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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류는 구매전쟁, 모바일은 가맹점적어 분통

2019-09-05 10:17:24

 

4일 군산사랑상품권 지류 발매, 구매까지 2~3시간 걸리기도

 

모바일 구매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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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수송동 한 은행에 개점 전부터 상품권을 사기 위해 시민들이 줄을 서고 있다.

4일 군산시가 지류 군산사랑상품권 판매를 개시한 가운데 판매 은행마다 상품권을 구매하기 위한 사람들로 장사진을 치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일부 시민들은 은행 개점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으며 폐점 전까지 많은 은행 내부는 구매자들로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였다.

시민 조 모씨는 오전에 번호표를 뽑아서 기다리다가 순서가 한참 뒤라서 일을 보고 오후 2시 넘어서 갔더니 그때서야 순서에 가까워져 겨우 구매할 수 있었다정말 포기하고 싶은 심정이었지만 추석 명절을 앞두고 쓸 일이 많아서 그나마 사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지인들과 서로 통화를 하며 그나마 밀리지 않는 은행을 수소문하는 듯 했지만 상황이 비슷비슷하다는 호소만이 들려왔으며 심지어 어떤 시민은 시내 은행들이 너무 밀려 면 지역 은행을 일부러 찾아갔는데 대기만 200명이 넘는다는 것을 보고 발길을 돌리기도 했다고 전했다.

월명동 한 주민은 은행에 왔는데 대부분 어르신들이어서 너무 보기 안타까웠다제 딸도 직장인인데 겨우 짬을 내서 나왔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 포기하고 돌아갔다고 하더라.”라고 하소연했다.

이튿날인 5일에는 은행들이 일자별로 판매량을 조정하면서 또 다른 문제가 야기됐다.

시민 오 모씨는 추석 선물을 사기 위해서 오늘까지는 꼭 구매하려고 했는데 은행 문이 열리기 전부터 또 줄이 길더니 개시 5분 만에 매진됐다고 했다며 분통을 터트렸다.

이에 비교적 젊은 세대의 경우 지난 2일 발매를 개시한 모바일 상품권에 눈길을 돌리고 있지만 이마저도 가맹점이 많이 확보되지 않아 구매를 망설이는 경우가 많다는 지적이다.

군산시에 따르면 군산사랑상품권 가맹점은 지난 61만 곳을 넘어섰으나 모바일 상품권 가맹점은 4일 현재 겨우 5천 곳에 불과하다.

2일 모바일상품권 첫 개시와 함께 구매를 하고 결재를 하려던 시민들은 학원이나 인근 마트 등이 모바일 상품권 가맹점이 아니라는 것을 뒤늦게 알아차리고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는 전언이다.

수송동의 한 모 씨는 당연히 마트 출입문에 모바일상품권 가맹점 표식이 붙어 있어서 결재하려고 했는데 안 된다고 해서 급하게 신용카드로 결재한 적이 있다그 후로도 여러 곳에서 가맹점 여부를 물어봤지만 안 된다고 해서 괜히 미리 산 것은 아닌 지 후회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금영수증 자동 발매, 구매의 편리성 등으로 모바일 상품권을 살까 하다 가맹점이 적다는 말에 망설이고 있다는 김 모씨는 군산시가 준비를 철저히 하고 정책을 시행했으면 좋겠다은행은 은행대로 소비자들은 소비자대로 가맹점은 가맹점대로 원성이 높다고 전했다.

군산시는 지난 5월부터 꾸준히 가맹점에 홍보하고 문자를 보내고 했지만 지난달 시범 운영할 때 소비가 적어서 관심이 없으셨다가 이제야 부랴부랴 신청해달라고 하신 곳들이 있다지금 사업단이 계속 나가서 독려도 하고 있고 QR키트 제작이 3주 정도 걸려 최대한 빨리 보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반면 일각에서는 어쨌든 지역경제 침체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지역상품권이 큰 역할을 하고 있고 모바일 가맹점도 꾸준히 확대되고 있으니 조금만 여유를 갖고 기다려보자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

한편, 지난 2일 모바일 상품권은 총 100억 원이 4일 지류 상품권은 총 300억 원이 발매됐으며 군산시는 이 금액이 소진된 후 10월에 다시 추가 발매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지연 기자 (soma7000@naver.com)


 - 저작권자 군산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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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상품권..깡  2019-09-10 09:39:26
상품권..경기부양차원으로 발행.
그러나 돈 있는 분들의 잔치다.
여러사람을 내세워서 상품권을 다량구매하고 차액을 남기는 상품권 깡...
이거얼마나 없는 시민을 위한 실효성이 있을까?
폐지도 검토해애 할것이다.
동사무소에 필요없는 인력배치해서 세금 낭비하지??
허기사 그놈 한계있는 대그박에서 나온 정책이니 빨리 이동네 떠나야지?
독자한마디 삭제 ㅇㅇ  2019-09-09 07:05:56
상품권을 내놔? 누구맘데로 엿장사맘데로 지랄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만세  2019-09-08 22:12:20
상풍권 내놔라
추석전에 사고싶다구
독자한마디 삭제 상품권소진  2019-09-08 10:58:34
은행마다 상품권소진 상품권 그만하던지...아니면 할인을 축소하던지해라.
줄선기 상품권 사지도 못하고 세금이 아깝다.
독자한마디 삭제   2019-09-08 08:33:25
시월에도 줄서다 집에 가야되나.
한번 구입 금액 반으로 줄여야 ....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시민  2019-09-07 15:09:35
그러니깐 그 특정인이 대체 누구여?
독자한마디 삭제 할인가격  2019-09-07 10:44:28
10 % 이제 그만하고
5 %...6 % 할인으로 바꿔라.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시민  2019-09-07 08:43:34
그러니까 니가 말하는 특정인이 누구냐? 시민이 원하고 상인이 원한다. 시민한테 도움되고 상인에게 도움된다. 더더 많이 발행하라~
독자한마디 삭제 그러니까  2019-09-07 07:42:08
불평등한 상품권짓 좀 그만해라.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시민을 위하고 상인을 위한것인가? 결국 특정인을 위한것에 불과하다고!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항구  2019-09-06 22:00:45
상품권쓰면서 군산에 애정도가지고 지역상권을 살린다는 자부심도 가지게 되어 좋았는데 이리도 상인들이 싫어한다면 이제 안쓰겠어요. 인터네을하면 집까지 배달되고 훨씬저렴하고 좋거든요. 배고픈게먼지 더 느껴보고 상가가 망해야안다면 배워야겠지요. 이 어려운시기에 배가 많이 부르신듯합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  2019-09-06 20:51:53
상가에서 결제할려니 밥코드는 받았는데 적용방법을 모른다고 머뭇거리니 결국 카드결제함
가맹점에 홍보좀 해주시고
덧붙여 가맹점에서 모바일 신청안했다고 하는곳 너무많아 모바일 사용이 어렵군요
모바일 신청않하시는곳은 가맹점 취소시키는 조치가필요합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2  2019-09-06 16:52:08
모바일 가맹점 어디가나 가입한건 아니지만 찾아서 다닐만 합니다.
앱에 보면 가맹점 정보 올라와 있구요. 업종별로 있더라구요.
모바일상품권 편하게 집에서도 구입가능, 아직 남아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  2019-09-06 15:51:43
모바일은 가맹점도 적고
사는 사람만 계속 사고
나같은 일반 직장인들은 은행갈 시간이 안되어서 못 산다
특정인들을 위해서 이렇게 세금 낭비 해야하나?
독자한마디 삭제 은파유원지  2019-09-06 10:37:28
저렇게 줄서게 된 이유중에 하나
1.지난달 중순쯤에 상품권이 일찍 떨어짐
2. 지난달 상품권이 일찍 동나면서 추석명절 앞두고 상품권 수요 늘어남
3. 모바일상품권 도입으로 지류상품권 수량을 줄인듯함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시민  2019-09-06 09:35:04
난 나운동에서 장사하는 사람여.. 대체 어떻하라는거여? 발행하라는거여 말라는거여? 세금으로잡히네, 줄서네, 불편하네, 세금많이 들어가네 어쩌네 저쩌네 등등등 말들 진짜만코만
그래도 써보니 좋치?? 없으면 못살겠지?? 현대중공업 방빼고 지엠사태나고 상품권없었으면 어땟을까 시퍼. 눈앞이 캄캄혀이거 없어으면 진짜 곡소리낫을꺼셔. 세금? 제발좀많이내도좋은게 마니만오면조컷어 배부른소리들하고자빠졌지 지금까지 대체 어떻게들살았길래 세금많이낸게 상품권 없애자는소리를 뻔뻔하게들하는지 물론 대놓고허지도못혀. 다 나는 아닌디 어디서 들엇디야? 상품권땜에 불편해서 못살겠다, 힘들어죽겄다. 근데 왜 가맹점은 안빼?? 가맹점빼믄대지?? 불편하고힘든지 왜 줄서서사는겨?? 난 줄서기시러서 이성당빵도 안사먹는사람여. 다 살림에보탬되고 존게 줄서사고 이번달못산게 담달엔 더 일찍나가줄서고 가맹점도 못빼고 그런거아녀?!
당최 불평불만하는것들은 딴동네놈들여 아님 조극반대허드끼 걍 문재인이 싫어 반대를위한반대허는거맹키로 강임준이허는건 다 싫은겨???
독자한마디 삭제 월명산  2019-09-06 09:18:49
줄서있는거 보고 상품권이 인기는 인기구나 싶다.
오랫동안 줄서서 상품권 구입하려니 힘들고 불편하겠지
난 그래서 모바일로 샀지롱
모바일상품권 가맹점에서만 소비하면돼
애들 다니는 학원들 미리미리 가입해 큐알코드까지 사진으로 찍어서
학부모 카톡으로 보내주니 직접가서 학원비 안줘도 되고 애들한테 맡겨서 잘 전달되는지 불안하지 않아서 좋다. 집에서 간단하게 결제하면 끝.
그리고 모바일가맹점 앵간한 것들은 다 되어 있어서 어플에서 가맹점인지 확인하고 찾아가면된다. 조금만 수고하면 누이좋고 매부좋은 모바일상품권이고만... 암튼 상품권 대박여 대박~ 조만간 모바일도 대박난다에 오른팔 건다.ㅎㅎㅎ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인  2019-09-06 08:10:51
군산 사람말고도 타지역 사람도 군산사랑 상품권을 살수있다고합니다.
단, 사용은 군산에서만 가능하구요~
그러니 사기가 더 힘들죠~ 그리고 무슨 핸드폰 인증을 하라고 하질않나~;;
절차는 더복잡해지고요~!!!!
독자한마디 삭제 밀가루배급  2019-09-06 07:57:00
줄서서 번호타기
밀가루 배급받는것 같아.
7만원 벌려고 이것이
군산경제의 현주소다.
독자한마디 삭제 지류  2019-09-06 06:49:48
한심한 군산시 정책입니다
군산시의 높은 분들부터 줄서서 구입해보라고 하세요
독자한마디 삭제 군아진  2019-09-05 22:39:35
상품권구매 줄서있는 모습 몰랍구요 상품권 취지는 대형마트 안가고 지역 상가돕자는 취지인데 주유소기름 넣고 하는건 취지에 벗어나요.꼭필요한것 대형마트와 연관성없는것은 제외시켜주세요
독자한마디 삭제 인기  2019-09-05 20:14:41
군산사랑상품권이 날이갈수록 인기가 상승하니 70만원 상품권을 77만원에 프리미움 언처 판매하여 군산시 수익도 올리고 경쟁율도 낮춤이 어떠실런지 아룁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섬섬옥수  2019-09-05 18:10:30
옆집 상가 아저씨 모바일상품권 가입하셨기에 하실줄 아냐고 물으니, 모른다 하심~~!!
문자도 내가 다 읽어주고, 중간에 인터넷 구매할것 있음 내가 대신 해주는데, 무작정 이런분들까지 가입이라닌..
5천 가맹점중에 실 사용 가능한곳이 반이나 될지 모르겠네요..
지류는 못 사고, 애들 학원은 모바일 가입 되어 있지 않아..
다시 카드 결제 하네요..

할인율 줄여서 모두 살수 있게 하거나, 아예 발행중단 하는게 좋을듯요..
10% 할인이나 안사면 바보 같아 시도하는 자신이 좀 우습네요..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녀석  2019-09-05 17:17:29
아이고 배야.
상품권 잘되디 배가아파 미치겠네.
독자한마디 삭제 할인  2019-09-05 17:00:48
내년부터는 할인률을 5%~6% 할인 판매해야합니다.
10% 할인률 때문에 이런문제가 발생합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  2019-09-05 15:45:36
결과적으로 국민세금으로 준비되지 않은 사업을 진행하고 시민들의 평가와는 별개로 언론을 통한 자화자찬, 사업을 만든인간들 승진, 참으로 기가막힐 일들이 군산에서 벌어지고 있음.
눈가리고 아웅하는 사업으로 은행에는 수수료는 수수료대로 주고 은행에서욕은 욕대로 얻어먹고 일부 역량도 되지않은 알바들 고용하여 세금 낭비하고~
근본적인 경제활성화 대책은 온데간데 없고 다음선거때 군산사랑 상품권이 제대로된 평가로 정치하시는분들 발목을 잡을거요.
독자한마디 삭제 까지꺼  2019-09-05 15:33:41
군산시 경사났네,어제 오늘 상품권분양한다고 나이드신 어른들 새벽부터 줄서서 기다린댜.27만 군산시민들을 갖고 노나배.아파트분양은 젊은이들 방탄소년단 콘서트는 어린학생들이 새벽부텀 줄서는디.70만원상품권 63만원에 산다고 새벽부텀 줄섰댜.없는 사람은 줄도 못서,찔끔 찔끔 장난허덜마!!!!!영수증 제시하고 2만원 받을 때도 줄서야혀.상품권 줄서다 말것네 빠쁜사람들!!!
독자한마디 삭제 독자  2019-09-05 15:05:49
내가 기사나올 줄 알았지 난리도 그런 난리가 없더만
가난한 서민들 배급나눠주는 줄
은행원만 불쌍하더라 전화 받고 또 받고 설명하고 또 설명하고 에헤라디야
독자한마디 삭제 할인율축소  2019-09-05 12:07:08
상품권 할인율을 5%로 다운 시켜라.
10%할인 정책은 오래가지 못할것이다.
세금으로 하는 정책은 절대 오래가지 못하고
후유증이 발생한다.
할인율 5%로 조정해야한다.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시민  2019-09-05 11:15:16
상품권 내놔.
나도 사고 싶다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  2019-09-05 11:04:16
상품권발행 중단해주세요.
어려살림에 다소 도움이 될수있으나 장기적으로보면
득보다실이 많네요. 특히 과소비조장하고 상인들만 이득인거같네요.
차라리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에 관심이 있었으면하네요
독자한마디 삭제 주말만기다려  2019-09-05 11:01:48
지금 공무원들이 웃긴게 상품권 인기가 폭발하니까 그게 좋은 정책인 줄 안다는 것이다 그럼 10% 할인해주는 데 안 살 사람이 어딨냐 바보냐
당연히 너도 나도 사겠지 근데 그게 군산에 진짜 도움이 되고 군산의 ㅁ래를 위한 것인가 하는 것을 짚는 곳은 하나도 없고 그것을 정확하게 밝혀내는 곳이 없다는 것이다. 언론의 역활이 그런 것인데 이것을 지적하는 언론사가 한 곳도 없다
포퓰리즘에 취해서 군산시가 잘 돌아가고 있다고 착각하지 마라
달디 단 설탕은 언젠가 병으로 돌아온 다는 것을
독자한마디 삭제 박상구  2019-09-05 10:48:54
상품권 발행하지 마시오!
과소비하게되고, 시간낭비하고........
오늘은 이익인 것 같지만 내일은 과소비로 후회하게 된다오.
독자한마디 삭제 은행  2019-09-05 10:48:45
왜 이렇게 하나요?
어차피 한 달에 개인이 살 수 있는 양이 정해져 있는데
달마다 제한을 두면 이달에 못 샀던 사람은 다음달에 또 못 살 수도 있지 않나요
1인 70으로 제한이 있으니 넉넉하게 풀어
군산 사람들 모두가 혜택을 볼 수 있게 해야지
왜 이달 찔끔 저달 찔끔해서 사람들을 골탕 먹이나요

그럴거면 신분증은 왜 검사하고 핸드폰은 왜 인증합니까

이렇게 밀려서 못 사고 다음달에 또 밀려서 못 사고
이게 뭐하자는 겁니까

차라리 소득 최하위부터 달마다 7만원씩 주세요 그냥 상품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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