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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새만금 수변도시 중단 여론 확산

2020-05-25 13:51:23

 

군산상의 등 13개 시민사회단체, 반대 성명발표 투쟁 돌입

 

지역 시민사회단체, 새만금개발청에 불만 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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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지역 시민사회단체가 새만금개발청이 시행하는 새만금 수변도시 중단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군산상공회의소와 군산경실련, 참여자치군산시민연대 등 군산지역 13개 시민사회 단체는 지역분쟁을 야기하는 새만금 수변도시 선도사업 중단을 강력 촉구하는 투쟁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들 단체는 25일 오전 군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수변도시 개발 중단촉구 성명서를 발표하고 새만금개발청을 항의방문해 군산시민의 뜻을 전달했다.

지역 시민사회단체는 수변도시 조성이 지난 이명박 정부시절 시민과 지방정부의 의견수렴 없이 졸속으로 계획된 점, 현 6등급의 새만금호 수질을 개선하지 않을 경우 열악한 정주여건의 수변도시가 애물단지로 전락할 우려, 관할권 법정다툼 중인 새만금 제2호 방조제에 도시를 조성할 경우 분쟁 격화 우려 등  3가지 이유를 중단 촉구 사유로 꼽았다.

현 상태에서 수변도시 사업을 추진할 경우 군산시 등 인접 도시들의 공동화 현상 등 발전을 저해하는 피해가 불보듯 뻔하다는 것이다.

이들 단체는 성명서에서 “새만금개발사업은 군산시민이 30년간 애타게 기다려온 오랜 숙원으로 그간 시민들의 많은 희생과 노력이 있어왔고, 원활할 사업추진을 위해 새만금특별법에 의해 모든 개발권한을 새만금개발청에 부여해왔다”며 “그런데도 분쟁의 소지가 뻔한 사업을 아무런 대책 없이 추진하려는 새만금개발청의 무책임감을 강하게 꾸짖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새만금개발청은 주민 갈등 해소가 최우선 책무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며 “서천군과 인접한 금란도의 경우 양 시군 갈등 소지가 있어 오랜시간 대화중이며, 개발이 지연되고 있는데, 하물며 이보다 더 큰 새만금개발을 졸속 추진하는 것은 말도 안되는 행태이다”고 꼬집었다.

이들 단체는 군산시민의 염원을 담아 수변도시 개발중단을 촉구하는 강력한 투쟁을 계속할 예정이며, 향후 더욱 많은 단체들의 참여를 위해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김동수 상공회의소 회장은 “새만금개발청이 보다 시급하고 분쟁이 없는 다른 새만금개발에 우선 매진토록하고, 새만금이 올바르게 개발될 수 있도록 기필코 투쟁을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성명에 참여한 단체는 군산상공회의소, 군산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사)군산발전포럼, 군산시정책자문단, 민생실현연대, 참여자치군산시민연대, 대한노인회 군산지회, 군산시이통장연합회, 군산시농업인단체협의회, 군산시여성단체협의회, 군산시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군산시협의회, 의용소방대연합회, 군산시자율방범대협의회 등이다.


이정훈 기자 (iqtop@naver.com)


 - 저작권자 군산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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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만금  2020-05-27 14:49:02
6등급수질로 새만금수변도시 졸속처리말라!후폭풍거세진다.
독자한마디 삭제 반대전문도시  2020-05-27 12:48:34
반대전문도시 답게 안되는 이유도 가지가지 많다
독자한마디 삭제 상가공실률25%  2020-05-27 11:36:28
인구구조 초고령화시대와 저성장 신냉전시기에 수변도시에 땅을 매립하고 과잉공급으로 아파트를 짓는다고 인구가 유입되나요? 인구유입이나 기업유치 없이 과잉공급된 아파트는 도시공동화 현상으로 인해 유령도시 만들뿐 입니다. 산단에 기업을 유치되고 이들 기업이 성장해야 일자리가 생기고 젊은층이 유입되지요. 현재 새만금 수변부지 신규로 매립해 아파트건설 보단 새만금에 이미 노출된 부분을 최대한 활용해 제4차산업에 뒤쳐지기 않는 산업구조로 전환하는 것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때 입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두바이1  2020-05-27 11:35:25
오늘 군산시의회 에서 이야기 했듯이 수변도시가 먼저 아니고 공단에 대기업유치 즉, 인구가 많아져야 수변도시가 성공 하지요. 공단에 대기업유치 하면 인구도 많아질거고 수변도시 거주 원하는 사람도 생기 계지요. 결국 공단이 활성화 되어 인구가 많아지지 않으면 막대한 국가 예산만 낭비지요. 그예산으로 사람이 즐길수 있게 관광시설,편의시설,등을 건설하고 그다음에 수변도시가 건설 돼야지요. 요즘 개발청 보면 참 답답 합니다. 대기업 유치는 세월아 내월아 하고 기업유치 드림팀이나 만든다하고,,, 보여주기 보다 군산에 실질적으로 도움 되는일을 해주길 바람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짬뽕  2020-05-27 08:38:14
대깨민이 있는한 군산의 발전은 없다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  2020-05-27 08:26:34
군산은 일자리가 없고 수도권 등 도시는 사람이 없다라는 현황인데 과연 머물 수가 있을까?
독자한마디 삭제 젊은이들의 도시는  2020-05-27 05:17:24
전입 및 전출을 살펴보면 20년 전과 지난해 모두 서울과 경기로 가장 많은 인구가 오고갔는데 지난해 기준 전북으로의 순유입 인구는 경남(108명), 부산(86명), 대구(32명) 등 백명 대에 그쳤으나 순유출 인구는 서울(4,209명), 경기(3,626명), 대전(1,031명) 순으로 천 명 단위를 기록하고 있어 인구 순유출이 심각한 상황임을 방증했다.

연령별 순이동을 살펴보면 최근 20년간 10대~30대 연령층에서의 전출이 두드러지는데 지난해 전북은 50대와 60대 이상을 제외한 전 연령층에서 순유출을 기록했다.

특히, 10대(-1,290명), 20대(-9,689명), 30대(-2,130명)는 의 순유출 현황은 전북의 청년들이 학업과 직장을 위해 타도시로 빠져나가는 사유와 맞아떨어지면서 이 부분을 해결하지 않고서는 청년층의 순유출 속도를 늦출 순 없다는 결론에 도달하는 상황이다.
독자한마디 삭제 인구소멸도시  2020-05-27 05:14:53
전북의 인구가 20년째 수도권으로 집중 순유출된 것으로 조사되면서 지방 소멸 우려에 대한 위기의식을 가지고 진지하게 담론을 나눠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특히, 전북의 경우 전주를 제외한 나머지 13개 시군은 20년간 한 두해를 제외하고는 계속 인구순유출이 이어지고 있고 대부분 청년층이 유출되고 있는 만큼 청년들이 머무르는 지역으로 만들겠다던 도내 정치권의 약속이 공염불이 된 것이 아니냐는 비아냥도 피할 수 없게 됐다.

호남지방통계청 사회조사과가 26일 발표한 \'2000년 이후 20년간(2000~2019) 전라북도 인구이동 추이\'에 따르면 지난해 전북의 총 이동자 수는 22만 9천 명으로 20년 전(35만 1천 명)에 비해 34.8% 감소했다. 이동률 역시 지난해 16.5%로 20년 전에 22.7%였던 것에 비해 6.2%p 하락했다
독자한마디 삭제 기득권으로 망한도시  2020-05-27 05:08:27
한마디로 기득권을 놓지 않겠다는 말이네요
독자한마디 삭제 세종시 빨대효과  2020-05-27 00:42:19
대전에 구도심에 공공기관이 이전한다고 합니다. 그동안 세종시 빨대효과 때문에 대전의 구도심이 소외되고 낙후되었기 때문입니다. 이같은 현상이 저상장기에는 나타납니다. 인구가 줄고 고령화 되고 파이가 줄기 때문입니다. 대전시도 이정도인데 또 확장적 도시개발하면 인근 군산, 부안, 김제 지역은 빨대효과와 도심공동화로 인해 구도심에 거주하는 노인분들의 자산가치가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감소하게 되고 의료비 증가로 인해 노후 자살률이 상승하고 인근 지역은 더욱 슬럼화 될 수 있습니다. 매립으로 인한 확장적 택지개발을 멈추고 대전 구도심처럼 공공기관을 구도심에 유치해 압축적 도시를 재생시켜야 합니다. 현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은 “공공기관을 지방 대도시로 보내 구도심을 살려야 한다.”
독자한마디 삭제 도시공동화  2020-05-27 00:38:22
대규모 확장적 토목공사로 매립해 수변도시가 들어서 먼저 아파트가 들어와야 외부 인구유입으로 인구가 늘어난다고 주장하시면 근거가 무엇인기 궁금합니다. 현재 저상장에다 생산가능인구가 줄어들고 있고 초고령화에다 30년 후 인구구조도 통계청에서 확인해 보세요. 과거 고성장기 피라미드에서 역피라미드형으로 급격히 전환되고 있습니다. 과거처럼 아파트를 대규모로 지으면 외부 인구가 유입된다는 논리가 현재 가능한 이야기 입니까? 외지 건설업자가 수익을 타지로 유출시키는 신규로 건설된 고분양가로 책정된 아파트는 외지 투기꾼의 먹잇감이고 전북에 거주하고 싶은 젊은 미래세대에게 부채를 가져다 주고 도시를 공동화 시켜 도시를 슬럼화하고 노후 빈곤을 일으키는 악순환을 일으키는 문제점을 야기하고 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문재인 정부 국토교통부에서도 압축적 도시계획으로 방향을 전환했습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2020년 1·2분기 군산의 소규모 상가 공실률은 25%를 넘었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지자체간 관할 분쟁지역인 불확실성이 높은 곳에 아파트를 비롯한 수변도시를 확장적으로 건설 완료한다면 현재 코로나와 기타 경제사정으로 힘들어 하는 소룡동, 수송동이나 나운동, 미장동 과 김제시와 부안군 모두 어떻게 될지...

매립으로 미래 형성될 용지에 아파트 건설보다는 필요최소한도로 좋은 기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새만금에 이미 노출된 부지나 인프라를 활용해서 정부에서 소프트웨어적이거나 하드웨어적인 도움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새만금에는 Green and Digital New Deal처럼 유치한 기업이 좋은 기업이 성장해 일자리를 만들 수 있도록, 노사가 상생하도록 그래서 기업들이 성장해서 일자리가 많이 생겨나고 군산의 상가 공실률도 낮아지면 미래에 상황을 봐가며 유연하게 결정해도 늦지 않을 일 입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  2020-05-26 23:31:06
새만금 30년동안 뭐하다 수변도시 ?? 두바이 에레이 썩을것들 어민들 다 내쫓고 수질오염투성 악취에 6등급 수질위에 수변도시 ..이러니 현대와 기업들이 군산을 떠날수밖에 정신들 차립시다.
독자한마디 삭제 미래신문  2020-05-26 22:33:39
신영대 국회의원 당선인의 지역 보좌진이 확정됐다.

신 당선인의 4급 보좌관에는 군산대총학생회장과 참여자치군산시민연대 운영위원을 역임하고 정치권 등 다방면에 폭넓은 인맥을 보유한 정진웅 씨가 발탁됐다
독자한마디 삭제 두바이  2020-05-26 21:37:40
두바이 해상도시 처럼 멋지게 조성하면 아마 프리미엄도 붙을수 있겠지요. 서로 입주 하려고 할테니,,, 결국 시람들이 많아져야 도시를 크고 멋지게 건설 하지요. 사람들이 없으면 소용 없지요. 그럴려면 먼저 아파트 보다 대규모 관광시설,편의시설이 건설 되면 아마 서로 입주 하려고 할겁니다. 대규모 시설로 사람을 먼저 모으고 그마음에 아파트를 건설해야 성공 한다고 생각 합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수송동  2020-05-26 20:34:39
군산인구 크게잡아 27만이라고 합시다.
시민단체 1개당 회원수 크게 잡아 100명 이라고 합시다.
13개 단체니까 1300명,
크게 잡아 1300명이 군산 시민단체 대표성을 가질수 있을까요.
새만금 개발하는데 군산에서 개발비를 아니면 세금을 더 내었나요?
일부 어업인들 피해보상 받았고 공사 기간에 인근 주민들 불편한거 알고 있고요.
근데 왜 시민단체라고 하면서 나와서 저런 어리석은 논리를 펴는지..
이분들 군산을 생각하는게 아니고 자신의 개인 정치를 하시는것 아닌지요?
지자체 선거할때 마다 이런 듣보잡 시민단체에서 한자리 했다고 경력에 쓰더군요..
시민 단체라고 하면 좀 연령층도 다양하고 의식있고 깨어있는 사람들 그리고 좀 젊은 사람들이 있어야지. 딱봐도 앞뒤 꽉막힌 나이 드신분들 밖에 보이질 않네요. 시골에서 땅 보상 더 받을려고 투쟁하시는 분들 모습 딱 그거네요

제발 젊은 사람들 아이들 생각하고 말하고 일합시다. 이렇게 하시면 군산에 좋을 것 하나 없습니다. 뭐만 하면 반대 반대..

군산시나 잘 감시하고 불필요한 행정 반대하고 투쟁하세요.
군산시청에서 기자회견 하는거 보니 다분히 정치적으로 보여요!!!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  2020-05-26 20:27:37
나는 적극 찬성입니다.
수변도시! 이 좋은 기회를 ~~~
독자한마디 삭제 태양광  2020-05-26 10:11:51
수변도시 옆에 수상태양광 정신나간 업자들 배만불리고 바다를 중금속 오염으로 환경파괴할것 신재생은 개뿔 브로커 업자들과 정치꾼들이 벌이는 졸속 새만금이다. 전체도민들 의견수렴해야..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  2020-05-26 10:06:49
30년동안 새만금 울거 해쳐먹었으면 이제 제대로해라. 정치꾼들의 정치논리가 새만금을 황폐화해 도민을 의견은 완전무시한 결과다.
독자한마디 삭제 새만금  2020-05-26 10:01:52
누구를 위한 새만금인가 ?? 업자들 선거철 단골 정치꾼들 땅투기꾼들 ?? 30년동안 새만금 수질 악취로 환경파괴 호남인들 의견수렴 공청회등 전북도민을 전체를 위한 새만금 수변도시되어야 사는 길.
독자한마디 삭제 관변단체  2020-05-26 06:47:50
군산의 관변단체 동원한 밥그릇 싸움에 아주 신물이 난다
그만하고 다들 집에서 쉬세요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시민  2020-05-25 21:11:18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 도시 군산.
반대의 도시 군산
계속가자 반대 반대
또 반대
반대
반대
반대
끝까지 반대만 하자
독자한마디 삭제 전북  2020-05-25 19:19:33
수변도시와 새만금 수상태양광 중금속우려 졸속으로 처리말라...
독자한마디 삭제 새만금을  2020-05-25 15:22:40
군산꺼라고 생각하는구나 ㅋㅋㅋ 그래서 니들이 못크는거여 전북 촌동네 군산김제부안 50년 되도 다 합쳐서 50만 인구도 안될껄 이런 쥐꼬라지같은 동네에 반대가 판치니 뭔 일을 하겟냐? 그냥 새만금 포기해라 벌써 30년 지낫어 지금까지 뭐한거여? 포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  2020-05-25 14:28:54
군산권만---. 정부 부처간도 통합과 협력이 어려운데 자치 단체끼리 과연 이루어 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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