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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군산사랑상품권 지속발행...골목상권소비지원사업은 중단

2019-12-23 10:28:10

 

상품권할인율 국비 축소로 소비지원사업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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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군산사랑상품권 발행사업은 지속되는 반면에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추진했던 골목상권소비지원사업은 예산 문제로 중단된다.

23일 군산시에 따르면 군산사랑상품권에 대한 가맹점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74%가 매출에 도움이 되었다고 응답했으며, 76.7%가 상품권 사업을 지속 추진해야 한다고 답했다.

군산사랑상품권 발행 사업은 행정안전부의 지역골목경제 활성화 우수사업 사례로 선정됐으며, 전국 100여개의 지자체가 군산사랑상품권 성공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다녀가는 등 지역주도형 경제활성화 사업의 전국적인 성공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군산사랑상품권은 지난 2018년 9월 첫 발행해 2018년 4개월 만에 910억원을 완판했으며, 2019년에는 4,000억원을 발행하는 등 지금까지 총 4,910억원의 상품권이 유통됐다.

한국행정학회의 군산사랑상품권 경제효과 분석 및 군산세무서의 부가가치세 소득분석 결과 등에 따르면 2019년 상반기 상품권 관련업종 취업자는 전년 동기 대비 4,500명 증가했고, 관내 금융기관 수신고(저축)는 4,300억원이 증가했다.

상품권 사업 시작 전인 지난 2017년 대비 8,412개 가맹점의 2019년 총 매출은 4,302억원(2018년 2,077억원, 2019년 2,225억원)이 증가해 한 업소당 5,114만원 매출증대 효과가 발생, 연평균 15% 매출액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도‧소매업 등 상품권 관련 서비스업의 고용창출 효과가 제조업에 비해 1.4배 큰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골목상권 소비를 적극 권장하고 가맹점 이용을 독려하기 위해 지난 2018년 10월부터 시행하던 골목상권 소비지원사업은 12월분 영수증을 끝으로 전면 중단된다.

군산시는 이 사업이 골목상권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었지만 한정된 재원에 따른 재정부담으로 부득이 중단하는 대신에 군산사랑 상품권 발행사업에 ‘선택과 집중’하기로 결정했다.

골목상권 소비지원 사업은 골목상권 소비를 적극 권장하고 가맹점 이용을 독려하기 위해 지난 2018년 10월부터 추진됐으며, 상품권 구매시 10% 할인 혜택과 더불어 사용 영수증으로 최대 2만원까지 추가 환급해 대규모점포나 온라인쇼핑을 통한 자금 역외 유출을 최소화해 골목상권 활성화와 가맹점 매출증가에 큰 도움이 됐다.

하지만 현금영수증 발급에 따른 일부 가맹점의 반대의견 및 재정부담 등으로 추가 소요예산이 불성립함에 따라 사업 중단이 불가피하게 됐다.

이에 군산시는 골목상권 소비지원 사업을 마무리 짓고, 재원과 행정력을 집중해 ‘군산사랑 상품권 발행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김성우 지역경제과장은“예산 불성립 등으로 효과가 입증된 사업을 종료할 수밖에 없어 매우 아쉽고, 그동안 골목상권 소비지원사업이 지역경제 회생의 마중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한 점에 대해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모바일 군산사랑상품권과 연계한 공공 배달앱 개발 등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 대책을 마련하고 있으니 지속적인 관심과 호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정훈 기자 (iqtop@naver.com)


 - 저작권자 군산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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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박상구  2019-12-29 17:34:55
공짜라면 양잿물도 마시는 국민성이 어디갑니까?
처음할 때 신중하게 해야 하고. 상품권발행을 끝낼망정 변동은없어야 한다!
현금으로 10만원 받을 것을 상품권으로 받을 때는 11만원 받는 업체가 있겠습니까? 없겠습니까?
20만원 영수증첨부하면 2만원주던 골목상권 인센티브 취소하면 골목식당들 장사가 잘되겠습니까? 안돼겠습니까? 63만원에 7만원할인하던 것을 63만원에 5만원대로 할인하면 상품권 구매력이 높겠습니까 낮겠습니까?
국민이나 시민이나 공짜를 좋아하게 만드는 정치인들은 국가의 적이요 시민의 적이 됩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안아쉽다  2019-12-28 17:46:58
20만원사용 영수증 그만해야지.
2만원은 누구돈 시민들 세금이다.
독자한마디 삭제 아쉽다  2019-12-28 14:01:45
20만원사용중 10프로 환급하는 정책 중단하지 마라. 그대로 유지하되 상품권을 사용하는 금액에만 적용했으면 좋겠다.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아  2019-12-26 11:24:06
이건 먼가 이상하다.
상품권 시작한지 이제겨우 1년4개월
상품권에 배아파하는 대형업체나 배아파하는 사람들의 노력이 많이 엿보인다. 군산시는 무조건 쭉 밀고 나가라. 누가 머라해도 군산시민들은 군산시 당신들 편이다.
시민과 소상공인이 좋아하는 정책을 축소 없애는건 절대 하지 말기 바란다.
우린 모두 유권자이다.
독자한마디 삭제 허허  2019-12-26 10:16:06
시장님 공약으로 대형마트와 전쟁을 선포혔는디 .대형마트가 망해서 다 나가면 누가좋을꼬?조선소 같은꼴 되는거 아녀? 실업자는? 쪼개서 골목상점주인 맹글어?
독자한마디 삭제 똑바로해시인  2019-12-26 09:54:10
ㅋㅋ시인아 어려운얘기 잘모르겠고 상품권발행전과 후로 나으 대형마트이용을비교해보면 발행전에는 한달에 한두번정도는 가던 마트를 올핸 일년동안 한번도 안갔다는거시다경제순환이니활성화니장미빛환상이고 너를우롱하는거신지는모르겟다만롯데마트가고싶은걸꾹참고 지역의 경제활성화를 위해 참는거슨아녀. 나한테 도움이되니까그러는거지그러다보니 소비패턴이 자연스럽게대형마트안가지더라고글문된거아녀? 그돈이 다 어디로갔거써 동네상권으로갓것지
독자한마디 삭제 시인  2019-12-26 09:24:02
대형마트는 이미 하락세 이마트가 올해 개장 처음으로 적자를 기록했다. 지역상권의 적은 온라인소셜업체들 그 편리하고 저렴한 가격을 이길 수 있는 방안이 군산사랑상품권? 텍도 없는 소리 상품권은 평소 생활 중에 쓸 수 있는 것들인데 많은 사람들이 모아서 큰 돈 사용할 때 많이 필요로 한다는 게 함정 상품권은 현금이나 카드처럼 흐름이 중요하지만 군산사랑상품권은 그게 안 되기 때문에 절대 대안이 될 수 없다 포퓰리즘 정책의 하나일뿐 그 이하도 이상도 아님 상품권으로 군산경제 활성화가 될 것이라는 것은 큰 착오중의 착오 정치인들의 말장난일뿐 월명동 대표적인 가게들 줄줄이 폐업 진행 중 나운동 소룡동 산북동 수송동은 말할 것도 없음 살아날 기미도 없음 상품권으로 경제순환 절대 안 됨 그런데 무슨 경제활성화
장미빛 환상으로 나를 더 이상 우롱하지 말길
독자한마디 삭제 코코몽  2019-12-25 18:01:02
상품권 사용시 돈 더받는 업체 퇴출해야함.
현금 영수증 발행시 돈 더 받는 업체 퇴출해야 함!
군산시는 이거 어떻게 해야함.
독자한마디 삭제   2019-12-25 03:48:16
동사무소 상품권데스크에 앉아서 일하는 기간제근로자들의 밥줄까지 중단되는 사태??...
병주고 약주는게 아니라 약부터 주고 병까지 주네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사랑상품권좋아요  2019-12-25 01:08:49
군산사랑상품권은 확실히 지역 상권활성화에는 아주 큰 도움이 된다. 아래글처럼 상품권 낸다고 10% 더 받는 업체나 현금영수증 발행 안된다고하는 업체는 상품권가맹점 취소해야한다고 봅니다. 열심히 장사하고 세금신고 꼬박꼬박하는 업체들까지 욕먹습니다. 대형마트 견제는 현재로선 군산사랑상품권이 유일하다고 봅니다. 소비지원사업이 끝나 아쉽지만 상품권은 10%할인은 지속되어야하며, 대형마트와의 경쟁에서 그나마 버틸 수 있는 버팀목입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허허  2019-12-24 21:05:57
골목상권 소비지원사업?20만원소비자에게 2만원지원한게 골목상권소비지원사업? 큰일이네 골목상점 다죽네.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인  2019-12-24 15:44:34
상품권 사용 돈 더 받거나
현금 영수증 빌급시 추가요금 요구하는
업주들은 상품권 가맹점에서 빼야함.
시에선 이런것도 만들어야 한다고 봄.

본인들이 손해보게 생겼으면 가맹점을 하질 말던가..

돈은 벌고 싶고..
현금 영수증은 발급하기 싫고...

이런 업체 많아요

이거 개선할수 있도록 저는 국세청에 계속 신고하구요.
군산시에도 추가금 요구에 대한 퍄널티를 만들어야 한다고 봅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  2019-12-24 10:02:50
상품권 사용 한도를 높이더라도 골목상권소비지원사업은 지속했으면 합니다. 대형마트도 카드 회사에서 혜택을 주고 있지만 이게 매력이라 계속 사용하는데 없어진다니 좀 거시기하네요.
독자한마디 삭제 상품권  2019-12-24 09:44:08
상품권이 이만큼 잘된건 10프로 할인도 할인이지만 페이백때문이었다.
근데 그 마져 없애버린다는건 곧 상품권을 없앤다는 이야기일것이다
대체 누굴위한 정책인지 알수없는 대목이네.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시민  2019-12-24 09:42:02
당연히 받아야할 세금 10프로를 없애버리고 그 돈으로 멀 할건지 적어보세요.
시민한테 돌아가야할 마땅한 세금으로 무엇을 할건지 적어보란 말이예요
어디에 어떻게 그돈이 쓰여지는지 적어보란 말이죠?
머가 좋은건지 군산시민 모두가 알수 있도록 적어보란 말이예요

독자한마디 삭제 독자  2019-12-24 01:31:03
제가 다니는 미용실 군산 사랑 상품권 가맹점이 아니여서 물어보니,
현금 영수증 끊어가니 안한다고..
조명가게 가서 군산 사랑 상품권 주니
이건 세금 잡힌다고 10% 더 받더군요.
현금 영수증 끊지 않는다고 해도,,
어차피 통장에 들어가면 마찬가지라고...
돈을 더 받더군요.

군산 사랑상품권 = 현금 처럼 생각하는 가게도 많은데요.

영수증 끊는다고 돈을 더 받고,
영수증 끊지 않는다 해도 돈을 더 받는곳 많더군요.

상호명 여기서 적으라면 A4한장도 넘게 쓸 수 있지만 문제가 되니 안하겠습니다.

상품권이 롱런하기 위해선..

상품권 받을시 돈을 더 받는 업체는 가맹점에서 퇴출 시키는 조항도 꼭 만들어 줬으면 좋겠습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신문  2019-12-23 22:11:53
좀 더 생산적인 곳에 예산이 투입되길 바랍니다.
지금처럼 일회적 소비성 말고 지속적인 생산성이 창출될 수 있는 예산 정책말입니다.

좀 더 깊은 고민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인텐시브 지원은 모바일상품권으로 현금영주증이 자동 되니
그만 중단해도 좋겠습니다.

상품권을 제작하는 데 돈 들고 별도로 폐기하는 데 또 돈 들고
인센티브 주느라 돈 들고

그나저나 공공기관 유치는 어떻게 되갑니까
국회의원이 공약으로 내세웠던데
이미 군산시가 공공기관 유치한다고 했던 거 아닙니까

전혀 성과가 없는 것인지
독자한마디 삭제 소룡동  2019-12-23 12:11:48
어떤놈이 삭감한거시냐? 영세상인 핑계대고... 현금영수증 발행 땜시 장사못허겠다고허는 가게를 보덜 못혔다. 누구 상품권깡을 도와줄라고 허는짓거리여. 미친놈들 더주지는 못할망정 없애고 자빠졌네
독자한마디 삭제 알아서..  2019-12-23 11:36:00
알아서 그만두었어야하는데 의회에서 삭감을 해야만 그만두다니...
시장 옆에 직언을 할 사람이 없나보지
그 또한 인사권자의 업보다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  2019-12-23 11:04:58
그동안 20만원 영수증으로 2만원 상품권혜택 감사합니다.
군산사랑상품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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