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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내년 군산사랑상품권 2천억원 발행 추진

2018-11-02 09:51:31

 

1개 업소당 연 2,000~3,000만원 매출액 상승 기대

 

군산사랑상품권 성공모델 벤치마킹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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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사랑상품권의 성공요인을 벤치마킹하기 위한 전국 타 지자체의 방문이 이어지는 가운데 군산시가 내년에 2000억원 어치 추가 발행을 추진하고 있다.

군산사랑상품권은 발매 2개월 만에‘1~2차 발행금액 310억원 전액 판매’를 기록하며 지역화폐의 성공사례로 떠오르고 있으며, 최근 무주, 순창, 전남 광양 등 각 지자체의 벤치마킹이 이어지고 있다.

시는 군산시의 확고한 사업추진 의지와 철저한 유통체계 사전 완비,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적극적인 홍보, 위기를 함께 극복하려는 시민들의 공동체 의식이 군산사랑상품권의 성공요인으로 꼽고 있다.

이러한 결과로 군산사랑상품권 전체 판매액의 92%를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타 지자체와 달리 당장 판매율을 높이기 위한 방식보다는 지속적으로 유통・순환이 가능한 소비 기반조성에 주력해 구입이 편리하도록 판매대행점(농협, 전북은행, 신협, 새마을금고 4개 은행 72개 지점)을 늘렸으며, 최대한 많은 수의 가맹점과 그 중에서도 실생활과 밀접한 종류의 가맹점 확보에 주력했다.

상품권을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도록 음식점, 슈퍼, 학원, 주유소, 미용실 등을 가맹점으로 등록하기 위해 지난 7~8월 강임준 시장 및 각 읍면동 직원들과 관련 부서 직원들이 직접 현장을 뛰었으며, 그 결과 현재 7,600여개의 군산사랑 상품권 가맹점이 확보됐다.

이는 지역화폐를 10년 이상 운영하고 있는 타 지자체가 가맹점을 3,000~4,000개도 확보하지 못하는 것과 비교할 때 기록적인 결과이다.
 
인근 지역 출・퇴근 시민들이 주유 시 10% 할인 혜택, 생활비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학원비를 군산사랑상품권으로 지급 시 10% 할인혜택이 가능해 가계 경제에 도움이 된다는 시민 의견을 통해 실생활에 밀접한 가맹점 확보가 군산사랑상품권의 가장 큰 성공요인으로 분석된다.

시는 상품권의 효율적인 유통을 위해 구매자와 가맹점의 의견을 적극 청취하고 반영해, 타 지자체의 상품권 환전이 3일 이내 가능한 것과는 달리 익일 처리되도록 금융권과 협의를 이끌어 냈다.

또한, 당일 처리를 요구하는 가맹점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적극 노력한 결과 새마을금고 등 일부 금융기관은 당일 환전처리도 가능하다.

군산사랑상품권 가맹점 이용을 독려하기 위해 상품권 가맹점 이용 시 이용금액의 일부를 인센티브(동네상권에서 15만원 이상 소비 시 15천원의 군산사랑상품권 지급)로 지급해주고 있다.

근대역사박물관 입장객에게는 입장료의 상당금액을 상품권으로 교환해 관광객의 지역 소비를 유도하고, 상품권으로 물건 구입 시 5~10% 할인해주는 군산사랑상품권Day를 시행하는 등 상품권 활성화 시책을 꾸준히 개발하고 있다.

아울러 군산사랑상품권은 인터넷 구매 및 대규모 점포 이용으로 인해 지역자금이 외부로 유출되던 지역의 소비 패턴을 크게 바꾸고 있으며 가계 건전성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게 시의 자체 판단이다.

시는 상품권 사용자의 편의 증대를 위해 전자화폐 도입을 추진키로 하고 지난달 18일 한국조폐공사와 모바일 전자화폐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내년에는 2,000억원 규모의 군산사랑상품권을 발행하여 유통할 계획으로 성공적으로 운영된다면 자립경제 기반 조성과 함께 경제 활성화 사업의 롤모델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연 2,000억원 규모의 군산사랑상품권을 발행할 경우, 관내 1만여개 가맹점의 매출액 상승으로 1개 업소당 연 2,000~3,000만원 매출액 상승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로 인해 관내 소상공인 가맹점 종사자 35,000여명(부양가족 고려 시 수혜대상 87,500명)의 고용유지 효과가 있고 4,000억원으로 추산되는 관내 대형쇼핑몰 수입의 일부가 역내 유입될 것으로 분석됐다.

군산시 관계자는 “군산사랑상품권 유통은 지역 내 소비를 촉진시켜 시민들의 생산・소득을 증대시키며, 일자리 창출 효과를 통해 또다시 소비가 증가하는 등 지역자금의 선순환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며 “군산사랑상품권의 성공적인 유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정훈 기자 (iqtop@naver.com)


 - 저작권자 군산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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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시민  2018-11-09 21:39:09
쪽팔린 일이네 나도 사업자등록하고 깡이나 해야겠다 10프로 개꿀이네 샹
독자한마디 삭제 카드로 만들었어야하는데  2018-11-09 00:12:42
카드로 만들어 깡 막아주세요
독자한마디 삭제 나도삿다  2018-11-07 13:48:09
전주에 출퇴근하는데 좋네 기름 한번더 넣고 계속 10% 할인하고 추진혀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  2018-11-06 20:30:30
매우 안타깝군요
이마트,롯데마트, 롯데몰 철수하면
철수반대 데모하겠네요
참 한심스럽습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거위  2018-11-06 17:51:55
저 아래아래 -군산영화상영안해- 씨

그 영화 군산나운 롯데시네마(only 목요일)랑 롯데몰 시네마 군산cgv에서 이번 주 목금요일날 상영합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메론  2018-11-06 13:46:09
웃기다~
독자한마디 삭제 ff  2018-11-06 12:29:30
어휴 답답하다 ㅋㅋㅋㅋㅋ 국민세금으로 돌려막가 오지네
독자한마디 삭제 허허  2018-11-06 09:16:11
군산사랑상품권.군산의자랑 사거리마다 군산사랑상품권프랑카드가 넘처나네 살판난거여.내년 3천억 군산사람상품권발행? 너많이 5천억발행해서 풀면 대형마트 롯데 이마트 롯데몰은 파리날리다 철수할겨.군산은 세금으로 500억이 풀리고 매출액 5천억이면 군산경제가 반드시 살아납니다.요게바로 소득주도 성장이랑께 장아무게가 부르짓다 쫓가나게 생겼든디? 급여나 봉급을 전부 군산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면 10%급여나 봉급인상효과도 있고 얼매나 좋아 군산사랑상품권을 왜 진작 생각을 못혔을까? 골목상점 많이 맹글면 텅텅빈 임대상가도 금새 나갈텐데 왜 빈상가는 늘어난댜? 모르건네.상품권 깡하는 사람도 가맹점 가능하게 해주남?좋은 세상이네 돈놓고 돈먹는세상.
독자한마디 삭제 부럽다  2018-11-05 16:37:23
10프로 깡~~

소상공인들의 리그~~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시민  2018-11-05 12:05:40
경제자유구역 7곳 ‘개발에서 혁신으로’ 청와대 핫라인 뭐하냐 전국에서 유일하게 전북만 빠졌다. 상품권도 좋을지 모르겠지만 다른것도 신경좀 써라
민주당만 지지하는 인간들아
봐라 호남 홀대가 아니라 자금까지 전북만 홀대받은 것인데 무조권 민주당 타령이야
독자한마디 삭제 나운  2018-11-04 22:50:33
ㅋㅋ 년 200만명 공사 인원 온다는데
군산 28만명? ㅋㅋㅋ 건물 로또 맞았으면 맞았지
신재생 에너지를 반대해? ㅋㅋㅋㅋㅋㅋ
원룸 터져나가는 소리 들리고
아파트 값 억!억! 뛰는데 ㅋㅋ 반대한대 ... ㅋㅋㅋ 우습다
군산 너희는 그냥 그수준이야. 그렇게 살으렴.
200만명 공사자 오면 지나가는 소도 땅 사겠다 ㅋㅋ

정부에서 로또 강제로 먹여준다는데도 싫다네 ㅋㅋㅋ 새만금이
너 땅이니? ㅋㅋ 더워진다고 하지 말자고 ㅋㅋ 에어컨 없니?
걍 죽어.긂어 죽으렴. 농사나 짓다가 ㅋㅋ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  2018-11-04 17:15:16
학원 수강료같이 좀 큰돈을 쓸 때는 상품권이 제격이다.
부정 환전은 막을 방법이 없고 아마 알면서도 어쩔수 없이 하는것 아닐까.
그래서 더 많이 팔려나가는 것 아닌가 합니다.
350억 발행히면 35억을 군산지역에 지원한다는 의미이다.
부정환전을 시민여론으로 자제를 유도하는 수 밖에없을듯하고
무엇이든 완벽한 제도는 없으니
내년에도 정부지원을 이끌어내서 더 많이 발행하기를 바란다.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영화상영안해  2018-11-04 12:30:23
영화제목이 군산인데요
정작 군산에서는 상영을 안합니다
이러니 그 누가 군산에 관심을 갖을까요?

군산미래신문에서는 이런기사를 쓰는것이 본분아닌가요?

\'군산:거위를 노래하다\'(감독 장률), 러닝타임 121분 , 15세 관람가



전직 시인 윤영(박해일 분)은 한때 좋아하던 송현(문소리 분)과 군산으로 떠난다. 윤영은 선배 아내였던 송현이 돌싱이 된 게 내심 기쁘지만 썸은 생각만큼 진전이 안 된다. 송현이 과묵한 민박집 사장에게 관심을 보이는 등 둘의 마음은 자꾸 어긋나는데. 재중동포 장률 감독의 능청맞고 담담하지만 날선 시선.
독자한마디 삭제 아래턱턱뼈부러저스  2018-11-04 11:00:27
나는 적극적으로 찬성!!! 돈좀 벌어볼려고 하면 꼭 반대하는 사람들이 있다라.
독자한마디 삭제 쩝~  2018-11-03 18:11:11
잘 하고 있다고 칭친하려고 했더니
아래 댓글보니 보완을 많이 해야겠네요.
그리고,
좀 좋은 말로 의견을 제시 못하나요?
독자한마디 삭제 공개  2018-11-03 18:09:14
저도 사람들에게 들었습니다 . 상품권이 불법적으로 이용당하고 있다고
군산사랑 상품권 가맹점 전수조사해라.
기존 매출액에 비하여 갑자기 많은 상품권을 교환하는 가맹점은 전수조사해야한다.
이것은 재난으로 인해서 경제가 어려운데 가게를 약탈하는 범죄자와 다를 바가 없다
독자한마디 삭제 나운  2018-11-03 15:34:05
가맹점들이 지인들 이용해서 대리구매 후 환전하는 경우가 많은 건 사실이고 아랫분이 일련번호 확인해보랬는데 이것도 가맹점들끼리 상품권 일련번호 섞이게 서로 바꿔치기해서 교묘하게 단속 피해갑니다. 카드사에 몇 프로 수수료 주더라도 카드발급으로 거래내역 투명하게 관리되게 해야 합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  2018-11-03 14:59:53
성공모델요? 뭘 가지고? 매출액으로 성공했다고 보는가요 ? 참으로 기가막힙니다.

10% 할인상품권 발행하다고 해서 ..소비가 늘어날거 같습니까?
자영업자 살리자고 ...상품권 깡을 조장하고 있는거 아닌지요?

이거 시민들 지금 지켜보고 있습니다.
군산시는 투명한 유통 방안을 반드시 마련 해야합니다.

자영업자들이 대량으로 구매해서 되파는 이런 행각들이
지금 만연하고 있는데...

꼬리가 길면 잡히는 법인데요.
군산시가 책임에서 자유로우려면 반드시 불법매수 차단대책 마련하시오!!
독자한마디 삭제 범죄  2018-11-03 14:40:56
이것은 그냥 범죄다.
상품권 이용업소가 주위 사람들 주민등록증 빌려서 상품권 구입하고 바로 자기 가게에서 이용한 것처럼 꾸며서 현금으로 교환한다.
이것은 이용이 아니라 사기다.
앉아서 10% 그냥 쳐먹는거다.
매장당 3000만원 매출이 늘어났다고?
그 매장들 조사해봐라 . 상품권 이용 일련번호가 연속되면 모두 사기다.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7  2018-11-03 14:40:29
소상공인 도움은 둘째치고 쓰는 곳 마다 어째 현금영수증 하겠나 물어보는 사람이 하나 없나.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  2018-11-02 21:32:01
다른 시도를타산지석으로 삼아야하네요.
결국 세금낭비의 전형이네요.
일회성 이런것보다는 일자리창출, 인구유출방지등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네요.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사람  2018-11-02 18:09:11
우리집도 열심이 사용하고 있는데.소상인들에게 큰 도움이되었으면
합니다.사용처 확대와 카드처럼 충전하여사용 하면 좋을듯하네요!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사랑  2018-11-02 16:04:19
좋은정책 군산시 경제는 군산시민의 힘.
군산경제를 지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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