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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방치 시민문화회관, 언제 활용하나?

2019-06-17 09:49:05

 

리모델링 90억 필요...시, 정부 생활SOC사업 지원 신청

 

국비확보가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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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7년 째 방치되고 있는 군산시민문화회관 리모델링 국비 예산 확보에 나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군산시민문화회관 활용방안 마련을 위해 실시한 용역 결과 일반 시민들을 위한 공연장과 전시장이 최적의 대안으로 제시됐으나 90억원 정도로 추산되는 리모델링 예산을 확보하지 못해 사실상 손을 놓고 있기 때문이다.

올해 초 용역 결과 시민문화회관 건물의 건축사적 가치를 고려해 외관은 현 상태를 유지하고 내부 리모델링을 단행하는 데 90억원 이상 소요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렇다고 재정 여건이 열악한 상황에서 90억원에 달하는 막대한 리모델링비를 시 예산으로 부담하기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시는 이에 따라 시민문회회관을 K-pop인재육성공간 및 청소년 자유공간으로 조성키로 하고 정부에 생활 SOC사업지원 사업 선정을 요청했다.

이 사업은 국비 50억원을 포함하여 도비와 시비 등 100억원을 투자해 내년부터 2021년까지 858석의 군산시민문화회관을 리모델링해 500석 규모의 공연장 및 연습공간을 조성하는 것이 골자이다.

군산지역 각 대학생들과 생활문화예술동호인들의 문화예술 실습 및 발표 공간, 청소년 자유공간, 주차장 등 기반시설을 갖추게 된다.

이를 위해 군산시는 전북도와 중앙부처를 방문해 사업의 당위성 및 시급성을 설명하고 설득하는데 주력하고 있어 연말께 발표되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의 핵심은 활용되지 않고 있는 군산시민문화회관을 문화예술인 및 청소년들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리모델링 국비 예산을 확보하는 데 있다”며 “국비지원이 이뤄질 경우 시민문화회관이 다시 시민들의 품으로 돌아와 문화예술인프라 확충은 물론,인근 상권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산시민문화회관이 미활용 된 지 7년 째 접어든 가운데 인근 나운1동의 인구는 지난 7년간 3184명이 감소하고, 인근 상가 역시 2013년 97개소에서 2019년 현재 42개소로 55곳이 감소하는 등 적지 않은 부작용이 이어지고 있다.


이정훈 기자 (iqto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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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북대인  2019-06-21 12:12:34
이러니 미스트롯 콘서트가 안열리지 ㅋㅋㅋ 소리문화의전당와서 봐라 그리고 삼성문화회관 날마다 부쩍부쩍하다. 그냥 철거해라
독자한마디 삭제 매각  2019-06-19 20:06:12
아래 댓글 참 홈 플러스 에서 요구해도 군산시에서 안판다고 할때는 언제 고 부동산은 다 때가 있는데 무슨 쓰임새가 홈플러스 들어 오면 또 반대하고 난리겠지만 예술의전당에서 잘하고 있는데 시가 돈도 없는데 무슨 많은 비용 들여 리모델링 하고 또한 관리 비용까지 군산시처러 하는것 없는 공무원이 많은지역에서는 공무인원을 줄여야된다
독자한마디 삭제 아래 댓글  2019-06-19 18:19:18
댓글 참....
매각이 쉬웠으면 지금까지 방치된 이유가????????
어쩌면 나중에 더 좋은 쓰임새가 될수도 있으니
좋은 방법은 생각안해보고 그냥 파나요??
매각 진짜 어려울겁니다. 덩치가 커서
독자한마디 삭제 이런~  2019-06-18 19:19:32
콩고물은 어쩌라고.
독자한마디 삭제 매각하세요  2019-06-18 08:51:36
돈없다 매각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시민  2019-06-17 21:09:24
매각
독자한마디 삭제 꿈같은생각  2019-06-17 13:54:27
군산시 재정이 그렇게 넉넉하나요
재정자립도 21% 랍니다 지자체 순위 90위가 넘습니다
한마디로 시가 거렁뱅이라는 뜻입니다
이런건 눈딱감고 매각이 답입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멀리  2019-06-17 13:20:14
멀리 보면 이런건 어떨가요? 극장식으로 스크린을
만들어서 군산이 영화로 유명해졌으니 군산을
무대로 하는 많은 영화나 드라마등을 선정하여
영화제를 해보면 어떨가요? 대신 군산은 영화를
찍는다는 곳이 있다면 지원해주고요. 그럼 군산은
지금도 유명하지만 더더욱 영화나 드라마 무대로
유명해질거고 더더욱 많은 사람들이 군산에 오게
될것입니다. 꼭 공장을 유치해야만 경제가 좋아지는건 아닙니다. 사람이 많아지면 내수는 사는게
당연한 이치니까요. 장기적으로는 군산에 제대로
된 영화세트장이 생긴다면 더더욱 좋을거 같구요
산업은 점차 기계가 대신하겠지만 이런 분야는
인력이 필요하니 고용에도 조금은 도움이 되지
않을가요? 예전에 어떤분이 얘기한 영화 학교도
좋아보여요 군산의 폐교 하나 살리고 호원대와
협력해서 영화 음악은 그쪽에서 만들구요 한번에
되진 않겠지만 의지가 있다면 수년안에 되지
않을가요? 군산에 고속철이 들어오는 그 날을
기다리는 시민들 맘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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