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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특성화된 재단” 군산문화재단 설립 타당성용역 착수

2021-04-19 18:18:07

 

19일 착수보고회, 자문위원들 독립성 확보와 차별화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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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문화재단 설립 타당성 연구용역 착수보고회가 19일 군산시청에서 열렸다.

군산문화재단은 지역의 문화사업 진흥을 도모하고 군산시민의 자율적인 문화예술활동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재단법인으로, 민선7기 강임준 시장의 공약사항이다.

연구용역은 전북연구원이 맡았으며, 약 5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2월부터 오는 8월까지 6개월 간 진행된다. 구체적으로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정책추진기관으로서의 재단 역할, 조직, 인력, 예산 등의 구성·운영방안과 경제성, 수행방식의 적절성, 파급효과 검토 등을 목적으로 연구 활동을 벌인다.

또한 재단 설립 기초조사, 국내 지역문화재단 사례 등에 대한 문헌·환경분석과 주민·전문가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초중장기 대상사업과 향후 5년 간 지방재정에 미치는 영향 등도 조사해 지역의 특수성과 차별성을 반영한 재단의 기본모델을 도출해 낸다는 계획이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용역사인 전북연구원의 과업목적, 추진사항, 앞으로 계획 등의 발표와 문화예술단체 대표, 대학 교수, 시의원, 민간예술인 등으로 구성된 자문위원들의 제언 등으로 진행됐다.

송은정 완주문화재단 사무국장은 “군산시가 현재 문화도시사업도 추진하고 있는데 문화도시사업과 문화재단사업이 중복되지 않도록 현재 구성된 문화도시추진단과 행정의 소통이 중요하다”며 “대부분의 문화재단이 겪는 어려움 중 가장 큰 문제가 행정과의 관계 즉 별도 법인으로서의 독립성으로 이사장과 의결기구인 이사회가 투명하게 구성될 수 있도록 충분한 논의를 바탕으로 조직체계에 대한 대안을 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명성 전주문화재단 이사는 “군산은 전주에 비해 해양을 끼고 있어 잠재력이 무궁무진한데 늦은 감이 있지만 환영할 만한 일”이라며 “사업이나 이사진 구성에 있어 과감하게 청년층을 배당해야 하고 실질적인 운영을 맡을 대표이사는 전국 단위로 공모해 전문가가 맡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군산대 최명훈 교수는 “문화재단이 군산시의 브랜드 가치와 지역 이미지를 높이고, 다양한 콘텐츠를 창출하는 매개체가 되길 기대한다”며 “실패사례도 있지만 전국의 성공사례를 더 많이 수집해 반영하고 군산시가 유네스코 창의도시까지 선정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서동완 시의원은 “군산시가 하던 일을 문화재단이 그대로 이어받는 형태가 되어서는 안 된다”며 “차별화되고 군산만의 특성이 담긴 문화재단이 될 수 있도록 기초를 잘 세워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에 전북연구원에서는 “오늘 보고회에서 쟁점이 된 ▲재단과 행정과의 관계 설정 및 군산문화재단의 사업 영역 ▲재단의 지속가능한 독립성 확보 ▲군산의 특징을 어떻게 담아낼 것인가와 문화도시사업과의 관계 ▲관광을 포함해 문화관광재단으로 갈 것인가, 관광을 빼고 문화재단으로 갈 것인가의 문제 ▲자체적 예산·인력 확보 방안 등에 중점을 두고 연구를 진행하겠다”며 “문화재단에 대한 기대가 큰 만큼 좋은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문지연 기자 (soma7000@naver.com)


 - 저작권자 군산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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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시민  2021-04-26 17:48:34
시장이 뭐 한다고 하면 제발좀 반대들좀 하지마라!!
정말 해도해도 너무하네!!
언제까지 시골타령 하면서 그지같이 살래??
군산은 참 병삼이 같은것들이 너무 많아!!
시의원 놈들도 뭐만 한다고 하면 반대!!
지들 돈 되는건 찰떡같이 챙기고 인생 그렇게 살지 마러라!!
독자한마디 삭제 완산주  2021-04-25 15:05:19
혈세 낭비하지 말자
독자한마디 삭제 메론  2021-04-23 18:38:32
이런게 시골에 필요하냐 혁신역에 올인하자 제발
독자한마디 삭제 내로남불 지겹다  2021-04-22 11:59:32
제2의 장학재단 내자리 내가 만들기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시민  2021-04-21 20:13:32
기가찹니다. 문화재단 군산만 없어요. 군산문화재단이 없으니 문화예술 국가예산이 전북관광문화재단을 통해서 오자나요. 문화예술계 어른들 동의는 또 뭐에요?ㅋㅋㅋ 아놔 댓글 수준들하고는
독자한마디 삭제 과연  2021-04-21 09:57:22
독립성도 중요하고 특히 기존에 문화예술계 어른들이 동의가가 되어야죠 일부 특정세력들이 준비하고 끼리끼리 자리만들고 세금 팍팍 투입되는 실패사례가 군산이 안되기를
외부전문가라고하는데 그건안닌듯 우리동네도 사람많음 그리고 재단이 문제가아니라 군산시 당국의 중장기발전계획이 있고 전략이 있어야됨
그리고 놀고있는 시민회관 빨리복구 개관하길
그리고 국도극장 군산극장도 살리도
독자한마디 삭제 ..  2021-04-21 08:34:19
은혜를 갚아야할 인사가 또!
독자한마디 삭제 박상구  2021-04-20 15:55:16
미래신문은 군산시장 개인공보지인가?
어찌.강임준시장 아들 건에 대해서 기사가 없슴!!!!!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  2021-04-20 14:51:23
재단설립에 재미붙였나 정신못차리고들 있네요
모든 업무 재단만들면 공무원들은 놀아도 되겠네요
재단 만들어 측근들 보은인사할 궁리나 하고 있으니 한심합니다
혈세낭비하지말고 당장 멈추세요
독자한마디 삭제 아직도  2021-04-20 10:19:01
취직못한 똘만이들이 남았구나 ..
독자한마디 삭제 현대중공업  2021-04-20 07:06:48
신영대 의원 당선 1년…‘군산조선소 재가동’ 초미의 관심
- 전북일보 문정곤 기자 -
신 의원 1호 공약…“1년 내 군산조선소 재가동에 의원직 걸겠다”
민주당 지도부, 군산조선소에서 공동기자회견 열고 재가동 약속
전북과 군산의 가장 큰 현안…“표심 잡기 위한 ‘공수표’ 안돼”
신 의원 “시간 남았으며 적정 시점에서 입장 표명하겠다”

시민 백승열 씨(남·67)는 “신 의원의 공약이 표심을 잡기 위한 공수표로 남아서는 안 된다, 시민들과 약속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면서 “공약을 지키지 않아도 국회의원직을 유지할 수 있겠지만 신뢰는 땅에 떨어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민주당 당원 이상두 씨(남·61)는 “군산조선소 재가동은 전북과 군산의 가장 큰 현안이다”면서 “신 의원은 어떠한 방향으로든 군산조선소 재가동 논란을 일단락 짓기 위해 입장을 표명해 신뢰를 잃지 말아야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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