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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 미생물농법으로 고품질 농·축산물 생산 앞장

2018-04-02 15:34:34

 

지역 농업인 대상 유용미생물 무상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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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안창호)에서는 친환경농업 및 농축산물 품질향상을 위해 축산농가와 원예작물 재배농가 등 지역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미생물을 연중 공급한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토양에 유용미생물을 꾸준히 활용하면 토양개량, 병해충예방, 작물생육 촉진 등의 효과가 있으며, 축산분야에서도 가축분뇨 악취 저감, 사료효율과 면역력을 높이는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센터에서는 지난해 농업용 유용미생물 2종 81톤을 공급했으며, 올해도 고품질의 미생물 100톤을 공급할 계획으로, 미생물을 제공받을 농업인은 빈 통을 지참해 각 읍면농민상담소에 방문하면 무상으로 공급받을 수 있다.

 공급량은 1회당 20리터까지이며, 효과적인 사용을 위해 공급 시 사용방법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설명해 농업인들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유용미생물 수요와 사용량이 매년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대량생산시스템을 구축해 중요한 먹거리 생산 및 친환경농업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올해 축사 내 냄새 저감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광합성균의 최적 사용법을 개발해 축산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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