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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서천 공동 금강역사영화제 폐지되나?

2019-11-11 09:30:36

 

영화 콘텐츠 발굴 계기 활용해야 …양 시군 문화예술 교류 중단 우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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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역사영화제가 폐지될 위기에 처해 우려가 높아가고 있다. (사진은 올해 영화제 중 이준익 감독과의 대화의 시간=금강영화제 홈페이지)

서로 인접해있는 군산시와 서천군이 그간 소원했던 관계를 회복하고 두 시군의 역사와 문화를 재조명한 교류로 상생발전하자는 취지로 함께 개최해왔던 금강역사영화제의 내년 개최가 불투명해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군산시는 내년 본예산에 금강역사영화제 예산이 반영되지 않았으며 내년 개최 여부에 대해 확실하지 않다고 밝혔다.

금강역사영화제는 군산과 서천이 공동주최해 지난해 처음 열렸으며 양 시군의 극장과 역사유적지 등에서 역사와 관련된 영화를 상영하고 역사나 영화와 관련된 다양한 부대행사를 펼쳐왔다.

올해의 경우 군산시가 개막식을 개최하면서 1억 원, 서천군이 6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한 바 있다.

영화제 초기라 많은 관람객이 밀려들지는 않았지만 차별성 있는 소재와 알찬 프로그램으로 전국적으로 많은 기대를 모았던 영화축제이기에 중단 검토에 대한 배경이 의아하다는 반응이 다.

금강역사영화제 집행위 관계자는 “올해 제2회 금강역사영화제에서 서천군이 5.18광주민주화운동을 다룬 다큐 <김군> 상영에 제동을 걸어왔고 결국 상영은 됐지만 영화상영표에는 사라진 바 있었다”며 “이에 대해 서천군에 공식사과하고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하지 않을 경우 영화제를 함께 할 수 없음을 밝혔는데 지금까지 아무 대답이 없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이는 영화제의 정체성을 흔드는 굉장히 큰 문제”라며 “이후 군산시 단독 개최만이라도 협의하기 위해 시를 찾았는데 투입 예산 대비 효용이 떨어진다며 손을 놓으려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지역의 한 예술인은 “군산시가 급하게 행사를 기획하고 한 두 해 치른 후 효과가 바로 나타나지 않으면 가능성도 보지 않고 책임도 지지 않은 채 급하게 마무리하는 경향이 있다” 며 “전국적으로 수많은 영화제 속에서 그나마 의미를 찾아가고 있는 금강역사영화제를 단 두 해 만에 효용 운운하는 것은 문화예술에 대한 잘못된 인식”이라고 꼬집었다.

‘역사’를 주제로 하는 영화이니만큼 영화를 통한 다양한 시선과 해석이 가능할 수 있으며 이는 관객들의 몫이다. 부산국제영화제나 최근 일본에서 한국의 소녀상 전시 철회 요구로 논란이 되었던 것을 굳이 언급하지 않아도 문화예술에서의 자율성은 그 어느 것보다 보장되어야 하는 것임이 자명한 일이기에 지자체의 대처가 아쉽기만 하다.

또한 군산시 역시 영화 촬영지로 이름을 높여가고 있는 가운데 이를 문화관광자원으로 거의 활용하고 있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계속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금강역사영화제를 이대로 폐지하기 보다는 대안을 모색해야 한다는 게 중론이다.

더욱이 많은 예술인들은 어렵게 두 시군이 뜻을 모아 문화예술로 우호증진을 도모했는데 이렇게 끝을 맺는다면 더 이상 문화예술을 통한 교류가 어려워 질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좀 더 진취적인 대안이 필요한 때이다.



문지연 기자 (soma7000@naver.com)


 - 저작권자 군산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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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개산주 야  2019-11-12 11:34:01
개산주 개대인 개론 같은 한놈이고 전남 촌놈 개놈이라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  2019-11-12 11:26:07
메론 북대인 완산주 전부 한 놈같어 ㅋㅋㅋ 천년고도도 있지 ㅋ
독자한마디 삭제 북대인  2019-11-12 11:17:29
메론님 말씀에 공감드림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kcn뉴스  2019-11-12 05:49:04

군산 인구, 올 들어 1,918명 줄어…10월만 153명 감소

모형숙 | 2019.11.10 18:19 | 조회 9

군산시 인구가 올 들어
10개월 동안 2천여 명 가까이 줄었습니다

군산시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주민등록상 인구는
27만 727명으로 한 달 전보다
153명이 감소했습니다.
이에 따라 군산 인구는
올 들어 10개월 동안
천918명이 빠져 나갔습니다.
한편, 전년도 1월부터 10월까지
감소인구는 2천101명으로
올해 감소폭은 다소 둔화됐습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근로자  2019-11-11 19:23:32
돈안되는건 빨리정리하고 상품권과 돈벌기쉬운 태양광으로만 징역갈때 가더라도..
독자한마디 삭제 암행시민  2019-11-11 19:07:15
일본의 전라도 죽이기가 작동중이다.
일본도 전라도를 안다.
그래서 경상도를 친일화 했다.
대한민국 민주주의 보루 전라도는 그 힘을 다해 간다.
갈 길이 많이 남았는데 안타깝다.
상황이 너무 안 좋다. 견제가 극에 달했다.
민주지지세력은 과실만 따 먹으려 한다.
방법이 있을까 싶다.
일본의 힘은 막아야 한다.그래도.
충남은 자한당 친일 세력에 넘어갔다.
독자한마디 삭제 개산주야 잘들어라  2019-11-11 18:56:00
전남 촌놈 개산주 니놈은 전남이니 빨리 고향으로 돌아가라 그리고 전주는 전북의 수치다. 부정 부패한 학교가 모여 있는 지역에서 제대로 된 사람이 나오겠냐 전북대 완산학원이어 이번엔 모 학교에서 답안지까지 수정해줘 숙명여고 흉내내니 전국에서 나쁜짓 모여 한곳에서 하는군 다른지역은 한가지만이라도 하는데 전주는 전국의 모든 부정을 하나로 모아 다 저지르니 개산주 전남 니놈과 동급이다. 전주 대리고 빨리 개산주 너의 고향전남으로 가라. 개론도 개산주 니놈이라는것 들통났는대도 끝까지 하네 전남출신 이석기 김기종과 같은 전남출신이라 개산주도 똑같이 걸려도 아닌것 처럼 하네 광주전남의 특성을 전남 놈이라 그대로 하네
독자한마디 삭제 참..  2019-11-11 15:27:29
군산이 점점 영화 무대로 각광 받는 이 시기에 저런 걸 잃어 버리는것은
참 소중한 것을 잃는 다는 생각입니다. 군산이 경기가 안 좋은데 뭔가 경기를 살릴 좋은 방법중에 하나는 관광객 아니겠습니까?
영화제를 키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세계의 많은 나라의 영화를 초청하고
그래야 하는데 예산 문제가 있을테니..어쩌면 이런 방법은 어떻습니까?
요즘 세상에 꼭 와야 하는 건 아니니 다른 나라의 청년 영화등을 상영하고
화상통화로 관객과의 대화를 하는거죠. 그리고 주제를 매년 다르게 해서
실험 적인 영화로 가는거 좋은거 같습니다. 그리고 자라섬도 재즈 페스티발로 성공했는데 금란도도 영화쪽으로 성공할 방법이 없을가요?
독자한마디 삭제 쩝~  2019-11-11 15:12:35
멍청도로 가면 전주 애들에게 천대는 받지 않겠네.
뭐!!
반대할 이유는 없다.
독자한마디 삭제 메론  2019-11-11 13:19:18
충청도에 통째로 넘겨주는 군산 이참에 서천과 통합하여 충청도로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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