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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새해 예산안 1조 6347억원 규모 편성...12.3% 증액

2022-11-25 11:03:42

 

강임준 시장 “지역경제 활성화·교육분야 지원 중점”

 

내년도 군산시 예산안 규모가 1조 6347억원으로 확정됐다. 

군산시는 24일 시민의 삶과 직결된 민생경제 회복 사업들을 최우선으로 1조 6,347억원 규모의 민선8기 첫 본예산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본예산 대비 12.3% 증가한 것으로 일반회계 1조 4878억, 특별회계는 1469억원 이다.  

주요 재원은 국도비 보조금 6,814억(41.7%), 지방교부세 5,280억(32.3%), 지방세 1,926억(11.8%), 세외수입 1,334억(8.2%), 조정교부금 563억(3.4%) 등으로 대부분의 세입이 전년대비 증가했다.

일반회계 기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분야는 사회복지 분야로 5,427억원(36.5%)을 편성했으며, 농림해양수산 분야 2,045억(13.7%), 산업 및중소기업에너지 분야 1,309억원(8.8%) 순이다.

시는 시민생활 안정 도모 및 지역경제 선순환의 마중물 역할을 해온 지역상품권 국비 미지원에 대응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100억원을 활용해 군산사랑상품권 할인을 지속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382억원을 투입해 올해처럼 10%할인율을 적용한 군산사랑상품권 3,500억원을 발행할 계획이어서 시민들의 최대 관심사인 상품권 할인 구매 혜택은 내년에도 유지 가능성이 높아졌다. 

침체된 지역산업 회복을 위한 예산으로는 ▲군산조선소 생산블록 해상물류비 지원 106억원 ▲조선업 신중년 취업지원 22억원 ▲ 조선업 전문기술인력 양성지원 5억원 등이 편성됐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양질의 청년일자리 사업에는 ▲‘군산의 봄’조선해양기자재산업 등 신규사업 37억원 ▲미래형전기차산업연계 청년그린일자리 14억원 ▲만나보자 미래성장 탄탄기업 26억원▲전북 청년지역정착 지원 16억원 등이 반영됐다.

시민과의 약속인 민선8기 공약사업 중 미래세대 어린이·청소년을 위해 ▲ 공공학습 플랫폼 공부의 명수 운영 5억2천만원 ▲ 청소년 시내버스 무상요금 실시 5억 3천만원 ▲ 고교 창의적 역량강화 사업 5억5천만원 ▲ 어린이숲 놀이터 조성 28억원 등을 편성했다.

친환경 전기차 생태계 조성 확대를 위해 ▲ 중견중소 전기차 관련 협업기반 구축 7억원 ▲ 지역맞춤형 전기차클러스터 전문인력 양성 2억5천만원을 투입하는 한편, 농·수산업 부활을 위해 ▲ 새만금 스마트 수산가공 종합단지 조성 66억원 ▲ 새만금 수산식품 수출가공 종합단지 조성 사업에 71억원 ▲ 강소자립농 육성 5억 6천만원 등이 반영됐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2023년 예산안은 급변하는 국내외 정세 속에서 코로나19로부터의 완전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 시민과의 약속인 61개의 공약 추진을 위한 예산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예산으로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내외 및 우리시 재정 여건을 세심히 고려한 선택과 집중을 통해 시민들께 약속드린 민선 8기 공약사업들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저출산·인구감소에 대비하고 이와 연계한 교육분야 사업들에도 두루 예산을 투입했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시 2023년도 본예산안은 오는 25일 제251회 군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에 상정해 상임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12월 20일 본회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이정훈 기자 (iqtop@naver.com)


 - 저작권자 군산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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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민주당  2022-11-28 14:47:36
민주당이 대통령됐으면 군산예산2조 넘을텐데 윤석열이 정권잡으니

호남 푸대접하는구만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시민  2022-11-26 10:43:07
서천인아 여기서 댓글놀이 할 시간에 용접교육이라도 받아서
현대중공업가야지? 니가 이러고 이쓰니 외노자쓰지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사는 서천인  2022-11-26 09:37:59
현대중공업 가동한다고 외노자들 대려다쓰고 블록운반비 100억도넘게 지원해주고 잘하는짓이다
독자한마디 삭제 김승현안피디스포일러  2022-11-26 06:07:34
https://youtu.be/Fuub_ScuN8I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토박이  2022-11-25 22:39:28
그노무 말로만 지역경제 활성화..
외노자들로만 채워지는 기업은 군산의 경제와는 별 연관성 없다. 현재 군산 책정돼는 임금은 외노자들에게 맞추어져 있고.. 양질의 일자리가 없는데.. 무슨 인구가 늘어나고 경기가 살아날까? 주변 40대 가정과 가장들 군산 많이 떠났다. 홍보성 치적으로만 시간때우기는 이미 끝난시대.. 전북권 일자리와 임금만 봐봐라. 답은 나왔다.
독자한마디 삭제 뒤오션  2022-11-25 20:28:42
예산은 늘었는데 시민들 생활은 팍팍하냐?
중간에 누가 먹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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