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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조선소 재가동 기대감...시기·활용방안은 ‘답답’

2021-12-13 09:47:33

 

시민들 “희망고문 아닌 항구적 해결책 나와야”

 

신영대 의원 “현대중공업과 활용방안 협의중이고, 현재 막바지 와있다”



 5년 째 가동중단 상태인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재가동설이 또다시 불거지면서 지역사회 첨예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군산시민들에게 군산조선소 재가동 문제는 침체된 지역경제를 되살리기 위한 필수 요건인데다, 신영대 국회의원의 총선 공약까지 겹치면서 정치적 화두로 자리 잡은 지 오래이다.

한마디로 군산조선소는 군산지역 경제 및 정치권의 핵심 이슈를 선점하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러한 시점에서 최근 군산조선소 재가동 가능성에 무게를 실은 언론보도가 잇따르고, 신영대 국회의원 역시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군산조선소 문제가 사실상 해결 국면에 접어들고 있음을 확인해주고 있다.

신 의원은 지난 7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내년도 국가예산에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재가동을 위한 조선업 생산기술 인력양성 예산이 반영됐다”며 “이는 군산조선소 재가동을 위해 전북지역 조선업 인력을 위한 교육훈련 및 훈련수당 등의 확대가 필요하다며 기재부를 끈질기게 설득한 끝에 증액을 관철한 결과이다”고 자평했다.

기술인력 확보와 군산조선소 시설정비 등을 거쳐 2023년 경에 군산조선소 재가동이 가능할 것이라는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지역사회는 군산조선소 재가동에 높은 기대감을 보이면서도 아직 구체적인 활용방안과 시기가 공식 발표되지 않은 상황임을 들어 좀 더 지켜봐야 한다는 신중론도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

실제로, 현재 군산지역에서는 군산조선소가 과거처럼 전면적인 선박 건조를 시작할지, 아니면 대형블록 공장으로 가동을 시작할 것인지를 놓고 관측이 엇갈리고 있다.

이미 한 차례 가동중단을 경험한 시민들 입장에서는 선박건조든, 블록생산이든 간에 과연 군산공장 가동을 재개하더라도 지속성을 담보할 수 있을지 여부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한마디로 조선소 재가동에 대한 높은 기대감과 혹시나 이번에도 희망고문에 그치나 하는 우려감이 공존하는 분위기이다.

때문에 다수 시민들은 군산조선소 재가동에 대한 기대감을 후끈 달아오르게 한 지역 정치권이나 군산시가 구체적인 활용방안 및 시기 등을 빠른 시일 내 투명하게 공식 발표해야 한다는 여론이 확산하고 있다.

이에 대해 신영대 국회의원과 군산시, 전북도, 현대중공업 측은 아직 말을 아끼는 분위기이다.

현대중공업 측은 “군산조선소 운영과 관련해 군산시, 전북도와 꾸준히 논의중이며, 다양한 활용 방안을 검토 중인 단계”라고만 언급하고 있다.

신영대 국회의원은 7일 기자회견에서 “전북도, 군산시가 현대중공업과 활용방안을 협의중이고, 현재 막바지에 와있다”라고 만 답변했을 뿐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즉답을 하지 않았다.

강임준 시장 역시 기자회견에서 “2023년도부터 군산조선소 활용방안을 찾기 위해 전북도, 국회의원, 군산시가 노력하고 있으며, 현재 실무협의를 계속하는 단계이므로 재가동 시기를 언제라고 못박을 수는 없지만 곧 공식적으로 말할 때가 올 것 이다”는 입장을 밝힌 상태이다.

강 시장은 이어 “사전에 (군산조선소 관련 상황을)말하면 자칫 희망고문으로 비춰질 수 있는 만큼 좀 더 기다려 달라”고 언론에 밝힌 상태이다.

지역 경제계 관계자는 “군산조선소 문제는 군산시민 뿐 아니라 정치인들에게도 뜨거운 관심사로 떠오를 정도로 군산의 최대 이슈라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조속한 시기에 시민들이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 항구적 활용방안이 발표되길 기대하지만, 한편으로는 또다시 희망고문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될 것”이라고 뼈있는 한마디를 피력했다.
 
이런 가운데 내년 1월 20일이 심사기한인 현대중공업의 대우조선 인수작업에 대한 유럽연합(EU)의 기업결합심사 승인 거부 준비 움직임이 일고 있다는 보도 역시 향후 군산조선소 재가동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정훈 기자 (iqtop@naver.com)


 - 저작권자 군산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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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인  2021-12-30 11:37:17
허허 또 현대중공업????????????????
사골은 울궈먹어도 현대중공업은 재가동 안된다.
다른 이슈로 먹거리를 만들어라~
독자한마디 삭제 허허  2021-12-15 10:55:46
전북일보에 신영대의원이 비밀리에 산자부와 현대조선소와 접촉해서 2022년에준비해서 2023년 초에 재가동하는게 신영대의원의 숨은 노력이 있다고 대문짝 만하게 났더만.왜군산시는 축;현대조선소 재가동 신영대의원 쾌거;프랑카드하나 없나?뻥인가?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시민  2021-12-14 23:00:33
민주당은 지지않는다 윤도리가 있기때문에~~~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시민  2021-12-14 14:45:47
이제 당 투표는 민주당 지지 않을것이다.. 희망고문 지쳤다..
독자한마디 삭제 易地思之  2021-12-14 09:38:49
우리 같으면 남도나 상도에 주겠냐?고요
거기
인구가 몇이고 국회의원이 몇인데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  2021-12-14 09:25:50
ㅋㅋㅋ23년이면 총선이다 그때는 그때가서 걱정하고 마스크 잘쓰고다니고 코로나나 퍼치고다니지마라. 김관영공약은 1조 예산확보랑 동백대교 임기내 완공뿐이었는데도 찍어줬다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시민  2021-12-14 00:20:07
고마해라 마이들어 지겹다.. 고마 니들 동네로가라~ 여그 걱정이랑 여그 사람들한티 맡겨두고~~~ 이주비내노라는기 그지 짓거리아니가?
독자한마디 삭제 탈호남이주비내놔  2021-12-13 22:21:01
그지~~~~~~취급 말고~~~~~~~~~~일자리! 지역발전! 군산 살려내라~~!!!!!

군산에서 더 이상 민주당 일당 독재를 용인하지 말자~~!!!

나부터 변한다는 맘으로~~~~~~반드시 50 : 50 맞추자~~!!!!!!!!

민주당은 우릴 버렸다~~~~~~이제는 수구에 들어가 내부에서 전북 군산 말살을 막아야 한다~~!!!!!!!!

일당 독재 말고 상식적으로 좀 살자~~~!!!!!!!!!! 캐스팅 보트 이게 살 길이다~!!!

민주당 세뇌 소굴 어차피 민주당 찍을 거니깐~~~~나부터 수구 뽑자는 맘으로 적극적 투표하자~~!!!!!!
독자한마디 삭제 탈호남이주비내놔  2021-12-13 22:19:50
유럽연합, 현대중공업의 대우조선 인수 불허 방침(종합)
연합뉴스~
민주당~~~~~~~~일당 독재~~~~~~~찢어버리자고~~!!!!!!!!
50 : 50~~~~~~이게 사는 길이고 상식이다~~!!!!!!
밥 먹고 살아야~~~~~또 싸우지 이 돌 대가리들아~~!!!!!!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사람  2021-12-13 22:14:46
LG화학은 전기자 배터리의 핵심소재인 리튬을 직접 추출·생산하기 위한 시설을 새만금에 구축하고자 했지만, 광산 확보와 행정당국과의 소통부재 문제 등이 맞물리면서 없던 일이 됐다.

이 사태는 당시 업무를 담당했던 국장급 간부 공무원이 환경단체 등의 반발을 미리 염려한데다 리튬에 대한 이해도 부족해 벌어진 일이라는 평가다. 해당 공무원은 이미 정년을 마치고 퇴직했다. 새만금개발청 담당 공무원 역시 다른 정부부처로 이동하면서 협약 추진과정에 관여했던 전북도내 담당자는 현재 전무한 상황이다.
출처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http://www.jjan.kr)
군산도 이런 공무원들 많은데 청념도 하위 지역에서 뭘 잘하겠어
독자한마디 삭제 학습효과  2021-12-13 20:24:44
이번에도 현대중공업 조선소 재가동으로 다시 공약 하지 않을까요?
새만금은 많이도 써 먹어서 현대중공업 조선소 재가동으로 선거에 횟수로 2번째 쓰겠네요?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사는 서천인  2021-12-13 18:13:21
이거보면 선거철 이라는거 실감난다 앞으로 10년은 현대중공업 재가동으로 선거에 이용할듯 순진한 군산시만들 순진한건지 멍청한건지 순진하고 명청이는 종이한장차이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시민  2021-12-13 10:51:37
믿습니다. 군산시장강임준, 국회의원신영대김의겸, 전국회의원김관영채이배
독자한마디 삭제 기다림  2021-12-13 10:11:32
군산시장 강임준,국회의원 신영대 원팀으로
잘 해결될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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