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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군산시, ‘새만금 수산식품 단지’ 관리기관 지정...전국 최초 사례
이달 중 입주기업 모집공고.수산특화·전문적 관리로 사업추진 가속화
 
이정훈 기자 / 2024-04-08 10:03:58     

 


스마트수산가공종합단지 조감도

군산시가 새만금사업지구 내 조성되는 ‘새만금 수산식품 단지’의 관리기관으로 지정됐다.

시는 새만금 수산식품단지 입주심사 권한 및 사후관리를 포함한 단지관리기관으로 지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관리기관 지정은 전국 최초 사례로 현재까지 새만금 국가산업단지는 새만금특별법에 따라 새만금개발청이 인허가 및 관리권자로서 전문기관 위임 없이 직접 산업단지 관리를 해왔다.

그러나 수산업의 특수성을 고려한 맞춤 행정을 지원하고 전문성 있는 단지 구축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군산시를 최초로 국가산업단 내  용도별 구역의 관리기관으로 지정한 것이다.

이로 인해 시는 2019년부터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에서 추진해 온 새만금 수산식품 수출가공 조성사업 진행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됐으며, 주도적이고 전문적인 대응이 가능해졌다.

또한, 지역 생산 수산물로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경쟁력 갖춘 입주기업 모집과 선도적인 수산업 집적화 단지 조성을 위한 행정적 근거와 추진 동력을 마련하게 됐다. 

앞으로, 시는 관리 기본계획과 세부 지침 수립 후 4~5월 중 단지 내 민간 입주기업을 모집할 예정이다. 

수산식품단지 내 민간부지는 약 3만평  규모로 1,000~3,000평 규모의 일반분양 6개, 장기임대 9개 업체 등 최대 15개 업체를 선정 입주시킬 계획이다.

입주 대상은 「한국표준산업분류」 C10 식료품 제조업(102수산물 가공 및 저장처리업)과 수산업 특성상 해수(海水)를 다량으로 필요로 하는 마른김 가공공장 등 관련 기업과 기관이 입주 대상이다. 

다만 염료, 피혁, 도축업종, 유해물질, 냄새 다량 발생 우려 등 주변 환경에 악영향이 있는 업종은 입주가 제한된다. 

군산시는 이 과정에서 유사 사례인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의 사례를 검토·활용해 운영실적, 재정 능력, 사업계획, 고용인원 등 정성·정량 평가 기준을 마련해 면밀한 입주 평가도 실시 할 방침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새만금개발청과의 상생 협력사업으로 국가산업단지 내 특별하게 지정된 전문단지인 만큼 청결하고 안전하게 국내 선도적인 수산식품단지 조성에 만전을 기할 것이며, 객관적이고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우수업체가 입주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정훈 기자 (iqto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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