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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사랑상품권 매진...내년 2천억원 발행

2018-12-27 10:13:57

 

10% 할인지속, 개인 월 구매한도 70만원으로 하향

 

갤럽 조사결과, 시민 73.2% 가계와 지역경제에 도움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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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사랑상품권이 지난 9월 첫 발행 이후 4개월 만에 발행액 910억원 전액 매진이 임박한 가운데 내년에 2000억원의 상품권이 지속발행 된다.

군산시는 지역자금 역외유출 방지 및 소비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총 910억 원의 상품권을 발행했으며, 26일 기준 905억원 어치가 판매돼 사실상 판매가 완료됐다고 27일 밝혔다.

군산사랑상품권의 성공적인 유통은 지역 소비문화를 촉진시키고 경기 부양 유발 효과를 가져와 군산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이는 가맹점 전수조사 및 상품권 소비자 인식 설문조사를 통해 객관적인 자료로 확인됐다.

전국적으로 자영업자의 월평균 매출이 10% 이상 감소하고, 도소매업 종사자 수의 3.6% 이상이 감소된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군산사랑상품권 시행 이후 가맹점 66.5%가 매출이 상승했다고 응답했다.

상승 업체 중 10% 이내 매출상승 52%, 10~30% 매출상승 33%, 30~50% 매출상승 10%, 50% 이상 매출상승 5%로 조사됐다.

또한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에서 실시한 ‘2018년 군산사랑상품권 인식조사’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90% 이상이 군산사랑상품권을 인지하고 있으며, 응답자 73.2%가 시민 가계와 지역경제에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

응답자의 59.1%가 상품권을 사용한 적 있고 상품권 사용 이후 지역상권 이용이 늘었다고 응답했다.

아울러, 응답자의 82.9%가 상품권 할인판매에 찬성했으며, 지속적으로 할인판매가 유지되어야 한다는 응답자도 88%에 달했다.

주소지 상품권 환급정책 역시 응답자의 63%가 인지하고 있고, 73%의 응답자는 이 정책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필요하다고 답변했다.

군산시는 이 같은 조사결과를 토대로 2019년도에도 군산사랑상품권을 올해와 마찬가지로 10% 할인판매하며, 상품권의 부정유통을 방지하기 위해 개인별 월 구매한도를 70만원으로 조정하여 판매한다.

군산사랑상품권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시행 중인 주소지 골목상권 소비에 대한 지원사업도 2019년부터 지급기준 금액이 달라져 골목상권에 더욱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올해는 주소지 내 상품권 가맹점 1곳을 포함한 군산시내 가맹점 2곳(음식점 포함) 이상에서 15만원 이상 사용 영수증을 첨부해 인센티브 지급 신청을 하면 격월로 1만5,000원의 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시책을 추진했다.

2019년도부터는 지급기준은 동일하나 지급금액이 대폭 확대되어 5만원 이상 사용 시 5,000원, 10만원 이상 10,000원, 20만원 이상 20,000원 상당의 군산사랑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사용자의 이용 방법 다변화를 위해 모바일 상품권 도입은 물론 군산사랑상품권 가맹점을 중심으로 한 모바일 쇼핑몰을 구축할 예정이며, 군산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품권 판매에만 의존하지 않고 다양한 정책들을 연계해 지역상권과 골목상권을 살리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산시는 상품권 사업의 성공적 안착과 속도감 있는 경제 회복을 위해 내년도 2,000억원 규모의 군산사랑상품권을 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정훈 기자 (iqto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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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꺼지꺼  2018-12-31 12:19:54
상품권 때문에 장사안되서 롯데 마트.몰.이마트.하이마트 .전자랜드.식자재마트가 만약 군산에서 사업접고 전부 철수한다면.조컷는가? 70년도로 돌아가것지?
독자한마디 삭제 순환  2018-12-31 10:09:52
모범사례? ㅋㅋ 지나가다 웃습니다
한번보슈 10% 싸게해주니 현재는 10%싸게 구매하려고 금액은 늘겄죠
순환이되야 화폐지 올말에 한번봅시다
저거 지원할 수십억으로 다른걸 하소
보여주시식말고..ㅉㅉ
독자한마디 삭제 승리  2018-12-28 19:49:46
실질적으로 소비자도 좋고 상인들도 좋고 환급하는 과정이 복잡하지 않으니 좋다.
독자한마디 삭제 찰리  2018-12-28 16:44:03
아딕도 상풍권이 군산경제를 살리고있다고 믿는 서천뤼리산밑초가집 누렁이같은 갱각을 갔고있는 흑우가 있나?????
독자한마디 삭제 크렙믈린  2018-12-28 10:29:40
나와 상관없고 뜻이 안맞다고 무조건 부정적으로만 생각지 마시고 잘하는건 잘한다고 칭찬해줘야 할것 같아요. 금리도 낮은데 우리 군산경제도 살리고 시민들의 호주머니 사정도 생각하면 10% 할인! 정말 고맙지요. 고마워용~^^
독자한마디 삭제 반대  2018-12-28 03:01:22
이렇게 불편함을 내년에도...?..ㅠㅠㅠ
환급받으러 동사무소 갔더니
사람들 바글바글.
이게 뭡니까?
15000원 환급에 북새통을 이루네.
이러지 맙시다!
독자한마디 삭제 상품  2018-12-27 21:47:00
고용위기센타 23억 들여서 250명(이것도 많이 부풀려졌다고 생각됨) 취직했다고 하는데 비교하자면 시민들이 직접적인 이득이 가도록 예산을 아주 잘 사용한 사례입니다.
박수 짝짝짝
독자한마디 삭제 수송동  2018-12-27 20:26:58
뭘 모범 사례야 10%로 할인 해주고 주거 지역에서 사룡하면 또 상품권 주니 사용하지 타 지역처럼 할인율 없거나 적어봐라 구입 안하지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  2018-12-27 16:45:57
할인율 없어지면 누가살까?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홧팅  2018-12-27 13:23:25
군산사랑상품권이 전국 모범사례로 여러차례 소개되더군요.
위기상황에서 지역순환경제를 구축하기위한 노력이라 평가될만 합니다.
다소 시행착오는 있지만 군산시민의 저력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 생각됩니다. 새로운 시장이 취임한 후 그래도 먼가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보여서 다행입니다. 저도 적극 군산사랑상품권을 더욱 애용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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