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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역대 최대 1조 218억 국가예산 확보

2018-12-10 14:46:58

 

20개 신규사업 확보, 지역경제 활성화・재도약 기반 마련

 

군산사랑상품권 국비예산은 미반영...시, 정부추경·목적예비비 추가 확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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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정부의 SOC 감축, 복지예산 증액, 정부세수 결손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사상 최대 규모의 내년도 국가예산 1조 218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지난해 확보했던 1조 103억 원보다 115억 원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2019년 군산시 주요 국가예산 확보내역은 경제 체질 개선을 위한 융복합 미래 신산업, 연구개발 R&D 사업, 도시재생 사업, 문화・관광 분야 사업, 새만금 개발 분야 예산확보가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특히,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조성(35억원)과 친환경 고기능 상용특장부품 고도화사업(45억원), 수상형 태양광 종합평가센터 구축(20억원), 광역 해양관광레저 체험단지 조성(10억원), 어촌뉴딜300사업(70억원), 소상공인 스마트 저온 창고건립(1.6억원) 등 총 사업비 3,083억 원 규모의 신규사업이 국가예산에 반영됨에 따라 지역산업의 체질개선과 미래 먹을거리 마련을 위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또한 새만금산업단지 장기임대용지 조성 사업(272억원) 확보로 기업유치를 위한 추가 용지매입이 가능하게 되어 이번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게 된 새만금특별법 개정안과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본격적인 새만금 투자유치 확대의 길을 열어주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와 같은 성과는 중앙부처, 기획재정부, 국회를 방문하여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호소하는 등 국가예산 확보 현장에 뛰어든 강임준 군산시장과 김관영 국회의원을 비롯한 지역 정치권의 노력이 빛을 발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어려운 여건이었지만 내년도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을 확보하게 된 것은 붕괴된 기반산업과 침체에 빠진 군산경제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것”이라고 전하며 “내년 예산이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군산시가 재도약하는 밑거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국회 예산안 처리가 선거제도 개편 등 다른 정치적 쟁점으로 연계되면서 특수 지역사업에 퍼주기식 짬짜미 합의가 졸속으로 처리되어, 고용・산업위기지역으로 지정된 군산 외 8개 지역 사업들이 정치권의 무관심으로 소외되는 결과가 나타났다”며“특히 군산사랑상품권은 군산경제 회생을 위한 견인차 역할을 하면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부와 국회는 내년도 국가예산 지원을 하지 않음으로써 지역경제 회생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30만 군산시민에게 다시 한번 큰 실망감을 안겨주었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군산시는 군산사랑상품권 등 미반영된 위기지역 지원사업이 정부추경과 목적예비비로 추가 확보될 수 있도록 지역 정치권 및 고용・산업위기지역과 연계해 총력 대응을 펼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군산시는 2018년도 고용・산업 위기지역을 극복하기 위해 국가예산 확보를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추진한 결과, 정부추경에 27개 사업 1125억 원, 목적예비비로 24개 사업 416억 원, 특별교부세 11개 사업 84억 원 등 총 1,625억 원을 확보하는 등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다양한 정부 지원을 이끌어 낸 바 있다.


이정훈 기자 (iqto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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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경포천 미장교공사  2018-12-14 10:25:57
경포천 미장교공사
독자한마디 삭제 생활SOC확보요청  2018-12-12 22:53:51
건의드립니다.

낙후된 원도심 폐교(군산초, 월명초, 동산중)등을 활용하여 수영장 등 생활 SOC확충을 통한 낙후 도시 균형 발전(정주여건 강화) 및 재생 및 초고령화된 인구의 건강권 보장 및 삶의 질 향상 필요하고 이를 통해 침체된 지역과 상권이 활력을 되찾았으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도심에 위치한 시티수영장은 1회 이용료 : 약 6000원, 대야 국민체육센터 나 월명체육관 수영장 1회 이용료: 약 2200원

월명체육관 수영이나 대야 국민체육센터 수영장까지는 너무 멀고 버스도 돌고 돌아갑니다, 씨티수영장은 상대적으로 고가입니다.

제1차 경제활력 대책회의 개최(지역밀착형 생활 SOC 투자 보완방안)에서는
[붙임] 1차 경제활력 대책회의(지역밀착형 생활 SOC 투자 보완방안).hwp
[붙임] 지역밀착형 생활 SOC 투자 보완방안.hwp
출처: 기획재정부
http://www.moef.go.kr/nw/nes/detailNesDtaView.do?searchBbsId1=&searchNttId1=MOSF_000000000022949&menuNo=4010100


정부는 정부서울청사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제1차 경제활력 대책회의 겸 제20차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 같은 ‘지역밀착형 생활 SOC 투자 보완방안을 논의했다고 한다.

출처 :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3440726619437864&mediaCodeNo=257&OutLnkChk=Y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시민  2018-12-12 07:32:40
미장교도 작년에 예산 많이 받었지 또랑에 다리 하나 만드는데도 1년이나 걸렸는데 이마저도 못지켜 예산이 늘어 나서 아직까지 공사중이지 이번 예산도 받으면 또 미적되다 마무리도 못하고 에산만 늘어 날 사업들 많고만 그러니 타지역보다 예산이 늘어도 제대로 사용을 못하니 발전이 안되지 그런대 긍정적으로 생각을 많이 해서 그러나 누구도 공무원도 마찬가지 시민도 마찬가지로 흘러가는데로 가는군 혼자 민원만 많이 넣어도 소용없군 잘못된것을 시정하며자고하면 헐뜯는다고하고 다른지역 다리공사하는것 보면 1년넘도록 예산만 축내고 있는 지역이 어디에 있나
독자한마디 삭제 수송동  2018-12-11 18:24:50
도대체가 매년마다 새만금 김제 지역도 군산 예산이라고 하는데 외 시정이 안되나 주소도 김제시로 되어 있어도 군산예산이라니 그리고 새만금 빼면 뭔가 생각해봐야지 타지역과 새만금 빼고 비교 해야지 실질적으로 시민들이 체감할수 있는 예산을 비교해 상품권 예산도 못받는데 상품권 정치만하지말고
독자한마디 삭제 둥둥  2018-12-11 17:50:40
좀 긍정마인드로 사는것이 건강에도 좋답니다
잘한건 잘했다고 하면 안될까?
헐띁느라 마음 고생하시지말고요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  2018-12-11 11:10:49
새만금soc 전체 예산까지 군산시 예산으로 보는건 좀 아니지 새만금 예산은 뺘고 말해야 정답이지
독자한마디 삭제 시만  2018-12-11 10:47:44
전주 익산 전년대비 증액비율 비교해봐요
하물며 군산같은 위기도시에서 이정도 증액이 잘한거임?
안깍인게 다행이라고요?
매사가 그런 사고방식이니 군산이 이모양 아닌지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인  2018-12-11 10:25:50
늘어난 게 어디임. 삭감 안된것만도 다행이라고 생각해야지. 인구도 줄고 기업도 나가는 판에 이정도도 다행이다.
독자한마디 삭제 왕짜증  2018-12-11 09:51:37
1.1% 늘어서 퍽이나 자랑이다... 다른 지자체는 전년대비 15%이상늘고 어쩌고 하는판에 핵심예산도 반영안되고 .. 자~~~한다 ~~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  2018-12-11 08:51:45
왜 시청에서 간호대까지 도로는 삭감됐냐고요 동부권 주민들이 만만해 보여서 입니까? 시청에 돈이 없다니 말이 데냐고요
독자한마디 삭제 그러니까  2018-12-10 18:29:16
그 돈 중에
공무원
시의원 인건비로 얼마나 나가냐고요?
인건비 주고 남은 게 5000 정도 됩니까?
정말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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