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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 위험 내모는 초원사진관 앞 교통정책

2021-08-26 10:57:35

 

기념사진 찍으랴, 오가는 차량 피하랴 위험천만

 

극도의 혼잡·안전사고 우려 언제까지 방치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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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사진을 찍는 관광객과 지나는 차량이 뒤엉켜 혼잡한 초원사진관 앞


관광객들이 가장 즐겨 찾는 맛집 한일옥과 가장 많이 찾는 사진촬영지 초원사진관이 마주보고 있는 곳, 구영2길이 교차하는 이 곳은 항상 기념사진을 찍으려는 사람들과 차량들이 뒤엉켜 극심한 혼잡을 이루고 있다.

기념사진을 찍으려고 포즈를 취했다가 차량이 지나가면 잠시 멈췄다 다시 포즈를 취하는 행동들이 반복되고, 자기 차례를 기다리는 다음 촬영자들, 또한 사진촬영을 방해하지 않으려 잠시 멈추는 차량 등으로 안전사고 위험도 노출되어 있는 상황이다.

코로나19 시국을 포함해 이런 장면은 몇 년째 이어지고 있지만 군산시에서는 관광객을 위한 편의나 교통안전대책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이 없이 방치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더군다나 바로 옆에 아동복지시설인 삼성애육원까지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다.

수송동 주민 이 모씨는 “광복절 연휴에 이 지역을 지나갔는데 깜짝 놀랐다”며 “사진을 찍는 사람과 서행하는 차량이 살짝 부딪치기도 하고 이렇게 혼잡하고 사고위험이 높은데 아무 안전 장치가 없는 것을 보고 한심한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이 골목만 차량 진입을 제한하는 방안이 좋을 것 같다”며 “다만 이 지역이 점심시간 대 주차난도 심각하기 때문에 대체 주차장이 마련되면 24시간 통제, 주차장 마련이 어렵다면 점심시간을 제외한 나머지 시간만 차량 통행을 막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지난 18일 연인과 초원사진관을 방문해 기념사진을 찍던 정 모씨(전주 거주)는 “사진을 찍으려고 준비하면 차가 지나가다 대기하고 찍을 만하면 대기하고 좋은 사진을 찍고 싶었는데 사람들도 기다려 그냥 후다닥 찍었다”며 “월명동 골목마다 주차차량과 교행차량들도 걸어다니기 불편해 개선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거리가 긴 구간에 대한 통행 제한은 반대급부로 손해가 커질 수 있지만 초원사진관 바로 앞 약 30~40m 구간만 통제를 한다면 불편이 그리 크지 않을 것이라는 예측이다.

초원사진관은 외부에서 인증사진을 많이 촬영하기 때문에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서도 대안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에 귀를 기울여야 할 시점이다.


문지연 기자 (soma7000@naver.com)


 - 저작권자 군산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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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차 없는 거리  2021-08-28 16:08:14
차 없는 거리를 만들려면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확실하게 주차 할 수 있는
주차장입니다 주차장을 타워로 해 놓으면 나중에 흉물이 될 수 있으니
지하로 하는게 훨씬 더 좋구요 그 쪽 상가에서 소비를 할 경우 주차비
경감이나 면제를 해주면 상권도 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처음 지을때부터
예산을 많이 확보해서 넓고 많은 주차가 가능하게 하면 좋겠어요
작고 좁으면 하고도 욕 먹어요

아울러 이 거리가 살기위해 한가지 제안을 한다면 여름에는 비도 오고
더우니까 아열대 지방처럼 1층은 우산 없이 돌아다닐 수 있게 하는ㄱㅓ
좋아요 한국에는 아직 이런 곳이 없는데 새로운 시도가 될 수 있고
그 벽에 그래비티로 유명한 군산분 있으시던데 멋지게 꾸미면 좋겠네요 ^^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  2021-08-27 16:44:52
기사에 공감합니다.
지역신문의 바른 역할입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월명동  2021-08-27 16:20:26
맞아요 위험..
독자한마디 삭제 좋은나라  2021-08-26 14:24:34
맞아요. 한가로이 친구와 손잡고 걷고 싶어요. 구영길
독자한마디 삭제 그래서  2021-08-26 14:13:45
매일 지나다니면서 궁금했음 그냥 길막세 찬성한표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  2021-08-26 14:06:38
차량을 운행금지 하세요
독자한마디 삭제 8월크리스마스는 누구거?  2021-08-26 12:5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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