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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명도~방축도 인도교 공법변경 논란 주목

2019-10-28 09:21:50

 

감사원 컨설팅 착수 결과 관심, 준공시기 차질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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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공법을 둘러싸고 시공사와 설계사 간 갈등을 빚어온 말도~명도~방축도 인도교 사업에 대해 감사원이 컨설팅을 착수함에 따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군산시에 따르면 말도~명도~방축도 인도교 사업은 5개 섬을 4개의 순수 인도교로만 연결하는 세계 최초의 사업이다.

총 사업비 270억원을 투자해 총 연장 1,278m를 연결하는 이 사업은 지난 2017년 하반기 착공에 돌입, 오는 2022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러나 공법을 둘러싸고 시공사, 설계사, 감리단 등 공사주체간 이견을 보이면서 방축도에서 광대섬까지 83m 교량(제4교) 1개만 완성된 상태다. 전체 공정률은 15%.

이같은 이유는 시공사의 경우 도서와 해상공사 특성상 공법과 다른 설계로 난공사에 따른 예산 증액이 불가피하다는 반면 설계사 등은 낙찰된 금액으로 공사를 진행하는데 무리가 없다며 팽팽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이로 인해 공사는 지난해 12월 이후 현재까지 중단된 상태며, 올해 공사는 사실상 불가능함에 따라 준공 차질이 불가피한 상태다.

이에 따라 시는 이 사업의 각종 의견에 대한 타당성을 검증하고자 감사원에 컨설팅을 의뢰, 조만간 착수할 계획이다.

컨설팅에서는 가장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공법변경은 물론 공사구간, 기간연장 등에 대해 검토할 방침이다.

컨설팅 결과에 따라 공법변경 여부가 최종 결정될 것으로 알려져 귀추가 모아지고 있다.

시민들은 모처럼 군산이 고군산연결도로 개통에 따른 해양관광도시로서 호기를 맞은 상황에서 말도~명도~방축도 사업이 조기 완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양관광도시로서의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

시민 서모씨(60)는 “과거 고군산연결도로 사업도 시공사 부도 등 각종 악재로 상당기간 공사가 지연된 바 있다”며, “내년에는 반드시 재공사에 착수해 당초 목표로 했던 시기에 완공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감사원 컨설팅 결과에 따라 그동안 지연돼 왔던 공사가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아무쪼록 공사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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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역시  2019-10-30 09:08:24
시작됐군.

2030년 완공 예정입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  2019-10-28 14:31:00
포기해 군산시가 이런일이 한두번이 아니지 첨 답답한 지역이다. 대천 해저터널보다 동백대교 가 더 시간이 걸리는 동네인데
독자한마디 삭제 고향세탁 완산주  2019-10-28 10:20:23
또시작이네..10년 걸리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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