900억원, 지류 100억원) 규모의 충주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개인의 경우 월 50만원, 연 600만 한도로 1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법인의 경우 월 5천만원 한도로 2%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카드형 상품권은 1월 1일부터 전용 앱을 통해 즉시 충전이 가능하며, 지류형 상품권은 1월 3일부터 판매대행점 81곳에서 구매할 수 있다.

다만 지류형 상품권은 스마트폰과 카드 사용에 어려움이 있는 만 70세 이상 고령자에게만 판매된다.

충주사랑상품권은 2019년 40억원을 시작으로 2020년 860억원, 2021년 1천400억원이 발행돼 누적 발행액이 2천300억원에 이른다.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  2022-01-17 23:58:09
지류 쓰시는 노인들 걱정에 10만원이 적다신다.. 요즘 노인분들도 다 카드 쓰실줄 아십니다. 오늘 마트에서도 70대 할머니 이것저것 사시고 카드 내시더군요
독자한마디 삭제 카드로  2022-01-17 17:58:44
지류 10만원,군산사랑카드로 40만원 구매했다.
지류는 발행비용 많이들고 현금영수증 안하면 탈세발생함.
현행대로 실시하면됨.
독자한마디 삭제 언제까지  2022-01-17 15:59:18
삼품권 발행할래? 재정도 5년전보다 10%이상 떨어졌는데 군산시가 돈이 그렇게 많은가? 정신안차리면 10년후 모라토리엄 온다
독자한마디 삭제 박상구  2022-01-17 15:06:30
형수 아랫도리 찟겠다는 개만도 못한 넘을 떠 받드는데는 최선을 다하고 시민들 불편이 발생될 사안은 나몰라라 하는자들이 있을까?
지류를 30장 정도로 해야될 것임에도 10장으로 한다는 것은 시속50km 가던 차한테 시속 10km로 가라는 것과 똑같은 이치인데....이번에 강임준을 바꾸고, 그 밥에 그 나물이 되겠지만 다른 사람으로 체인지해라!!!
독자한마디 삭제 하하  2022-01-17 13:09:51
내가 지류상품권을 10만원으로 축소하면
나이든 어르신들이 사용하는데 불편하다고 미리 얘기했는데
어떤 분이...군산시민을 도둑놈으로 생각하며 지류상품권으로 모두 판매하면 다른 곳에 전용한다고 ㅈㄹ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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