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업데이트일

2020년 01월 21일(화요일)

w w w. k m r n e w s. c o m

 

 

 

 

 

정치
경제
사회
교육/문화
행정
건강/스포츠
 
오피니언/컬럼
알립니다
군산정보통
뉴스촛점
기관/단체/인물
전북도정뉴스
 지역특산품 군산짬뽕·뽀...
 군산사랑상품권 부정유통...
 노인인구 5만 여명, 차...
 군산시의회 김영일·서동...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
 군산수협 전·현직 조합...
  ‘배려와 존중이 있는 ...
 한국노총 군산시지부 제 ...
 전북 군산형 일자리, 전...
 군산, 주유소별 기름값 ...
미래 없는 도시로 인정...
전에부터 바라던 것이었...
역시 조 계현 단장님 최...
전차를 설치한다는 생각...
말로만 하지 말고 제발 ...
 

  홈 > 뉴스초점

 

군산사랑상품권 할인율 10%시대 막 내리나?

2019-12-26 09:23:05

 

시, 내년 3천억원 발행...할인율 8%로 축소 검토

 

(+)글자크게 | (-)글자작게



내년도 군산사랑상품권 할인율 조정 여부에 시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역자금 역외유출 방지 및 소상공인 매출증대를 위해 발행한 군산사랑상품권이 지역을 넘어 전국적인 수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기 까지 ‘할인율 10%’ 정책이 유효했기 때문이다.

군산시의 열정적인 상품권 유통정책과 시민들의 자발적인 구매의지 등이 군산사랑상품권 성공 정착에 크게 기여했으나, 무엇보다 월 70만원 한도 내 상품권을 구매할 경우 할인율에 해당하는 7만원(10%)의 혜택이 주어지면서 상품권 매진사태로 이어졌다는 것이 중론이다.

시에 따르면 올해 발행한 4000억원 중 10일 현재 지류상품권 3800억원은 전액 완판 됐으며, 가맹점이 상대적으로 적은 모바일상품권은 아직도 상당금액이 남아 있는 상태이다.

시는 2020년에도 3000억원 규모의 군산사랑상품권을 발행키로 하고 시의회 상임위 심의가 끝난 내년 본예산에 4% 국비 할인 지원분 120억원을 포함해 시비 할인분 및 수수료 등 총 308억원을 확보한 상태이다.

문제는 인기가 치솟고 있는 군산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이 내년에도 올해와 같이 10%를 유지할 수 있을지 여부이다.

군산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내용과 군산시 의견을 종합해볼 때 일단 현행 10% 할인율이 내년에도 그대로 유지될 가능성은 희박해 보인다.

정부의 할인율 지원이 충분하지 않고, 재정형편이 열악한 군산시 상황에서 시비로 할인율을 모두 충당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10% 할인율을 내년에는 8%로 낮추는 방안을 검토중이지만, 골목상권 소비지원사업 예산이 시의회 상임위 심의에서 전액 삭감돼 사실상 사업추진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상품권 할인율마저 축소될 경우 그동안의 상품권 정책이 시들해질 것을 우려하는 분위기다.

할인율 축소가 아직 확정된 것은 없지만, 정부지원 및 시비부담 제약 등의 요인으로 인해 내년부터 군산사랑상품권의 10% 할인율 적용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에 무게가 실리고 있어 주목된다.

시 관계자는 “내년에 상품권 발행규모는 3000억원으로 정해졌지만, 할인율 여부는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된 것은 없다”며 “시의회 등과 긴밀히 협의해 할인율 조정을 최종 마무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정훈 기자 (iqtop@naver.com)


 - 저작권자 군산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타겟광고문의

이름  비밀번호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스팸방지코드를 입력하시면 결과를 표시합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허허  2019-12-30 10:58:17
군산에서 검찰개혁허고 공수처설치허면 살기 좋아질걸? 대통령말 잘듣는 검찰로 바뀌어야한다.군산에 고위공직자는 누구인고? 조심혀.
독자한마디 삭제 됐다  2019-12-29 22:03:19
이제 그만해라 그만 해도 된다...하는거 하고는
독자한마디 삭제 상품권  2019-12-29 14:18:32
시장의 무질서를
바로잡아주세요
5일장 대야시장에 갔더니
외지에서 손님맞이겸
통행도로표시를 하던지
니가나오니 나도 나온다 식으로
너무무질서 하게 진열해놓은거 보고
눈이 부끄럽더라
아무리 난장판이어도
정도는 있는것
상인전부 각성좀해라

관계기관에서는 대야시장뿐 아니라
각 시장도 관리좀 해주쇼
독자한마디 삭제 할인  2019-12-29 08:57:24
5% 할인해도 나는 상품권삽니다.
산업,고용위기전에는 할인 없었잖아.
독자한마디 삭제 박상구  2019-12-28 21:17:49
할인율 8% 면 별볼일 없다.
10%가 되야 투자가치가 있다? 투자가치란!
10% 때문에 과소비를 하는데 8% 면 과소비를 안하는 것이 실제 이득이 된다는 것이다!!!
독자한마디 삭제 사랑상품권  2019-12-28 11:41:24
군산사랑상품권 1월 ? 일 판매하나요.
설날 갈비,선물등 살것도 많은데
8% 할인하면 56.000 원 이득금.
빨리 판매해주세요.
독자한마디 삭제 허허  2019-12-28 10:50:41
군산이 자립도시가 되었다고 자랑혀쌌는디.길거리 마다 귀신나오는 빈상가는 줄지도 않고 왜자꾸 늘어난다유? 신송사거리 국민은행옆 2층건물 신영대 선거사무실자리 아마5년간 비어있었지? 사무실나가면 또빌걸.시장사무실도 했던자리.
독자한마디 삭제 평시민  2019-12-26 20:05:27
뭐 하다 잘되면 슬쩍 바꾸는 꼼수, 대형마트도 매상을 높이기 위해 카드사를 통해 각종 인센티브를 줘도 지역 상권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뜻을 외면하면 안되지
-
-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독자한마디 삭제 부가세  2019-12-26 18:23:10
상품권 현금과 동일하다.
부가세 10% 세금은 당연한것입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세금타령  2019-12-26 17:23:56
소상공인들은 카드와 똑같이 세금으로 맞는다는게 이해가안된다. 장사가 잘되니 세금이 늘어나는거지, 매출이 안늘어나고 세금만 늘어난다는건 무슨 계산법인지..쯧쯧
독자한마디 삭제 도사  2019-12-26 15:12:45
할인율 2% 조정했다가 타오르는 불씨를 꺼버리는 오류를 범하지 말아야 합니다.
향후 5년간은 10% 할인을 유지해야 그나마 군산 경제가 버틸 수 있습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rnfEnr  2019-12-26 11:31:56
소 상공인들은 카드와 똑같이 세금으로 맞기 때문에 아무런 해택이 없어요
지금까지 쓴돈으로 한사람이든 열사람이든 일할수있는 점빵이라도 만드는게
좋다고 생각 합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상품권지속  2019-12-26 10:35:31
상품권 장기적으로 생각해야합니다.
8% 할인률 찬성합니다.

 

 

 

 

 

모바일버전회사소개자문위원회광고안내신문구독신청개인정보처리방침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