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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전북대병원 건립 속도...부지매입 탄력

2018-06-04 09:36:32

 

정부추경 80억원 확보...총사업비 국비증액은 여전히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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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예산부족으로 진척이 없었던 군산전북대병원 건립사업이 정부 추경예산 확보에 힘입어 한층 탄력 받게 됐다.

군산시에 따르면 지난달 21일 국회를 통과한 정부 추경예산에 당초 정부안에 한 푼도 반영되지 않았던 군산전북대병원 부지매입비 80억원이 포함됐다.

김관영 국회의원의 끈질긴 노력으로 국회 본회의 당일 힘겹게 80억원이 포함됨에 따라 예산부족으로 차일피일 미뤄오던 사정동 병원부지 매입 절차가 속도감 있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전북대병원의 요청으로 군산전북대병원 부지매입 업무를 진행하게 된 군산시는 당초 5월부터 부지 매입 업무를 시작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전북대병원 측이 지난 3월 내년도 부지매입 예산 대책이 마련될 때까지 부지매입 공고 보류를 요청해오면서 더 이상의 절차 진행을 못한 채 사실상 답보상태에 머물러 왔다.

특히, 전북대병원은 내년도 부지매입 자금 확보를 위한 자체노력에도 불구하고 미 확보시 군산시가 당초 출연키로 확약한 출연금 203억원 가운데 올해 시비로 확보한 50억원에 이어 내년에 또 다시 부지매입비를 지원해달라는 공문을 군산시에 발송, 시가 불가 입장을 통보한 상태이다.

하지만, 이번에 80억원이 추가 확보됨에 따라 210억원 가량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군산전북대병원 부지매입비는 기존 잔여국비 80억원, 올해 시비 추경 확보분 50억원, 정부추경예산 80억원 등 매입 예산 전부를 조달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이에 따라 조만간 전북대병원 측과 부지매입 등 세부일정을 협의 후 협약서를 체결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정부추경에서 확보된 80억원은 답보상태에 머물러 온 군산전북대병원 부지매입을 시작하는 단비 같은 역할을 하게 됐다”며 “6월중에는 토지매입공고 등의 관련절차 이행이 본격화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번 정부추경예산 외에도 군산전북대병원이 차질 없이 추진되기 위해서는 500억원 가량의 추가 국비지원이 필요하지만, 기재부에서는 타 병원과의 형평성을 이유로 난색을 표하고 있어 부지매입 이후 향후 병원건립 속도는 결국, 오는 8월 취임하는 새로운 병원장의 건립 의지에 따라 좌우 될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이정훈 기자 (iqto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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