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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추석 화두는 ‘지역경제 회생 대책’

2018-09-23 10:02:15

 

지엠 군산공장 재활용 촉각, 관광산업 새로운 성장동력 기대

 

새만금 등 대규모 프로젝트 속도전, 시민 한마음 한뜻 위기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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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가동중단 1년 여와 한국지엠 군산공장 폐쇄 4개월을 맞은 시점에서 추석을 맞는 시민들의 마음이 무겁기만 하다.

 이렇듯 이번 추석 명절 시민들과 출향인들의 화두는 단연 지역경제 부분이다.

 지난해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가 가동중단된 지 10개월 만에 향토기업인 한국지엠 군산공장마저 문을 닫으면서 군산은 고용·산업위기 특별지역으로 지정될 정도로 역대 최악의 위기를 맞고 있다.

 여기에 그동안 정부와 정치권의 각종 회생 대책 발표에 실낱 같은 희망을 걸었던 시민들은 하루하루 붕괴되어 가는 지역경제를 바라보면서 의지를 잃어가고 있다.

 군산은 현재 현대중공업과 한국지엠의 양 대 경제축이 붕괴되면서 기업 도미노 폐업과 인구감소, 실업급여 증가, 고용율 최하위 등 각종 경제지표가 악화되고 있다.

 하지만 시민들은 군산은 역전의 명수 도시로서 시민들의 저력을 바탕으로 위기를 기회로 극복해 나가는 단합된 의지가 여느때보다 절실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한국지엠 군산공장 재활용 방안에 대한 첨예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12개 전기차 관련 중소기업들이 군산공장 일부 부지매입 의사를 밝혔고, 중소기업진흥공단을 비롯한 정부에서도 긍정적인 의사를 밝힘에 따라 실행 여부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또한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도 수주 절벽인 상황에서 당초 재가동 시점인 2019년에 맞춰 부분 가동설 등이 제기되면서 지역 경제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와 함께 군산은 올해 관광객 500만 명을 목표로 한 관광산업이 새로운 지역 성장동력으로서 비상하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해 군산은 300만 명 관광객 시대를 열었고, 올해는 고군산군도 연결도로 개통에 따른 해양관광이 각광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군산은 근대문화관광과 더불어 해양관광 시대를 개막하면서 관광산업이 침체된 지역경제에 단비 같은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이와 더불어 시민들은 군산이 고용·산업위기 특별지역인 만큼 정부를 상대로 새만금 국제공항, 새만금 신항만 등 대규모 프로젝트의 속도전을 위한 적극적인 예산확보에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다.

 실제로 지난 19일 지역 일자리 점검 차 군산지역 현장을 방문한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군산의 경제 회복을 위해선 기존 방식과 절차를 벗어난 적극적인 지원의사를 밝힌 바 있다.

 이를 통해 기적의 땅 새만금의 개발을 통한 군산의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해야 한다는 것이다.

 서울에 사는 강일모씨(70)는 “언론이나 방송을 통해 전파되는 군산은 마치 유령도시라는 이미지를 받을 때 출향인으로 한 사람으로서 안타까움이 크다”며, “군산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강임준 시장을 중심으로 30만 시민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위기를 극복해 나갔으면 하는 바람”고 밝혔다.

 김동수 군산상공회의소 회장은 “현재 군산시와 전북도, 정치권들이 합심해 정부를 상대로 다양한 방안을 협의중이며, 좋은 결과도 기대되고 있다”며, “군산이 회생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남지 않은 만큼 앞으로 시민 모두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 저작권자 군산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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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임대문의  2018-09-27 05:53:23
군산에서 가장 많은 건물의 상호와 간판은 무엇일까요?
..................................................
임대문의 임대문의 여기저기 임대문의
독자한마디 삭제 문재인  2018-09-27 03:59:59
50미터 다리하나도 1년 반째 언제 완공될지도 모르는 무능한 공무원들이 무슨 경제를 살려, 그냥 물러나
독자한마디 삭제 북대인  2018-09-27 00:59:27
닥쳐이것드라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 시민  2018-09-26 19:02:08
군산을 터무니 없이 바관하고 비판하고
비꼬는 행위를 하지 맙시다
모두가 대한민국의 국민입니다
반대를 일삼는 사람들 제발 자제 부탁하고
희망있는 군산을되도록 노럭합시다
독자한마디 삭제 호소문  2018-09-26 12:50:40
25일 오후 추혜선 정의당 의원이 공개한 ‘포스코를 사랑하는 직원의 한사람으로서 드리는 호소문’은 작성자가 본인을 “포스코에서 30년 이상 젊은 시절과 인생의 모든 것은 바친 사람”이라고 소개하며 “회사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련의 사태는 내 삶의 터전인 포스코를 모든 악의 근원으로 만들고 있다”고 시작한다.

▲ 금속노조 포스코지회가 회사 노사문화그룹 직원들로부터 입수한 ‘포스코를 사랑하는 직원의 한사람으로서 드리는 호소문’ 중 일부. 자료=추혜선 정의당 의원실 제공.

작성자는 “우리는 잘 나가던 굴지의 기업들이 치킨게임과 같은 노사 대결 구도 속에서 어려움을 겪었던 사례를 눈으로 직접 봐 왔다”며 “상급단체의 무책임한 방침을 그대로 이행했던 쌍용차 정리해고 노동자와 그 가족이 건강 악화와 생활고에 시달리다 수십 명이 자살한 비참한 결과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한국GM의 경우 투쟁 일변도의 운동 노선을 고수해 오다가 결국은 군산공장 폐쇄 수순에 들어 갔다”면서 “일부 피해의식에 가득 찬 세력들이 갈등을 증폭하고 있는 상황에서 포스코와 그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노동자의 미래를 진정성을 갖고 고민할 수 있는 곳이 과연 어디인지 신중하게 판단해 달라”고 덧붙였다


원문보기: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4677#csidx015e0f63ad41448af0fe9715bd51836
독자한마디 삭제 천년고도  2018-09-26 12:43:52
ㅡㅡ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이함께하는자립도시  2018-09-26 11:52:39
금강레저에서 사우나히고 흥남동주민세터에서 본 문구
곰곰히 생각해 보았다.
일자리가 있어야 자립도 할수 있는데 현대중공업, GM 문닫아서 30,40대 생계를 위해 타도시 빠졌는데 무슨 자립을 할수 있을까?
독자한마디 삭제 서천인  2018-09-26 09:36:39
크크크 캬캬캬~~~
독자한마디 삭제 완산주  2018-09-26 01:32:23
ㅋㅋㅋㅋ
독자한마디 삭제 북대인  2018-09-25 19:15:44
푸우하하하~~~
독자한마디 삭제 갑질군산  2018-09-25 07:57:48
공장입주하라고 만든 공단에 입주하고자 하는 기업이 큰문제가 없는 기업이라면 전부 입주시켜야 일자리가 많아지고 인구가 줄지 않는다
환경시민단체와 시장과 공무원들은 명심하고 더이상의 갑질은하지 말아야 한다
지금 비응도와 오식도 상인들은 죽지 못해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잊지말고
적극 행정에 반영해야 한다
독자한마디 삭제 日日新又日新  2018-09-23 16:56:35
미국 금리인상, 저성장, 초고령화 시대 생존전략 :

외국인 노동자가 국민 세금 가져가고 사업타당성 없는 과도한 토목공사 및 공급과잉 아파트 건설 중단 및 신규 도시 개발 점진적 진행 또는 연기 또는 중단, 주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생활밀착 의료 및 복지 및 운동시설 확충, 압축도시 및 도시재생 전략, 산업구조 변화 대응 산업 육성 및 직업능력 개발, 노사상생 (광주형 일자리모델 확산, 잡쉐어링), 기존산업 보완 및 신산업(4차산업혁명 대비) 육성 및 관련 기업 유치 및 인센티브 제공, 특정산업 중심 중소강소기업 클러스터 육성, 대기업 및 주요 공기업 산업위기특별지역 및 지방이전 통한 도시 균형발전, 불필요한 규제 개혁이 필요합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맞는말  2018-09-23 14:55:53

유령도시가 좋더라.

제발 군산에 오지마라.
오려면 차 놓고. 오라고.
부탁, 또 부탁합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배가 덜 고픈 군산시  2018-09-23 12:15:17
이게다 억대연봉 노동귀족 철밥통 강성노조와 무능한 시청공무원 때문이다
독자한마디 삭제 실직자  2018-09-23 12:11:08
군산이 고향은아니지만 군산을 떠나고싶지않은 21년째 시민입니다
현재 위기지역이라고 해서 여러지원이 있겠으며 그중 저리대출도 있을것이며
실업자 재교육도 있을것입니다
우리가 기능이부족해서 재취업을 못하는것이 아니라 군산에 취업할 양질의 일자리가 없다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완성업체가 유치되어야하고 그로인해 부품업체가 들어와야 합니다
9월22일 토요일 아침 JTV시사토론에서 전북정책국장인가하는 공무원은 아직도 헛다리를 짚고 신재생에너지인가 하는 고집에서 벗어나지를 못하더군요

새만금 27년간 매립해서 겨우한다는것이 그대지를 덮어버리는 태양광이라니
현재 군산의 시의원 도의원 시장할것없이 온통 민주당의 기본정책인 새만금 태양광사업 ---- 정말 군산과 새만금에 장기적인 안목으로 무엇이 필요한지 알면서도 밀어부치는 아집이지요
그래서 표는 한곳으로 몰아주면 않된다는것입니다 견제세력도 공존해야합니다
나머지 페널분들은 정확히 문제를 짚고 토론하셨습니다
다행이 군산문제 TFT를 발족하는 적극성을 보인것에 다행이라 생각듭니다
제안합니다
전북대병원 조속히건립 / 새만금 국제공항 필히유치 / 현대조선소 재가동 / 한국지엠공장에 전기 완성차생산유치등
정치권과 지식인들이 한목소리로 역량을 발휘해주십시요
효과없는 구도심 살리기 특정인을위한 짭봉사장 지원
등 버릴공약 많습니다
하여튼 현재는 힘들지만 기다릴수있도록 부탁드립니다
실업급여 타고있는 실직자 올림
독자한마디 삭제 갑질공무원 퇴출  2018-09-23 11:11:38
기업이 들어와야 일자리가 생기고 인구도 늘어나며 경기도
활력이 생겨 시민들이 잘살수 있다
제발 반대를 의한 반대는 그만하시고 인허가 같은것으로 갑질하는
시청공무원들은 제발 누구던지 퇴출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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