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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튀는 군산시청 MZ세대 공무원들...변화·혁신 선도

2022-07-01 16:34:35

 

시정혁신 모임 ‘정책반올림’, 다양한 아이디어로 혁신 기여

 

시정홍보관 새단장, 이고은 주무관 주도적 역할 결실


군산시 MZ세대 공무원들이 시정혁신모임인 정책반올림 활동을 통해 혁신아이디어를 발굴해 시선이 쏠리고 있다.

민선8기 군산시정이 힘찬 첫걸음을 내디딘 가운데 최근 군산시 MZ세대 공무원들 사이에서 열정과 혁신의 새바람이 불고 있어 신선함을 더해준다.

군산시는 근래 몇 년 동안 베이비붐 세대 공무원들의 대거 퇴임으로 인해 신규공무원 채용이 부쩍 증가했다. 이를 반영하듯이 시 행정도 매우 젊어지고 창의적으로 변화하는 가운데 MZ세대 공무원들이 이러한 긍정적 변화를 이끄는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들 MZ세대 공무원은 공직사회 전반에 행정뿐만 아니라 조직혁신, 공직문화 등에서 유쾌한 변화를 일으키고 있으며, 특유의 톡톡 튀는 모습이 조직혁신 및 환경변화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

그 대표적인 것이 ‘정책반올림’ 과 ‘시정홍보관’ 이다.

‘정책반올림’ 은 같은 MZ세대 공무원인 기획예산과 오재환 주무관의 아이디어로 최근 5년 이내 입사한 공무원들 17명의 정책어벤져스가 기존 방식과는 달리 수평적 분위기에서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고 토론하는 시정혁신 연구모임이다.

특히, 지난 3월 출범이래 ‘시간여행축제 청년서포터즈(티티즈)’ 등 31개의 새로운 정책을 개발했고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조직진단, 설문조사 등 새롭게 변하는 조직문화를 모색하고 있으며, 입소문이 전해지면서 타 기관에서도 벌써 벤치마킹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

군산시가 조직혁신 분야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것도 바로 ‘정책반올림’ 의  역할이 컸던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시청 1층 로비에 마련된 ‘시정홍보관’ 역시 같은 MZ세대 공무원인 기획예산과 이고은 주무관의 아이디어로 행정지원과, 산림녹지과, 기획예산과 3개 부서 협업으로 맺은 결실이라는 점에서 매우 참신한 시도였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15년 전 구성된 기존의 시청 로비가 트렌드에 많이 뒤쳐져 있었고, 전반적인 분위기 또한 어두운 느낌이 든다는 의견이 대두됨에 따라 이를 개선하기 위한 고민에서부터 변화의 아이디어가 시작됐다.


군산시 기획예산과 이고은 주무관의 주도적 역할로 새롭게 탈바꿈한 시청 로비 시정홍보관 전경

반면, 한정된 예산으로 시정홍보관을 새롭게 구성하는데 한계가 있어 고민하던 중 마침 산림녹지과에서 국가공모사업인 ‘스마트가든 조성사업’ 에 선정돼 국비가 확보된 것을 착안해 3개 부서 협업이 진행됐다.

특히, 시정홍보 역할에만 그치지 않고 유휴공간을 시민 휴게공간으로 조성함으로써 청사 방문객에게 편안함을 제공하겠다는 아이디어까지 발굴되면서 그야말로 젊고 참신한 MZ센대 공무원들의 톡톡 튀는 시민 체감행정이 빛을 발했다는 평가이다.

더욱이 기획에서부터 정책 결정에 이르기까지 이고은 주무관이 주도적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시청 내부에서는 새내기 공무원의 열정과 참신한 아이디어가 공무원은 물론, 시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에게 큰 선물을 안겨줬다는 칭찬이 이어지고 있다.

안창호 자치행정국장은 “최근 입사한 공무원들은 개인주의 성향이 강한 것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막상 업무 추진과정에서는 창의성과 참신함이 곳곳에 묻어나고 있어 앞으로 군산시의 미래는 매우 밝을 것으로 생각한다” 며 젊은 공무원들 중심의 긍정적 조직문화 변화에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군산시 MZ세대 공무원들의 이렇듯 참신한 혁신과 기발한 창의성은 앞으로 군산시 공직사회의 전반적인 조직문화 혁신을 앞당기는 수범 사례로 작용할 전망이어서 주목된다.

군산시 공무원 A씨(7급)는 “젊은 신세대 공무원들의 이러한 긍정적 자기변화는 조직에 생기를 불어넣게 돼 결과적으로 타 공무원들의 마인드 변화에 따른 자긍심 고취 및 청렴도 향상, 행정에 대한 시민 신뢰제고 등 긍정적 선순환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산시는 올 하반기 ‘정책반올림’ 제2기를 선발하고 MZ세대 공무원들의 창의성과 참신함을 시정에 지속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다. ​


이정훈 기자 (iqtop@naver.com)


 - 저작권자 군산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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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군산  2022-07-04 09:05:21
아래 \"\"똑똑똑\" 집에가서 꼭이렇게 해봐라
나이먹은 니애비에비 니형제들한테 말해라..나이먹었느니 자리비키라고~~
독자한마디 삭제 MZ 븍칸 같은소릴  2022-07-02 13:24:11
그래도 일은 40후반50중반 남자들이 한다
MZ 폰만 만지작 일처리 늦게하고
본인 입맛에 맞게하느라 쌈박질
일은 45~55 남자들 승진은 뇨자들만
왜 시키는지 알수없는 묘한 승진
이번에 시의원 출마자격없는 사람도 그러네
퇴직후 시원으로 변신의귀재들이 난무하다
귀신이 곡할노릇이다
뭔가 잘못되어가도 한안참 잘못되어간다
제대로좀해보자 ㅅㅂ
독자한마디 삭제 똑똑똑  2022-07-02 11:00:27
나이먹은 공무원들 자리 비켜 주세요
젊은이들 나가시게요
동사무소가면 폰만 만지작거리고 여기저기
큰소리나와도 하는사람만 일처리바쁘고
폰 아래에놓고뭘보는지 참나
독자한마디 삭제 ㅇㅇ  2022-07-01 23:05:38
톡톡튀는 아이디어 mz? 웃기지도 않네 푸하하 그런 아이디어 인재가 돈 얼마 주지도 않는 하필 이런 시골 촌구석 공무원하며 썩어? 잠재역량이 출중하다면 자본과 기회가 넘쳐나는
수도권 시장경제로 진출해야지? 않그래?
독자한마디 삭제 응원합니다  2022-07-01 20:17:10
젊은 공직자들을 응원합니다!! 멋진 아이디어로 군산시를 업그레이드 시켜주세요!

시청을 다시 보게 되었는데, 젊은 주무관아 정책의 기획부터 결정까지 주도했다? 그걸 용인하는 조직 분위기도 놀랍고, 결재 들어가서 윗분들 잘 설명하고 이해시킨 실력도 놀랍네요.

그리고 타부서의 예산까지 파악할 정도의 통찰이라면 미래가 더욱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워라밸이라며 자기 일만 마치면 떠나기 바쁜 것이 요즘 젊은이들이라는데, 17명의 정책연구단들 대단하고 멋집니다. 그대들이 이 군산의 미래를 밝힐 것입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월명산  2022-07-01 17:29:11
젊음! 좋지요. 참신하면서 현실에 부합되는 아이디어가 많이 창출되기를
기대합니다. 주위의 선배들도 깊은 조언과 격려가 뒤따라야 합니다.
별로 특별할것도 없는것이 잘정리하고 맞춰보면 때로는 참신한것이 될수있으니까요. 구슬이 서말이라도 꿔어야 보배라는 속담처럼... 성원과 격려를 보냅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  2022-07-01 17:03:46
젊음이 자산이고 능력이고 실력이라는 말이
새삼 마음에 와닿는 기사군요.
짝짝짝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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