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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세관, ‘세계 마약 퇴치의 날’ 홍보 캠페인

2019-06-18 17:21:21

 

마약 밀반입 적발 사례 급증 사회적 문제 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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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세관(세관장 윤인채)은 제33회 ‘세계 마약퇴치의 날(6월26일)’을 앞두고 지난 17일 군산항국제여객터미널과 항만감시 현장에 마약 밀수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출입국 여행자와 선원들에게 마약류 밀반입으로 인한 심각성 및 위험성을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리플릿과 탐지견인형, 물티슈 등을 배포했으며, ‘먹방이와 친구들’을 이용해 지역민들에게 더 친숙한 모습으로 다가가면서 마약류 밀반입 차단에 대한 효과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윤인채 세관장은 “최근 국내에 마약사범이 증가하고 공항과 항만으로 마약밀반입 적발 사례가 급증하고 있어 사회적 문제가 커지고 있다”며, “군산세관은 군산항을 통한 마약밀반입을 최일선에서 차단하여 마약으로부터 안전하고 건전한 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노력을 다 할 것이다”고 전했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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