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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 없이 갑자기 사라진 원우저수지 멸종위기식물

2018-11-16 10:13:29

 

환경청, 시 모두 모니터링 안 해...원인 밝혀내기 어려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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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멸종위기종 식물들이 군락을 이뤘던 원우저수지에 이들 식물이 일제히 사라지고 잡풀만이 자라고 있다.


멸종위기종 가시연꽃이 대규모로 서식해 도내에서 그 규모나 중요성이 손꼽히는 회현면 원우저수지에 잡초를 제외한 모든 수초가 한꺼번에 사라지는 일이 발생해 논란이 되고 있다.

2만㎡의 원우저수지에는 약 8천㎡에 걸쳐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야생식물Ⅱ급으로서 법정 보호종인 가시연꽃이 자생하고 있었으며 역시 멸종위기 야생생물Ⅱ급인 각시수련과 희귀종 통발, 특산식물 노랑어리연꽃 등이 함께 군락을 이루고 있었다.

지난 2016년 10월 새만금지방환경청과 군산시가 서식지 보존을 위해 가시연 서식지임을 알리는 표지판을 설치했다.

원우저수지에 이처럼 다양한 생물종이 자라고 있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임실 대위저수지나 창녕 우포늪처럼 생태체험지로 특화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는 의견도 높았으나 표지판 설치를 끝으로 더 이상 진행이 된 사항이 없는 실정이다.

그런데 올해 초부터 가시연꽃잎은 물론 각시수련, 통발 등이 원우저수지에서 전혀 보이지 않고 있어 의구심을 자아내고 있다.

수중가시연꽃은 매토종자로 발아하지 않고 휴면상태로 흙 속에 매몰되어 있을 수 있어 꽃은 물론 잎도 보이지 않을 수 있다 해도 그 외에 다른 수초까지 사라진 것은 흔하지 않은 현상이라는 의견이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인위적인 제거가 아닌가 하는 의심의 눈초리도 보이고 있다.

원우저수지를 관리하는 농어촌공사 군산지사는 물론 새만금환경청과 군산시 모두 뒤늦게 사태파악에 나섰지만 원인을 찾기는 힘들어 보인다.

더욱이 관개 시설이 갖춰지면서 원우저수지가 거의 저수지 기능을 잃었고 표지판만 세웠을 뿐 꾸준한 모니터링 등 관리가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일어났으며 기간을 특정할 수도 주변에 cctv도 한 대 없다.

이에 군산시 관계자는 “수위 저하나 가시연꽃의 특성 등을 충분히 살펴 최대한 원인을 파악해보고 대안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문지연 기자 (soma7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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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동네주민  2018-11-19 12:09:18
나 아닌데요 나한테 물어보지 말고 이장님에게 물어봐요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을떠나라  2018-11-19 06:37:25
환경단체 뭐 하냐 반대만 하지 말고 회원들 풀어서 찾아봐라
돈 안된다고 하지말고 반대할땐 잘만 모이더니

진짜 너희들이 나설때는 깜깜 무소식이구나
독자한마디 삭제 독버섯 독미나리  2018-11-16 22:49:17
머리 허옇고 헛소리하는 시민 환경단체 회원들아 뭐 하냐
얼른 가서 독미나리 있는지 찾아봐라
안되면 너의 우상 시장에게 예산지원해 달라고 하던지
아주 요즘 장구치고 북치고 궁합이 척척 맞는구나
독자한마디 삭제 백석제  2018-11-16 13:28:57
환경단체는 뭐하는건가.물빠진 백석제 독미나리만 보니라고 원우저주지 멸종위기 식물이 보이건냐? 그럼 원우저수지 메워 전북대병원지으면 되것네.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  2018-11-16 12:24:21
몇년전 저수지 정비할때 다 긁어낸거 같던데 동네 주민들한테 물어보면 답 나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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