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업데이트일

2018년 07월 23일(월요일)

w w w. k m r n e w s. c o m

 

 

 

 

 

정치
경제
사회
교육/문화
행정
건강/스포츠
 
오피니언/컬럼
알립니다
군산정보통
뉴스촛점
기관/단체/인물
전북도정뉴스
 삼성그룹, GM군산공장 ...
 미장교 재가설 공사 기...
 강임준 시장 “시장실 1...
 새만금산단에 상용차 전...
 “군산전북대병원 차질없...
 지곡동 29층 아파트 신...
 군산출신 심승섭 해군 중...
 관광 군산, 휴가철 숙박...
 문화동 음식점서 화재......
 새만금 신항만 개발사업...
 

  홈 > 뉴스초점

 

민선7기 강임준 호..기대감 물씬·과제 산적

2018-07-09 10:28:18

 

공무원조직 개혁·안정도모, 지역 정치권 공조 강화 등 필요

 

시민 각계 각층 아우르는 ‘화합형 리더’ 분위기 조성 기대

(+)글자크게 | (-)글자작게



강임준 군산시장이 지난 2일 취임선서를 하고 있다.

군산시민들은 지난 2일 강임준 시장 취임과 함께 첫발을 내디딘 민선 7기 군산시정에 대한  높은 기대감과 함께 안정적인 시정운영을 위해 강 시장 앞에 놓인 과제에 대해서도 지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민선7기 군산시정은 3선 연임 문동신 전 시장의 시정운영 방향이 13년 만에 새로운 좌표설정과 함께 시정방침, 시정운영 및 조직운영 철학 등이 새롭게 설정된다는 점에서 행정조직은 물론 군산시정 전반에 걸친 변화와 혁신이 뒤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사회 혁신 가속화 전망

지역사회는 강임준 시장이 군산시민 및 지역 시민단체 등과 가까이서 스킨십하며 소통의 폭을 넓혀가는 시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과거 민주화운동 및 재야운동 등에 몸담아온 진보 개혁성향의 시장으로서 공직사회에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강조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임기 초반 공직사회 개혁 및 지역사회 혁신에 속도를 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실제로, 복수의 관계자 등에 따르면 강 시장은 이번 업무보고 당시 사회기반시설 등의 확충사업보다는 시민들에게 실제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예산 편성을 하도록 지시하고, 고용 및 산업위기지역 지정관련 정부 지원예산도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라는 의견을 개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2년간 변화보다는 안정기조가 자리잡아온 군산시 공직사회도 큰 변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선거기간 중 골목상권 살리기와 지역화폐 전면 유통 등 위기의 지역경제 회생을 위한 공약을 강조한 만큼 군산경제 회생에 군산시정의 초점이 모아질 것으로 보인다.

강임준 시장은 6일 업무보고에서 “군산 경제상황이 매우 어려운 시기이므로 어디에 투자하고 역량을 집중해야 하는 것인지 다시 한 번 고민해야 할 때”라며 “앞으로 과도한 SOC사업을 지양하고 불필요한 예산을 줄여 골목상권 및 신재생에너지 육성 등 시민들이 직접적으로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사업에 집중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시 공무원에 비전과 동기부여 필요


이런 가운데 ‘민선7기 강임준 군산시정’이 안착하기 위한 과제도 산적해 있다.

우선, 개혁의 대상이자 주체이기도 한 군산시 공무원들이 새로운 시장 체제에서 흔들림 없이 본연의 업무에 매진하도록 동기부여가 급선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공무원 조직의 개혁 못지않게 동시에 안정 기반을 마련하는 것 역시 전적으로 강임준 시장의 리더십과 조직운영 철학에 달려 있다는 점에서 1400여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강 시장이 어떻게 동기부여를 할지 여부도 주목된다.

이를 위해서는 군산전북대병원, 조촌동 제2정수장 문제, BTL하수관거사업 민원, 롯데몰 상생방안 등 각종 지역현안에 대한 지혜로운 해법 도출은 물론, 군산시 행정이 그동안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각종 정책의 지속성 및 안정성 담보 여부도 강 시장 앞에 놓인 과제여서 귀추가 주목된다.

군산시 공무원들 역시 강 시장이 임기초반에 시도하는 강한 개혁드라이브에 순응하며 스스로 개혁과 변화의 주체가 되기 위한 노력이 뒤따라야 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지역 국회의원과 공조 강화 과제


군산의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자치단체장과 지역 국회의원의 상호 협력적 관계 구축도 시급한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군산 경제위기 해법은 물론 각종 국가사업 예산확보 등이 산적한 상황에서 강임준 시장과 김관영 국회의원의 찰떡공조가 절실하지만 현실적으로는 민주당 시장과 바른미래당 국회의원으로 소속 정당이 다르기 때문이다.

때문에 군산발전 정책수립이나 주요 현안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시장과 국회의원이 한목소리를 내지 못한 채 상충되거나 대립각을 우려하는 시각도 나오고 있다.

이로 인한 지역발전의 장애요인이 발생하지 않도록 미리부터 행정과 정치권의 공조 시스템 강화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중소기업인 채모 씨는 “강임준 시장의 취임을 계기로 군산의 경제위기가 기회로 전환되고, 지역 정치권이 정당을 떠나 ‘군산당’이라는 큰틀에서 상호 협치 분위기가 정착되길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군산의 모 대학교수는 “민선7기 강임준 군산시정이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해서는 특정 분야에 치우치지 않고 시민 각계 각층의 의견을 겸손하게 수렴하는 낮은 자세, 공직사회 구성원들에게 군산발전의 새로운 청사진으로 동기부여를 하는 비전제시, 시민들이 분열하지 않고 화합과 통합할 수 있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 등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정훈 기자 (iqtop@naver.com)


 - 저작권자 군산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타겟광고문의

이름  비밀번호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스팸방지코드를 입력하시면 결과를 표시합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군사시민  2018-07-14 19:10:55
군산 위기 상황을 강임준 시장님 임기 내 해결 하실 줄 믿습니다. 항상 화이팅 하시길 원합니다. 항상 초심 잃지 마시고 성심을 다해 매진 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줄 믿습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화이팅  2018-07-14 15:42:13
잘하시네요. 초심 잃지 마시고 무조건 반대만 하는 세력들 이겨내시고 전진하세요. 사사건건 비꼬는 사람들은 누군지 궁금하네요
아직도 선거환상에서 깨어나지 못하는 인간들이 많구나.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  2018-07-13 08:44:13
https://m.news.naver.com/read.nhn?oid=023&aid=0003386845&sid1=102

이제 희망찬 나라가 되어가는구나.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  2018-07-13 02:30:52
환율봐라... 나라 망해가는데 아직도 느낌 안오냐?
답답하네...
독자한마디 삭제 쩝~  2018-07-11 19:43:12
그냥,
아무 것도 하지 말고 하는 시늉만 하다가 물러나심이!!
것도 열심히!!
하지 말고 하는 시늉만 4년동안~
독자한마디 삭제 벌구  2018-07-11 19:37:57
지역화폐 200억 발행에 예산만 28억든다는거 보고 그냥 기대 접음
독자한마디 삭제 벌구  2018-07-11 19:37:53
지역화폐 200억 발행에 예산만 28억든다는거 보고 그냥 기대 접음
독자한마디 삭제 정신차리자  2018-07-11 17:39:21
문화예술도 월급쟁이 근로자가 지역주민이 있어야 세금을 걷어서 연극구경도 하고 영화도 보고 음악회도 합니다

돈이 하늘에서 떨어집니까?
독자한마디 삭제 soc그만  2018-07-11 15:48:14
soc하지말고, 문화예술관광에 투자해서 새로운 군산을 만듭시다.
독자한마디 삭제 희망  2018-07-11 15:44:38
공약대로 신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새로운 발전동역을 만들어 내면, 영웅이 됩니다. 전력을 다해서 위기를 극복하는 리더가 되길 바랍니다.
제발 시작부터 시비걸고 근거없는 비난을 하는 것은, 적폐입니다. 1~2년 지나고서 문제가 발생했을때 하는 비판은 좋지만, 태양이 같은 댓글은 본인의 마음이나 수양하시길~~~(태양이같은 시민은 지구를 떠나세요)
독자한마디 삭제 아무거나  2018-07-11 14:27:32
ㅎㅎ
독자한마디 삭제 공단엔공장  2018-07-11 13:10:46
공단에 공장 들어온다면 다 받아주어라 제발
오식도 비응도 시내 음식점 주인들
다 죽게생겼다
독자한마디 삭제 1234  2018-07-11 12:45:49
구구절절 다 좋은 말씀이지만
산업단지부터 챙겨야 시민들이 먹고살거같어유
괜찮은 기업들좀 끌고옵시다!
독자한마디 삭제 태양이  2018-07-11 09:40:46
엉뜡헌 소리 말고 빨리 태양광이나 깔고 거시기 두둑하게 챙겨서 자녀들 해외로 먼저 보내고 자리 잡으면 눈치봐서 뜨면되지... 경제 무너져 가는거 눈으로 직접 보면서 IMF때 쳐맞고 중국발 경제로 살아난께 금방 잊어버렸지 곧 두둘겨 맞아보면 곡소리 날꺼여 경제. 외교력이 빵점에 오히려 -100인데 뭘헌들 잘하는것이 있것냐! 세금 올려 삥쳐서 젊은것들 사탕. 단물 사주니까 맛나제! 늙은것들은 여지껏 나이 먹음서 뭘 배웠읏까? 세상을 보는 눈이 없냐. 나라가 망해가는디 지방이 발전 하것어... 일본은 일할사람 구하기 어려울 정도로 호황인데 한국은 왜 이모양인지? 궁금하지도 않냐?

어떤 특정 정당에 대가리 박고 광신도 마냥 지랄말고 중립적인 입장에서 바른 입으로 올바르게 이야기좀 하자!
독자한마디 삭제 나도시민  2018-07-10 20:19:02
새로운 행정문화를 기대합니다. 토목사업 지양하는 것은 박수칠만합니다. 실망하지 않도록 잘 해 주시기바랍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ㅜㅜ  2018-07-10 15:34:20
현대역사테마전문아 헐소리 안헐소리 분간좀혀라 ㅠㅠ
독자한마디 삭제 현대역사테마전문  2018-07-10 12:24:16
내 경험으로 이야기 하는데 일반적인 사람들 동상은 약하고 김대!!슨상님 아니면 노무!! 이런분의 동상이 약빨이 잘 받는디... 자네 생각은 어떤가? 북쪽에 장군님도 있는디 아직은 시기상조것제? 곧 그때가 오것지 쪼매만 참고 기다리세....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  2018-07-10 12:01:25
최호장군보단 유관순 누님동상이 더 어울림 근대역사로 테마를 잡앗으니 가까운 근대역사 인물이 어우림
독자한마디 삭제 sksk  2018-07-10 11:09:52
구시청 광장이나 로타리 등에 대형 최호장군 동상이라도 하나 상징적인 의미로 세워주세요..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  2018-07-10 10:06:37
아무렴 문가만 할가 내가 시장해도 문가보단 낫지
독자한마디 삭제 기대  2018-07-09 17:32:54
크게 기대하지 않습니다
님의 능력을 과신하고 싶지 않습니다
문제 일으키지 말고 임기를 무사히 마치기를 바랍니다

 

 

 

 

 

 

모바일버전회사소개자문위원회광고안내신문구독신청개인정보처리방침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