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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항, 전북서남권 해상풍력사업 거점항 발돋움

2022-05-10 15:49:02

 

10일 지자체-사업자-항만운영사 업무협약

 



군산항이 전북서남권 해상풍력사업을 활용한 거점항으로 발돋움한다.

군산시는 전라북도, 한국전력, 한국해상풍력(주), 군산컨테이너터미널(주), CJ대한통운(주), 세방(주), 군장신항만(주)와 함께 전북서남권 해상풍력사업의 추진과 군산항 물동량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전북서남권 해상풍력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자체, 사업자, 항만운영사 간의 원활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

군산항은 전북서남권 해상풍력사업 대상지로부터 가까운 거리에 있어 접근성 측면에서 확실하게 경쟁우위에 있고 거리가 가깝기 때문에 경제성, 안전성, 효율성 측면에서도 타 지역에 앞서는 것으로 평가된다.

협약에 따라 전북도와 군산시는 군산항 경쟁력 강화 및 지역경제 성장동력기반 구축을 위한 행정지원을 하고, 사업자는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사업 추진 시 군산항 사용에 협력하며, 항만운영사는 해상풍력발전 사업자의 해상풍력 기자재 양·적하 작업 등 군산항 6, 7부두 항만시설 이용에 협력하기로 했다.

‘2.4GW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사업’은 지난 2021년 12월 전국 최초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로 지정되어 본격적인 사업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1단계 400MW 시범단지 조성사업은 한국해상풍력이 사업자로 선정되어 추진하고 있으며, 2021년 2월 발전사업허가를 받아 2026년까지 사업 완료 계획이다.

한전에서 추진하는 1단계 800MW 조성사업은 올해 해상풍력 발전단지 해상교통안전진단 등 유효영역 확보조사를 완료해 사업구역을 확정하고, 하반기 중에는 2단계 1.2GW 발전사업자 공모기준을 마련하여 공모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전북서남권 해상풍력사업은 군산항 물동량 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군산항 활성화 최선을 다해 지역경제 발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서남권 해상풍력사업은 고창~부안 해역에 8년 동안 14조원을 투자해 사업면적 448㎢, 발전규모 2.4GW의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조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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