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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관할분쟁 해결되나?...3개 시군 공동합의문 발표

2021-06-07 15:37:36

 

7일, 전북도 중재로 군산·김제·부안 지자체장 합의 도출

 

새만금권역 행정협의회 구성키로...전북도 조정 능력 등 시험대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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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도청 회의실에서 송하진도지사와 강임준 군산시장, 박준배 김제시장, 권익현 부안군수가 새만금개발의 원활한 추친을 위해 '새만금권역 자치단체간 공동 합의문'에 서명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새만금권 인접 지자체인 군산시, 김제시, 부안군 3개 지자체장이 새만금 개발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상호 긴밀히 협조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그동안 새만금동서도로 행정관할 결정과 수상태양광 사업 등을 놓고 첨예한 갈등을 보여 온 끝에 3개 지자체와 전북도가 새만금을 위한 의지를 모은 것이어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송하진 전북지사와 강임준 군산시장, 박준배 김제시장, 권익현 부안군수는7일 도청 회의실에서 새만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새만금권역 자치단체간 공동 합의문’을 발표했다.

이날 합의문은 최근 빈발하고 있는 새만금권 3개 지자체의 갈등 수습 및 속도있는 새만금 개발을 위해 송 지사의 제안으로 이뤄졌다.

군산시 등 3개 지자체는 합의문을 통해 전북도와 3개 지자체가 참여하는 ‘새만금권역 행정협의회’를 구성해 분기별로 1회 회의를 개최키로 했다.

또한, 협의회 사무 범위, 운영 절차, 규약 제정 등 구체적인 논의를 위해 실무행정협의회를 구성키로 합의하고, 협의회의 원활한 지원을 위해 새만금33센터 내 별도 사무소 설치 및 직원을 배치키로 했다.

실무행정협의회는 앞으로 규약 제정 등 구체적인 실무 논의를 진행하게 되며, 전북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과 시군별 국장급으로 구성된다.

새만금33센터 내 설치되는 사무소에는 도 5급, 시·군은 6급 또는 7급 1명씩 총 4명이 배치될 예정이다.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이번 합의는 1987년 새만금 간척사업 시작 이래 새만금 발전을 위해 광역행정 차원에서 전북도와 3개 자치단체가 한뜻을 모아 줬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이를 계기로 후속 논의를 활발히 진행하고 전북의 미래를 고민하면서 새만금을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각 자치단체와 힘을 모아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행정협의회 구성 제안에 흔쾌히 동참하기로 결단을 내려준 시장, 군수님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 구체적 내용은 실무행정협의회를 통해 수시로 논의하고 이견이 있으면 함께 모여 답을 찾아가면서 도민의 한결같은 염원인 새만금 발전을 위해 뜻을 함께 하겠다”고 덧붙였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그동안 새만금개발청이 각각의 자치단체와 논의·조정을 하는데 힘든 측면이 있었다”며 “협의회를 통해 전북도와 지자체가 먼저 조정을 하고, 이를 새만금청에 제안한다면 전북도민이 바라는 새만금으로 변모해 나가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협의회는 새만금 개발의 속도를 내는 방향으로 힘을 합치는 대원칙을 전제로 하고 있다”며 “이제 협력의 첫발을 내디딘 만큼 원활한 진행을 위해 모두 뜻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그간 새만금은 부안군민에게 희망고문의 측면이 있었으나 협의회가 출범하면 희망의 땅으로 바뀔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를 위해 선 개발, 후 행정구역 논의가 필요하다는 점을 지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그동안 새만금개발을 둘러싸고 불거진 3개 시군의 갈등이 첨예하게 대립해온 상황에서 이날 전북도와 3개 시군이 공동합의문 발표는 일단, 새만금의 속도있는 개발에 새로운 동력이될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이번에 구성키로 합의한 실무협의회 운영과정에서 향후 각 지자체가 기존과 같이 소지역 중심의 입장에서 벗어나지 못할 경우 이날 합의문은 물론 협의회 자체가 유명무실한 기구로 전락할 수 있다는 우려도 여전한 상황이어서 현안 및 이견발생시 전북도의 합리적 조정력이 시험대에 오르게 됐다.


이정훈 기자 (iqtop@naver.com)


 - 저작권자 군산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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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차라리  2021-06-14 15:40:19
노박래 군수가 인수하면 좋겠네 산북4토지 땅을
독자한마디 삭제 산북소룡  2021-06-14 15:39:25
충청도 느낌이 난다
독자한마디 삭제 꺼져  2021-06-14 14:01:05
장항은

군산에 와서 껄떡거려 ?
독자한마디 삭제 중공코로나  2021-06-09 15:19:45
중공코로나 너희 나라로 가
헛소리 말고
독자한마디 삭제 옥양개명  2021-06-09 09:53:28
옥양시로의 통합 특별시 플랜을 만들자
독자한마디 삭제 아니면  2021-06-09 09:46:12
미성시를 승격하든지
독자한마디 삭제 장항시 승격  2021-06-09 09:45:37
충남 장항시 미성동 소룡동 외고 충남외고로
독자한마디 삭제 김제  2021-06-09 07:55:20
김제의 어이없는 주장에 없던 지역감정 생기려고 한다.
100년넘게 군산시민의 세금으로 관리된 군산 남쪽 바다를 옛 만경현 앞의 바다라며 지금 김제라고 우기는 사람들아... 그렇게 군산은 땅이 어마어마하게 늘어나야돼 옛 임피군의 속현이 함열, 회현, 만경 이라는걸 알고 떠드나?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시민  2021-06-08 17:04:47
협의회 구성을 환영합니다. 군산의목소리를 낼수있게한 성과라고보여지네요
독자한마디 삭제 한심  2021-06-08 14:00:07
ㅣ새만금권역행정협의회구성이 합의문이라 분기마다 3개시장이 모여서 싸우자는겨 양보하자는겨.알자배기 내용은 없네.
독자한마디 삭제 시장군수의원  2021-06-08 13:29:18
당신들 기득권 버려라!
독자한마디 삭제 그게요  2021-06-08 12:26:21

자치시!!
환영합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통합하자  2021-06-08 12:07:41
3개 시군 통합만이 살 길입니다
쥐뿔도 없는 동네가 매일 쌈박질하고 있으니
시민들만 죽어나갑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  2021-06-08 09:11:45
새만금권은 각 시군이 기득권 내려놓고 원점에서 통합이 해답이다. 가칭 새만금특별자치시 새종시를 모델삼아 밑그림을 그려야는데 그럴 임물이 읍다.ㅋㅋㅋ
독자한마디 삭제 송지사김제시장부안군수  2021-06-07 18:17:00
김제출신 송지사 그라고 김제시와 부안군은 다 된 밥상에 앞에 앉아 숟가락 얹고 있는데 군산시는 수십년동안 새만금구역을 밥상 위에 수 많은 반찬과 찌개 밥을 얹어 놓으니 자신의 것이라고 김제시가 억지로 우기는데 참 어이 없네? 중재라고 에이 이 XXX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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