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소속 군산시의원 탈당 물꼬터지나?

박정희 의장·김우민 운영위원장 16일 탈당

도미노 탈당 여부 촉각

이정훈 기자 / 2018-01-16 16:06:39

군산시의회 박정희 의장과 김우민 운영위원장이 16일 국민의당을 탈당했다.

이들 의원들의 탈당은 그동안 국민의당 소속 시의원들이 바른정당과의 통합에 강력한 반대 입장을 보이며 탈당 가능성을 내비쳐온 점에 비춰볼 때 향후 추가 탈당을 예고한 선도탈당의 수순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어 주목된다.

박의장과 김 위원장은 이날 언론에 배포한 탈당의 변을 통해 “호남 민심은 그동안 제1야당에 보냈던 절대적 지지와 믿음을 거두면서 까지 새로운 정당을 통해 박근혜 정부의 독선과 오만을 바로잡고 피폐해진 전북을 살리길 원했으나, 현재 국민의당은 국가와 국민의 미래가 아닌 오로지 대권만을 위해 움직이는 정당으로 전락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당의 정체성과 뿌리마저 흔들어가며 분열의 길을 가고 있는 지금의 국민의당은 국민이 원하는 적폐청산의 길은 외면한 채 반대를 위한 반대, 대안 없는 비판만을 일삼으며 오로지 몸집을 키우기 위한 통합에만 혈안이 되어 있다”고 비판했다.

이들 의원들은 “지금 군산은 정치적, 경제적으로 심각한 위기 상황인데 명분 없는 싸움으로 소모할 시간이 없다”며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민생안정을 위해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은 무엇인지 객관적이고 처절한 자기반성을 통해 국민의 당을 떠나 처음 정치에 입문했던 새로운 출발선에서 당의 문제를 되돌아 볼 것”이라고 탈당의 변을 밝혔다.

탈당에 따른 시민들의 질책과 매서운 회초리 모두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이로써 국민의당 소속 군산시의원은 당초 14명에서 12명으로 줄게 됐다.

지역 정치권은 앞으로 국민의당 시의원들의 추가탈당 여부, 만일 추가탈당이 이어질 경우 그 규모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그동안 정치권 및 시의회 안팎에서는 국민의당 시의원들의 탈당 가능성을 최소 2~3명에서 최대 6~8명에 이를 수 있다는 관측이 대두된 바 있다.

국민의당을 탈당한 의원들의 향후 정치적 행보도 주요 관심사 이다.

박정희 의장과 김우민 의원은 군산미래신문과의 통화에서 앞으로 무소속으로 남아 의정활동에 전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지역정가에서는 일부 국민의당 측 인사가 최근 민주당 군산지역위 관계자를 만나 복당 당원에 대한 지방선거 경선 감점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진 만큼 탈당 의원들의 민주당 복당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 분위기여서 주목된다.

정치권 사정에 밝은 한 관계자는 “두 명 시의원의 탈당은 사실상 추가탈당으로 이어질 수 있는 선도탈당 성격이 짙어 보인다”며 “결국, 추가 탈당 여부는 복당 가능성 및 경선 규칙 등에 따라 큰 영향을 받을 것이며, 김관영 국민의당 지역위원장의 막판 정치력도 도미노 탈당 여부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정훈 기자 (iqto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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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도 김관영 2018-01-23 09:59:50

호남의원들 다 탈당하는데 송기석 김관영 이런 사람들은 남는다? 우리 군산 지방의원들 빨리 나와라 안철수가 지금 제정신이냐 바른정당이라니...
이게 뭐야... 휴.,...

개돼지 2018-01-22 16:50:15

개돼지같은 것이 시민들을 우습게 알고 이번에 다 갈아봅시다 민주좌파정당 이번 지자체 선거에서 참패햅니다 시민여러분 냉정을 찾으세요 경제정책에서 실패해서 참패합니다 시민 여러분은 눈에 안보입니까 전국 도심이 공동화 되어가고 있어요 최저임금 ?? 경제을 살려 놓으면 임금은 자동으로 올라갑니다 좌파 민주당 정부 크게 실책하고 있어요 이젠 꿈에서 깨어나세요

AOA 2018-01-20 12:27:35

지역정당으로 머물려고 하는 박지원의 생각이 잘못된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박지원씨는 좋아하는 사람이 없다는거 국민의당을 위해서 빨리 탈당 하는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안철수 더이상 이용해 먹지말고 박지원씨와 뜻을 같이하는 의원들 빨리 분당해서 나가기만을 바랍니다

빨리 박지원이 앞으로 해쳐모여라~~~~~

헤쳐모여라 2018-01-19 19:38:22

국민의 당 정책노선만 바라본 호남민심은 맨붕지경이다. 당원도 시민도 모두 실망 기댈곳이 없는 정당이라면 해쳐모여가 정답이다. 그누가 안철수가 저럴줄 알았겠나 ㅡㅡ 용기있게 무소속으로 나와 열정으로 심판받아라

밑에님 2018-01-19 14:18:13

용쓰지 마쇼.
군산은 어차피 민주당이요.
그렇게 통수 맞아도 또 민주당 찍습니다.

일반시민 2018-01-19 13:09:11

세계는 자유민주진영과 공산진영이 서로 대립하며 싸우고 있는데 자유진영을 버리고 공산당 중국에 붙어 자유 대한민국의 미래를 설계한다는게 앞뒤가 맞는 일인지 한번쯤 생각해보았읍니까? 중국몽에 동의 한다고요?

자유민주진영이 서로 힘을 합해 북해문제 해결해주고 통일이루어 주겠다는데 뭐가 아쉬워 중국에 붙고 북한을 옹호하는지 압록강 넘어 밀고 들어오는 중국군만 싸워 이기면 통일이 이루어지는데 그리고 우방국들이 뒤에서 한국을 지지하고 응원해줄텐데... 아직도 북한에 비해 우리의 국방력과 경제력이 미약한가요?

과거의 625전쟁이 소련에의해 시작되고 중국에의해 남북이 갈라선것을 모르고 저런 행동들을 하는지? 우리의 적은 중국과 러시아인줄 진정 모르고 미국이 우리의 주적인것마냥 선동하는 주사파 무리들의 전략... 아직도 현정부의 정책이 파악이 안되시나요?

요즘 홍위병이란 단어에 대해 여러 신문사의 지식인 원로들의 칼럼을 통해 설명하고 있는데... 홍위병에 대한 단어만 파악하고 있어도 국민들이 깨어날텐데...

박근혜의 세월호, 최순실, 삼성 이런 일들을 적폐라고 단정하고 처벌하는것은 옳은 일이다. 하지만 과거의 여, 야 할 것 없이 이보다 더한 적폐들이 얼마나 많았는지 정치인이라면 더 잘알텐데 대한민국의 정치가 적폐정치 라는걸 이제서야 안 것처럼...

그런데 지금의 대한민국의 상황은 적폐청산이 우선이 아니라 국가안보와 경제안정이 최우선인데 촛불집회, 태극기집회로 나라를 더욱 혼란스럽게 하는 무리들부터 진정 시켜야 하는게 더 급한 문제 아닙니까?

그리고 적폐청산이라 선동하며 자신들의 통치기반을 더욱 확고히 진행하려는 의도는 없는지 묻고 싶읍니다. 나라가 안정을 취한 후 법에의해 적폐를 가려내면 되는것을 경제,안보는 뒷전으로 내몰고 오직 한가지만 밀어 붙이는 이유가 대체 뭡니까?

미국의 항공모함 3대와 강습상륙함등 미국 전력자산 60%가 한반도에 집결중인데 이보다 더 중요한 일이 적폐청산입니까? 일반시민으로써 정치인들에게 묻고 싶다.

국민의 감성 자극해서 쇼통하는 정치 일반시민으로써 역겹고... 정치에 대한 분위기 험악해지면 스포츠 경기 축구대회 개최하고 연얘인 마약사건 터트려서 국민들의 시선 빼앗아 은근슬적 넘어가고 위안부 문제로 국민 애국심 자극하고... 일반 국민으로써 정치 쇼에 이젠 지쳤다.

위안부하고 기쁨조하고 뭐가 다른지 누가 명확하게 설명 해주실분 있읍니까? 북핵문제로 세계의 여러 나라들이 지켜보고 있는데 나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많이 창피합니다. 관혁악단이라고요? 변명 안하고 아무 말씀 안하는것이 더 현명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딸이 그곳에 속해 있어 자랑스럽게 여긴다면 존중해 드려야죠.

자신이 어느 당에 속해 있든지 지도부의 옳지 못한 방향으로 가면 바로 잡아야 할 텐데 현재의 집권 여당 인사들중 누구 하나 나서서 잘못된점 지적하는 사람이 있나요? 꺼꾸로 이야기 하면 권력욕에 눈이 멀어 간신배들만 있다는 반증 충신은 없고 간신들만 있는 나라의 미래가 어떤지 잘 아시잖읍니까!

적폐청산이라 외치며 국민을 분열로 몰아가는 정치인이 참 정치인 인지 한번 생각해 보세요? 정치로 국민의 신뢰를 얻은후 그때 청산해도 늦지 않고 법을 더 잘 만들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깨끗한 척 나대는 사람이 더 추악하고 더러울수 있다는거 우리 사회에서 가끔식 보곤 합니다. 정치인인 당신이 더 잘알고 있겠죠? 그리고 정치, 경제, 행정에 대해 더 많이 아는 시민들도 있다는것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미래신문에 선거철만 되면 자신을 마케팅하느라 분주하지만 중앙정부, 도, 시에서 진행한 사업을 자신이 한것 마냥 금숫가락 갖다 대지말고 일은 시 공무원이 다 했는데 자신의 업적인것 마냥 행세하는 도,시의원분들 반성좀 하셨으면...

복수할려고 정권 잡았읍니까? 라고 질타하는 사람이 있다는것이 그래도 다행이다.

트와이스 2018-01-19 11:16:20

국민의당이 바른정당과 통합의 큰 의미를 이해 못하고 저런 결단을 내리는거 보면... 쯧쯧...
한배를 타고 항해하면서 조그만 폭풍이 몰아쳤다고 배를 버리고 도망가다니... 일반선원도 아닌 주요직책을 가지고 있는 계급있는 사람들이... 그래서 배의 선장은 항해를 하며 자주 폭풍우를 만나봐야 그 사람의 됨됨이를 알수 있는것 같다. 윗선의 분열로 인한 분당이면 모를까... 당장은 남의 떡이 커보이나 보다.

현재의 정치를 보면 미래의 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은 희망이 없어 보이는데... 동쪽에 사는 국민들의 민심을 보면... 국민의당이 선전 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난 정치적 중립으로 바라보는 사람인데 지금의 정치인들 보면 전부 역겹다. 어떤 사람 하나 톡 집어 잘한다고 할 사람이 한명도 없다. 그런데 요즘은 국민의당을 응원하고 싶다.

그리고 기사 제목이 국민의당에 좀 편파적인 기사 내용인것 같아 한마디 한다. 민주당이라면 이렇게 기사 올리지 않는다.

군산 무능한 그자체 2018-01-19 09:05:32

http://m.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1147609
복사하기로 복사해서 보세요 지금 국제공항은 김제로 넘어갈듯합니다. 군산은 국제공항까지 빼앗길 위험에 있네요.
도대체 군산은 뭐하고 있는지?? 답답하네요

이무기 2018-01-18 21:05:47

도의원 시의원 왜? 하던사람들만 주구장창 해야하는가?
폭망해가는 군산 모두 첸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연임까지만 하고 출마자격을 주지않는 법개정도 필요하다.

이무기 2018-01-18 21:04:43

도의원 시의원 왜? 하던사람들만 주구장창 해야하는가?
폭망해가는 군산 모두 첸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시민 2018-01-18 20:08:22

새로운 인재 시의원을 뽑아야 될때가 됐군요

코사 2018-01-18 16:22:10

철새 시의원은 물론 도의원도 다 바꿉시다

고군산대교 2018-01-18 10:02:50

이런들 저런들 다 똑같은 분들..제발 염치들 좀 있으면 좋겠다.

수시탑 2018-01-18 09:32:24

이번 기회에 군산도 요즘 대세인 적폐청산 하는것도 괞찬을듯

갈아치우자 2018-01-18 08:38:27

이번 시의원은 진짜 새로 가라치우자

군산바이오발전소비리 2018-01-17 21:43:52

전국 일부 신문 뉴스에서만 나오고 군산에 지역뉴스나 전북권 뉴스에는 보도되지 않는다. 왜일까?

중부발전 고위간부 두번째 사망 군산바이오발전소 입찰비리 뭐길래?

산업부, 롯데건설-중부발전-군산바이오 유착관계 두고 검찰 수사 의뢰
중부발전 부사장 관사에서 숨진 채 발견···입찰 의혹 간부 연이은 사망
군산바이오에너지 사업은 ‘좌초’ 위기···입찰 의혹 새로운 국면 전망

제3의 물결 2018-01-17 21:39:16

양당제 체제에서는 쪽지예산 형님예산 관련 문제 발생한다. 그 예로 (탈당파 정동영(전주혁신도시역ktx), 박지원(무안공항) and 새누리 김무성) 결국은 다 도시확장주의론자 SOC 건설 중심의 과거 패러다임에 갖혀있다고 본다. 언론 앞에서는 서로 싸우고 뒤에서는 서로 친구들이다.

전북에서 통합신당나 민주당이 과거 양당제를 깨서 과거패러다임을 혁파해 나가야 한다. 새로운 물결이 필요하다.

시민 2018-01-17 19:50:37

이분들에게 돌을던질수있는사람이민주당에몇분이나...

군산토박이 2018-01-17 19:43:14

니들이 언제는 정체성이나 있었냐? 니들은 그냥 철새다.당선가능성만 쫓아다니는 찌끄러기철새들

시민 2018-01-17 16:56:58

9급공무원에서 시작하여 1급공무원까지 승진한 문택규 군산시장후보를 주목해야합니다,

남은기간 2018-01-17 12:14:43

큰 결정하셨네요. 이제는 당보다 남은 기간 동안 군산을 위해 힘써주시길 바래요. 지켜보고, 그리고 응원하겠습니다.

안초딩과503호비서 2018-01-17 11:13:54

요즘 안초딩이 503호비서실장과 합당하려는 모습을 보면
정당이 공당이어야 하는데 주식회사 궁물의당처럼 안초딩 한명을 위한
정당 사당화 되어서 역대급 꼼수와 반칙이 난무하고 있어
이런희대의 꼼수,반칙을보면서 안초딩에게서
이승만,박정희,전두환,노태우,이명박,박근혜 향기가 나는데
이들의 공통점은 무능하며 독재 와 사기꾼기질이 있으며
자신들이 보수라고 한다는 것이지

무소속 2018-01-17 11:06:39

탈당한 의원들 꼭 무소속으로 나와서 심판 받기 바랍니다
민주당에 기대려 하지 말고
정정당당하게 겨루세요
진정 시민을 위해서 일하고 부끄러움 없다면
무소속 출마해도 당신들을 선택할 겁니다

응원가 2018-01-17 09:41:08

당을떠나서 열심히일하면 시만들이 여러분
곁에서 응원할것입니다.

국민의당 지지자 2018-01-17 08:20:14

국민의당 김관영의원의 지명을 받아 의장에 당선되었으면
의장직과 운영위원장도 사퇴해야 하는것 아님????

의장은 끝까지 해먹겠다?

서천인 2018-01-17 01:43:32

역시 군산은 철새가 유명한곳이야 ㅋㅋ
철새때문에 피해가 크구나 철새는 잡아서 볶음탕 해먹어야 하는데

궁금? 2018-01-17 00:07:26

지금 거론 되는 분?들
당선되었을 때
그러니까
국민당으로 출마해서 당선됐나요?

2018 2018-01-16 23:48:41

안타깝다!!

미룡주 2018-01-16 22:24:35

적절한 판단입니다. 도의원이나 시장은 소속정당이 있어야 유리하겠지만
시의원은 당락에 큰 문제가 없을겁니다.

나운 3 동 2018-01-16 21:00:14

김우민의원 국물당탈당 판단 잘하셨읍니다 울주민들은 정당소속이 아닌 무소속이라도 김의원같이 일 열심히하면 댓가는 분명히 오게되어 있읍니다
화이팅 합시다 지지합니다~~~~^^

나운 3동 2018-01-16 20:58:51

ㅡㅡ 2018-01-16 20:02:53

국물당이 먼죄것어 모든게 철수를 탓해야지 국물당 당원도 국민도 다 속은겨 얼마나 질렷으면 간잽이라 할가 ㅡㅡ

새가 날아든다. 2018-01-16 19:38:22

탈당하든 뭔 짓을 하든 그것은 당심들의 자유지만 제발 그 입으로 정치와 호남 군산시민을 논하지 말라.
역겹고 모욕감을 느낀다.
조금의 양심과 정치적 책임을 느낀다면 민주당으로 복당 할 생각은 추호도 말라.

역시 2018-01-16 19:01:58

역시 !!! 김XX
당선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한다
쪽팔림도 괜찮고 비난도 괜찮다
어차피 시의원 못하면 백수되는데 그것보다 쪽팔려도 시의원 직업 갖는게 훨씬 중요하다

금란도진입교량 필요 2018-01-16 17:57:02

낙후된 해망동과 인근지역 도시재생을 위해서 그리고 군산의 버려진 유휴부동산을 활용하고 그 이익 서천과 주변지역과 공유하기 위해서 금란도 진입교량이 필요합니다.

단기적으로는 환경오염 등의 문제로 서천의 반대로 중단된 금란도에 공원으로라도 우선 사용할 수 있게 진입교량이 필요합니다.

단기적으로는 환경파괴오염이 적고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하는 해인 2019년에 전북도에서 추진한다고 알려지고 주변 도시재생 효과가 큰 아시아근대역사시간여행벨트(○대한민국 역사문화원 ○임시정부 복원 ○아시아 근대기억박물관 ○아시아 근대거리 ○아시아 근대연구소 등)을 연계한다면 침체원 소룡동, 해망동에 큰 수학여행단을 유치하여 큰 교육과 관광거점의 역할을 할 것 같습니다.

장기적으로는 금란도 서천과 상생협약이 필요합니다. 보존할 부분은 보존하고 개발이익 생기면 서천과 일정부분 공유가 필요합니다

확장적도시정책 그만 2018-01-16 17:43:50

민주당이든 바른정당과 국민의당 통합당이든 외지 투기꾼들과 건설업자 배불리는 확장적도시정책을 쓰는 정당은 되지 말았으면한다.

지방도시 인구절벽, 지방도시 몰락 경고에도 성장·개발 경쟁 \\\\

\\\'확장적 도시정책 이제 그만\\\'

인구감소 탓에 집·기반시설 남아도는 지방 중소도시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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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중소도시] ② \\\\\\\"도시 다이어트가 답\\\\\\\"…확장보다 내실을
日 도야마·독일 라이프치히 대변신 성공…전주도 도심재구성 효과

(전국종합=연합뉴스) 임청 김동철 기자 = 인간은 대체로 질(Quality) 좋은 다양한 옷을 사 입고 싶어 한다.
인구는 갈수록 감소하는 데 도시 규모를 확장하는 것은 한마디로 비효율적인 정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