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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3월 03일(일요일)

 

    
   
행정
제7대 군산시공노조 위원장 선거, 조합원 표심은?
3년 전 맞대결 송철·박덕하 후보 리턴매치 주목
내달 5일 1650명 조합원 투표로 선출
 
이정훈 기자 / 2023-11-23 18:01:05     

 


기호 1번 송철(좌) 기호 2번 박덕하(우)

제7대 군산시공무원조동조합 위원장 선거가 오는 12월 5일 1650여명의 조합원을 대상으로 치러진다.

이번 선거는 3년 전 제6대 공노조 위원장 선거에서 맞붙었던 송철(공업6급) 현 공노조 위원장과 박덕하(전산6급) 정보통신과 정보통신계장(전 공노조 사무처장)의 리턴 매치라는 점에서 선거결과에 공직사회 관심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기호 1번 송철 후보는 임대우(시설6급) 항만해양과 어항시설계장, 기호 2번 박덕하 후보는 이재광(행정6급) 대야면 행정민원계장을 각각 사무처장 런닝메이트로 손잡고 조합원 표심 공략에 나섰다.

기호1번 송철 후보는 “노조에 불만의 목소리가 높았던 3년 전 ‘새로운 시작 바꿔야 한다’는 슬로건을 걸로 ‘그들만의 리그’를 깨기 위해 노조위원장 선거에 출마해 당선된 후 매월 노조 회계공시를 통한 투명한 회계 공개, 공정한 인사시스템 구축을 위해 노력했다”며 “특히, 힘을 이용해 자리차지에 급급한 투쟁 중심의 카리스마 노조가 아닌 조합원의 실질적 이득을 중요시하는 또 다른 의미의 강한 노조를 이루는 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이어 “조합원을 위한 복지정책에 속도를 내기 위해서는 노조 집행부의 연속성이 절실하고, 재임 후 다시 행정으로 돌아가 당당하게 박수 받는 조합원이 될 것”이라며 “조합원 동지들의 소중한 한 표로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기호 2번 박덕하 후보는 “3년 전 가슴 아프게도 조합원들의 선택을 받지 못한 후 부족함과 지난 과오를 되짚어 보며 일선으로 돌아왔다”며 “동료들이 악성민원, 외압과 갑질, 부당한 요구가 당연한 듯 이어지는 말도 안되는 현실에서 우리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권리를 위해 싸워 줄 누군가 필요했기에 노동조합 활동을 했고, 위원장이 되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어 “입 닫고, 귀 막고, 눈 감고 조합원들의 울부짖음을 모르쇠로 일관하는 방관자가 되지 않고, 실천 없이 말로만 떠드는 노조 말고, 믿고 기댈 수 있는 노조, 행동으로 실천하고 싸워 이기는 든든한 노조를 만들겠다”며 “어떠한 외압에서도 조합원들을 반드시 지키겠다”는 강한 의지 표출과 함께 지지를 호소했다.

군산시 공직사회 안팎에서는 기호 1번 송철 현 위원장의 지난 3년간 노조활동에 대한 조합원들의 중간평가 민심, 기호 2번 박덕하 후보의 공직 잔여기간이 위원장 임기보다 짧은 2년 6개월 인 점 등을 이번 선거의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고 있어 1650여명 조합원들 표심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정훈 기자 (iqtop@naver.com)

- 저작권자 군산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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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금강  2023-11-26 07:20:16
현직인데~~~
아래 어용님 댓글이 정확함
독자한마디 삭제 어용  2023-11-25 18:11:08
사장한테 빌 붙어서 자기들 이익만 챙겼고 챙기려 하고 그 맛을 못 잊어 또 하려고 하는 자들은 뭔가 노조원은 나몰라라한체 윗ㄴㄷ한테만 잘보여 위원장 떠나 보직도 한가한데서 별로 하릴없이 있다가 점수 잘 받아 쉽게 승진 하려고 하는 자들이니 언제적 노조가 어용이었었는지 그자들과 한통속이었던 자는 없는지 (현재 노조도 들리는 소문에는 사장한테 꼼짝 못한다더만)주식회사 군산 노조원들 잘 꼼꼼히 따져보고 찍어야 한다. 사장이라는 자가 법원에 들락 거리고, 검찰에서 압수수색 당해도 언론이나 시민단체, 의회에서 입닫고 가만히 있으면 깨어있는 노조 위원장이라면 직원을 대표하는 자리에 있으면 성명서 발표하는 쑈라도 해야지 않는가? 그런거 하나도 눈치 보느라 제대로 할동 했는가 양심있으면 말해 보아라. 계장은 과장보고 과장은 계장보고 결재 받으러 가라고 한다는 소문이 우리같은 시민들 귀에 들어올 정도면 말 다했지 않어? 일반 노조원들이 맘 놓고 일해야 시민들도 행복하다. 직원들이 어떻게 되던 자기들 이익만 바라보는 이들은 엄하게 심판해야 한다.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쇄신  2023-11-25 11:55:56
시장쫏아내는데 믿음이가는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노조  2023-11-25 07:39:32
개인사리사욕만 채우는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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