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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환자 72명 접촉..군산 어디어디 다녔나?

2020-02-02 13:40:10

 

접촉자 중 전북도 거주자 31명...군산 16명, 익산 15명 / 이마트 3일부터 영업재개

 

군산시·질병관리본부, 2일 구체적인 이동경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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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시간

활동내역

접촉자 수 및 조치사항

1.25.

()

12:00~ 18:00

중식: 서초 뼈해장국
서울 군산 (자가용)

휴게소 : 아들만 하차

18:30

저녁 : 선창아구

룸형식, 방역소독, 1명 자가격리

1.26.

()

오전

성산면에서 머뭄

성산면 일대 소독완료

14:11~

16:29

아센사우나(월명동)자차 방문

방역 소독, 출퇴입 CCTV 확인
접촉자 9명 자가격리

22:00~

23:17

참치본가 늦은 석식

룸형식, 접촉자 3명 자가격리, 소독

1.27.

()

14:00~

16:26

유남진내과 진료

진료 예약하고

점심(외출)

내과 재방문

 군산유남진내과 소독후 폐쇄(2)

 접촉자(9) 조치

- 유증상자(2/ 원장, 간호사) 조사 : 2

* 음성 판정 도 보건환경연구원

- 무증상자(2/ 간호사, 임상병리사) :

능동 감시, 자가 격리

- 주사처치실(3), 접수실(2) : 자가격리

14:30~
15:11

우정명태(수송동)

방역소독, 2.5까지 휴업, 접촉자 1명 자가격리

16:30

약국(아들만 들어감)

접촉자 없음

1.28.

()

12:30~

23:30

군산의료원 진료
(자가용)

군산의료원 : 격리병동 입원으로 접촉자 없음14:00 검체 채취, 검사 의뢰
23:30 음성판정, 격리해제 귀가

1.29.

()

13:00~
13:35

중식 :

우리떡갈비(문화동)

우리떡갈비 : 폐쇄(2)
접촉자(1) : 자가격리, 능동 감시

13:48~
14:19

군산 E-마트

E-마트: 방역소독, 휴업(1.31. ~ 2.2.)접촉자(1) : 자가격리, 능동 감시

1.30.

()

12:15

원광대병원 응급실

아들 : 자가 격리, 능동 감시


군산시와 질변관리본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8번 환자인 62세 여성의 군산지역 구체적인 이동 경로를 공개했다.
 
2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8번 환자의 현재까지 접촉자는 72명으로 이 가운데 3명이 유증상자로 확인됐고, 2명은 음성, 1명은 검사 진행 중이며 나머지 접촉자는 자가격리 등 관리가 이뤄지고 있다.  

8번 확진환자의 접촉자 발생 장소는 환자가 다녀간 식당과 병원, 대형마트, 대중목욕탕 등으로 파악됐으며, 접촉 정도는 밀접접촉자 64명과 일상접촉자 8명으로 분류됐다.

접촉자 가운데 전북도내 거주자는 31명(밀접 23명, 일상 8명)으로 군산 16명, 익산 15명으로 확인됐다.

군산지역 이동 동선별 접촉자수는 지난 26일 군산 참치본가 3명(밀접접촉), 27일 유남진 내과 8명(밀접접촉), 29일 우리떡갈비 1명(밀접), 이마트 1명(밀접), 성산 자택 병문안 지인1명(밀접) 등으로 확인됐다.

8번 확진 환자는 7번 환자와 중국 우한시에서 알고 지내는 지인으로 지난달 23일 귀국 시 같은 비행기(22:20 청도항공 QW9901) 옆 좌석에 앉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방역당국은 8번 환자의 방문지에 대해 환경소독을 실시했으며, 이마트 군산점은 3일부터 정상영업을 재개한다.

다음은 중앙방역대책본부가 밝힌 8번 환자의 주요 동선 이다.

▲1월 23일 : 중국 우한에서 청도 거쳐 인천공항 귀국
 
▲24일 : 서울 소재 자택 체류

▲25일 : 서울 서초 소재 음식점에서 점심식사 후 자가용으로 군산 도착
             군산 선창아구 저녁식사(오후 6시30분)

▲26일 : 군산 대중목욕탕 방문(아센사우나) - 오후 2시11분~오후 4시29분
            군산 소재 음식점 방문

▲27일 : 군산 유남진 내과 진료

▲28일 : 군산의료원 진료, 격리치료 중 1차 음성판정으로 격리해제 귀가

▲29일 : 우리떡갈비(점심식사)
            이마트 군산점 방문 후 귀가

▲30일 : 원광대병원 내원, 입원 조치

▲31일 : 신종 코로나 확진 판정  


 



이정훈 기자 (iqtop@naver.com)


 - 저작권자 군산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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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ㅎㅎㅎㅎ  2020-02-04 15:41:21
근처 방방곡곡에 그시간에 사우나 간사람 찾는다는 공고 붙이고 플랭카듣 붙이고 여기저기 방송한번씩 해야할듯...
tv로 뉴스안보거나 인터넷 안하는 사람들은 이런일 있는줄도 모르는데...
독자한마디 삭제 아래...님아  2020-02-04 13:05:12
8번환자세요?
대중탕 누락은 고의인것 같아 보입니다
대중시설이라 일 커질거 안거죠
그래서 더 가열차게 욕해주고 싶습니다.
목욕탕정도의 방문지 깜박하면 치매 아닌가요?
나이들었다고 두둔할게 따로있죠
독자한마디 삭제 참나  2020-02-03 23:12:06
의료원 의사는 음성 판정이 나왔다하더라도 잠복기가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고 분명히 일렀을 것인데도
뻔질나게 돌아다녀 군산을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 넣은 그녀가 정말 야속하다.
독자한마디 삭제 개구리  2020-02-03 15:47:29
감염자의 10중 8,9는 자기가족외의 타인은 신경쓰지 않으며 나와 함께 감염되기를 바랍니다. 내알바 아니죠. 나만 죽음 억울하잖아요. 조사하고 추궁하기 전엔 절대 경로를 다 안알려줘요.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  2020-02-03 13:19:08
같이있던 지 아들 음성이면 방역 얼마나 철저하게 한거임?
지는 사우나가고 식당가서 밥쳐먹고 했으면서!!
독자한마디 삭제 나이테  2020-02-03 11:55:03
바이러스는 소금에 약하답니다.
감기때 소금물을 먹으면 빨리 회복되듯
죽염같은 좋은 소금물을 마시면 예방.치료 될거라고 믿습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1111  2020-02-03 11:20:35
ㅋㅋ 확산자의 감정도 생각하는 아래 사려깊은 군산 시민들, 자기 가족이나 자신이 걸려도 이런 입에 발린말 할지 궁금하다.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  2020-02-03 11:00:37
군산의료원 언제나 믿음이 안가요.
독자한마디 삭제 아래  2020-02-03 10:44:42
20년 넘게 일기를 쓰는데요.
구내식당에서 점심 먹고
뭘 반찬을 먹었는지 생각이 안날 때가 있어요.
나이 60 넘으면 그런가 봅니다.
그래서 같이 먹은 젊은이들에게 물어보면
모른다고 합니다.
-
넘 그러는 거 아닙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이여자 나빠  2020-02-03 10:18:20
본인이 우한을 갔다 왔으면 조심했어야지 아주 활보를 하고 다녔구만..진술도 누락하여 경찰에서 카드 사용 조사해서 나오고.. 일부러 그러구 다녔나? 나쁜0이네
독자한마디 삭제 뿜뿌  2020-02-03 07:33:30
더욱이 도내 확진자 군산 거주 A씨(62)는 처음 진술에서 사우나 방문 등을 누락시켜 당국의 뒤늦은 대응을 초래했다.
지난 30일 A씨는 전국 8번째 도내 첫 신종 코로나 확진자로 기록됐다.
A씨는 지난달 25일부터 이상 증상을 호소하며 군산의 내과를 다녀갔고, 이후 보건소에 신고, 군산의료원에서 신종 코로나 검사를 받았다. 이들 의료기관들의 DUR전산망에 A씨는 우한 여행 이력이 조회되지 않았다.
역학조사가 진행될수록 A씨가 돌아다닌 장소는 사우나 등으로 늘어났다.
처음 방문지 조사에서는 이마트와 식당 등을 방문했다고 했지만 당국의 조사결과 사우나도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다.
출처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http://www.jjan.kr)
군산시민들은 이 아줌마한테 손해배상청구해야 할 듯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엔 ..대학병원  2020-02-02 22:11:07
대학병원 착공 시급합니다 의료원 오진 ..
독자한마디 삭제 쾌유  2020-02-02 21:47:03
확진자는 얼마나 힘드시겠습니까. 위로와 쾌유를 빕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엘로힘  2020-02-02 21:37:51
신종코로나바이로스 확진자 증가로 여러 곳에서 방역과 치료에 헌신 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신종코르나바이러스 때문에 사망지가 없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 시점에서 모두들 하나가 되어 신종코르나 바이러스 전염병 차단을 위해 최선을 다합시다 군산의 힘 대한민국의 힘을 보여줍시다 방역을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 무탈히기를 기도 드립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  2020-02-02 18:08:49
마스크는 필히 하고 다닙시다.
군산이 경제도 어려운데.
독자한마디 삭제 잘한다  2020-02-02 16:25:27
모든 관계자 여러분..
고생이 많습니다.
칭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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