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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곡동 일원 지구단위계획 수립 가닥...개발행위 제한

2022-01-13 18:25:07

 

시, 토지주 반발 최소화 위해 6개월 내 계획수립 방침

 

은파호수공원 경관 위해 고층아파트 층수 제한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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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군산시가 지곡동 일원의 계획적 개발을 유도하기 위해 지구단위계획을 우선 수립키로 가닥을 잡았다.

지구단위계획은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의 배치와 규모, 건축물의 용도제한, 건축물의 건폐율 · 용적률, 건축물 높이의 최고한도 또는 최저한도 등의 내용을 포함하는 것으로 개발방향의 핵심 포인트이다.

시는 이를 위해 지곡동, 옥산면 당북리, 옥구읍 옥정리 일원 50만 5932㎡(15만 3044평) 부지에 대한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을 지정할 방침이다.

단, 사유재산권 침해를 주장하는 토지주들의 강력한 반발을 줄이기 위해 개발행위허가 제한 기간을 관련법에 따라 3년으로 하되, 가능한 빨리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해 개발행위 제한기간을 최소화 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위해 해당 지역의 정확한 구역계를 정해 개발행위 허가 제한지역을 지정한 후 가능한 6개월 안에 세부적인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하지만,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안 마련에서부터 주민의견 청취, 도시계획위 심의 등의 절차이행이 계획대로 6개월 내 이뤄질지 여부는 미지수다.

지곡동 일원 지구단위계획 수립은 민간차원의 무분별한 난개발을 방지하고, 학교를 비롯한 상하수도, 도로망 등의 기반시설을 현지 수요에 맞게 계획하는 것이 핵심이지만, 일반적인 공공택지개발에서 수립하는 지구단위계획처럼 세밀한 계획수립은 아니라는 게 시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에 따라 현재 지곡동 일대를 중심으로 추진해온 4건의 공동주택 신축 사업은 개발행위허가가  제한되는 최소 6개월 가량 관련 절차 이행을 못한 채 올 스톱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번 개발계획 수립에는 은파호수공원의 조망 및 경관 유지를 위해 고층의 공동주택 건립을 제한하는 용적률이 반영될 것으로 예상돼 주목된다.

지곡동 일원에 대한 군산시의 이러한 계획개발 방향은 난개발 방지 측면에서는 긍정적이지만, 도시개발방식이 아니라는 점에서 향후 주민의견 청취 및 지구단위계획 수립 과정에서 이해관계에 따른 민원발생도 우려돼 귀추가 주목된다.

시 관계자는 “지역주민의 재산권을 최대한 보호하고, 계획적 개발 유도를 통한 난개발을 최소화 하는 것이 이번 지곡동 일원 개발방향 수립의 핵심이다”며 “쾌적한 개발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곡동 일원의 개발대상 토지는 50만5932㎡ 중 84%가 사유지이며, 사유지의 60%는 외지인들이 토지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확정적이지는 않지만, 지곡동 일대 계획인구는 대략 6900 여 세대, 1만8000여명 가량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정훈 기자 (iqtop@naver.com)


 - 저작권자 군산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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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토지주  2022-01-20 16:09:55
건설사 땅팔라고 할때 팔았어야 하는데 뭐됬다.
도시계획하면 혹여 도로등으로 묶이면 팔도못하고.부동산 경기도 꺽이고
결국 높는가격에 판사람만 굿이네~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  2022-01-18 11:25:21
당북리에도 내흥동에도 땅 없는
밑에 시민은 좀 아닥하고 있길ㅋㅋㅋ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  2022-01-18 10:46:28
당북리에 땅있는 놈 내흥동에 땅있는 놈 서로 보상받겄다고 지랄을 하네 ㅋㅋ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  2022-01-18 06:02:12
접근성에서 당북교차로 인근에 터미널 최적지에요. 이만한 자리 없어요.시기가 문제죠
독자한마디 삭제 공용터미널  2022-01-18 05:23:08
버스터미널을 추가로 공용개발 형식으로 만들면 안됩니까?
버스터미널은 무조건 하나이어야 하나요
추가로 만드세요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시민  2022-01-17 23:38:25
군산하면 은파가대표하는곳인데 진작에했어야지
어디는되고 안되고 이게뭔지?
시청은 분발해야함
그리고 요즘 아파트를 선호하는데 인기없는 단독주택은 왜만드는지
단독주택은 알아서들 만드는데...
수원광교신도시를 좀보고배워라
독자한마디 삭제 의견  2022-01-17 11:13:01
은파공원, 지곡공원 은 그대로 공원유지하고
공원에서 해제된 보전녹지(구,당북공원)은 단독주택지 또는 공동주택지로
개발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수많은 묘지들 처리까지 해결이 되게끔 ...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  2022-01-15 10:44:26
버스터미널 소유자 버스회사꺼
버스회사가 옮길 필요도, 돈도 없다네
그런데 시민들은 보기 흉하니 목도 좋고 시설도 좋게 옮기고 신축하자네
세금으로 수십억, 수백억 들여서 땅도 사고 새로 지어서 옮겨줘?
방법이야 찾으면 있겠지만 버스회사는 배짱이
다 지어서 버스회사 소유로 하면 생각해볼께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  2022-01-15 08:41:28
군산하면 은파호수공원 아닌가?
은파호수공원 주변을 먼저 개발해야지 오히려 막고 있네요
그리고 난개발막 으려면 다 막아야지 어디는되고 어디는 막고 참 불공정하네요
독자한마디 삭제 장기2023년 이후  2022-01-14 23:42:37
시에서는 터미널 검토중인데 터미널이 민간업체이기 때문에 복합환승센터로 건립 공모전 추진입니다 월명동은 부지확보가 어려워 탈락된거죠 터미널은 도심 부지확보도 어려운데 금강자동차학원 옆부지가 터미널계획으로 잡혀있었습니다 시내중심가에 부지가 있겠습니까?
독자한마디 삭제 진포  2022-01-14 23:32:38
야호~~내흥동 2 지구 땅값 올라가는 소리가 들리는구나^^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토박이  2022-01-14 22:31:35
여기서 지지고 볶고 입씨름 하는게 먼 의미가 있을까 생각도 들지만 할말은 합시다.
외지인들 소유가 지곡동만 있나봐요?ㅎㅎㅎ
아파트 토지 동네 가리지 않고 외지인 소유가 허천 나네요. 투기꾼들은 지역 안가려요~ 하다못해 부안도 난리인데.. 조촌동쪽은 깨끗한줄 아나봐요ㅎ
시에서도 뻔히 알겁니다. 어느곳에 무엇이 들어가야 타당성이 있는지.. 그런데 그러지 못하죠. 자신들과 토지주들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지는곳으로 가는거~
북대병원도 벌써 들어서도 섰어야 할것을 시간 흘려보내다가 공사비 예산 증액해야 한다고 이제서야 움직이는 낌새보이고..
터미널도 똑 같네요. 10년전쯤 당북리 들어온다 확정까지 진것을 희안한 이유로 시간 흘려보내고 이제는 돈이 없다네ㅎ 관광도시를 만들려면 첫관문이 저리 생겼으니.. 허송세월 다 보내고 땅값 다오르면 또 뒷북 치겠죠?ㅎ 에혀 순~ 군산역쪽으로 터미널 옮기면 인구 밀집돼어 있는 동네사람들은 택시비 겁나게 주고 왕복해야하고~ 이 조그만 시에서도 이러니 큰동네는 어찔까~
독자한마디 삭제 허허허  2022-01-14 18:51:10
밑에 허허는 군산사람 맞나?
터미널 가서 하루만 지켜 보고 오길
고속버스 노선은 금호고속 수익률 상위권 임
쉬는 날에 월명동 오는 관광객들 대부분 버스 이용
사료는 하지 말고 가축에게나 줘버리길
독자한마디 삭제 허허  2022-01-14 16:37:47
군산터미널 터미널 타령인데 터미날유동인구 교통인구가 하루에 몇명이나 되나? 명절을 제외하면 한산한데 무슨 외지인에게 보여주기식 터미널신축인고? 인구가 50만은 되어야 고려해볼만 하다고 사료됨.그때는 운수회사에서 서둘것임.장사되니까.
독자한마디 삭제 터미널 남군산으로 이전  2022-01-14 14:26:14
터미널도 아직은 목소리는 없지만 전주시외터미널 재건축 할라도해도 전북고속 협의가 필요하죠 군산터미널도 이렇습니다 금호에서는 신축이전을 안하겠다는 것입니다 당북리로 이전해야 대중교통 연계가 가능합니다 그 이후는 지간선제이고 새만금관광객 대중교통 접근성 이용을 높혀야합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난개발시러  2022-01-14 13:44:26
잘한결정같네요 대표적인 군산의 공원의 경관과 군산시민의 쉼터를 위해서도 아파트 용적률제한은 좋은 생각같습니다 그일대 시에서 매입해서 공원이나 더 확장하면좋겠어요
독자한마디 삭제 허~~  2022-01-14 13:27:54
60%가 외지인? 허 ~~외지 전문투기족들이 절반 이상을 점령? 사태가 이지경이 되도록 뭐했니? 그간 반성들해라
바야흐로 지금은 투기족 전문시대다
독자한마디 삭제   2022-01-14 13:07:12
군산 전체를 개발행위 제한을 해라
어디는 되고 어디는 안되고
이게 무슨 논리냐
독자한마디 삭제 그게요  2022-01-14 10:38:06
너무 뭐라 하지 마세요.
기자들도 사람인지라 먹고 살아야 합니다.
취재를 할게 있고,,,

근데,
궁금한 건
시 예산이 1조 몇 천억이라는데
거기서
공무원, 시의원들이 가져가는 게 얼만지?
혹시
6000억 넘는 거 아니겠죠?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  2022-01-14 08:31:24
무분별한 난개발 방치했다간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고 그 피해 역시 시민들 몫이다.토지주들 피해 없도록 환지보상 해줘라
독자한마디 삭제 지곡동  2022-01-14 08:21:42
지곡동을 언제까지 방치할려고 그러는지 시행정이 이해가 안되네요.내흥동.조촌동은 개발되고 지곡동은 개발제한? 시행정이 개판이네.....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  2022-01-13 20:53:50
구암동, 조촌동도 개발행위 제한해라. 난개발도 지역 따라서 기준이 다른가?
독자한마디 삭제 정말  2022-01-13 20:36:30
지난해 군산시의회가 23명의 시의원에 대한 부동산 투기 전수조사를 했다고 밝혔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돼 물의를 빚고 있다.

시의회는 애초 투기 조사에 대한 협조 의지가 없었음에도 마치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하고 조사 결과가 투명하게 나온 것처럼 \'거짓 자료\'를 배포, 시민들을 우롱했다는 비판을 면키 어려워 보인다.

2021년 3월 LH를 시작으로 지자체 공무원들의 부동산 투기 문제가 불거지자 군산시의회는 같은 해 5월 3일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부동산 투기 근절과 청렴한 공직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기 위해 경찰의 전수조사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 보도자료를 보면 시의회는 전체 의원의 ‘개인정보 수집과 이용 동의서’와 관련 서류를 4월 15일 군산경찰에 제출했고, 조사가 진행 중이며 해당 시점까지 투기 의혹을 받는 의원은 없다고 밝혔다.

특히 같은 해 7월 29일 시민 김 모씨가 시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질의한 시의원 및 가족에 대한 부동산 투기 전수조사 진행 여부와 결과에 대해 시의회는 경찰 조사 결과 부동산 투기 사실이 밝혀지지 않았으며, 조사가 종료됐다고 답변했다.

그러나 본보 취재 결과, 시의회에서 주장한 경찰 조사는 애초 진행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시의원들이 수사에 필수인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서’를 제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당시 경찰은 LH 사태 이후 자료 확보를 위해 시의회에 의원 인적 사항 등의 자료를 요청했다.

그런데 시의회는 의원 개인의 실명과 주민등록번호, 주소 등 기본적인 인적사항만 제출했으며, 실제 조사에 필요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서’와 의원 직계 존비속 및 배우자에 대한 정보는 제출하지 않았다.

전북도가 공개한 공직자 재산등록 현황으로 갈음하면 된다는 이유에서다.

결국 경찰은 수사를 진행하지 못했다.

익명을 요구한 군산시의원 A씨는 “당시 투명하게 조사받자는 의견들이 있었지만, 조사는 이뤄지지 않았다”며 “동의서는 수사기관에서 조사를 할 수 있게 동의하는 것으로 수사 협조를 위해서는 동의서를 제출해야 했지만, 의장단에서 기존에 공지한 공직자 재산등록 현황으로 대체하면 된다고 해 의아했다”고 말했다.

출처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http://www.jjan.kr)
독자한마디 삭제 남군산  2022-01-13 20:23:08
지곡동도 환지 방식으로 최대한 보상하여 얼른 개발 끝내는게 맞고 터미널도 그 근처로 얼른 이전하여서 앞으로 늘어날 새만금 수요의 교통을 확보하는게 필요합니다

역세권, 신역세권 하는데
역세권이라는 말은 기차를 이용하는 사람이 월등히 많을 때나 역세권 상권이나 효과가 있는 것이지 군산역 보면 명절 빼고는 평일에는 이용하는 사람들도 몇 명 없고 먼 훗 날에 고속철이 군산역까지 온다한들 군산 사람들이 일년에 서울역을 몇 번이나 갈지 생각을 해 보시길

그리고 서울역 근처 갈 때나 기차가 쓸만하지, 강남권이면 버스가 훨씬 빠르고 효과적이고 서울역 도착해서 지하철로 강남까지 이동하는 시간이면 버스 이용보다 더 걸려서 비효율적 입니다

게다가 버스터미널을 역세권으로 묶어 보려고들 하는데, 그럼 산북 소룡 미룡 나운 수송 지곡등등 시민들은 버스비 만큼이나 택시비가 먼저 나와 버리고 시간도 너무 걸림, 버스 타고 서울만 또는 서울역 근처만 가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동군산, 그 근처 이해 관계자들은 욕심 적당히 부리시길

군산이 발전해야 동군산도 발전하는 것인데 동군산에 아파트나 상가 좀 지어댄다고 군산이 발전하는게 아니라 새만금에 좋은 대기업이 들어와야 발전하고 그럼 새만금에 가장 가까운 곳이 남군산이고 그래서 얼른 터미널도 이전하고 남군산을 개발해서 새만금까지 생활 인프라를 속히 넓혀가야 새만금 발전이 더 빠르고 그래야 군산이 발전하고 동군산에도 돈이 돌게 될거라는 걸 다들 꼭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엿장수마음대로  2022-01-13 19:53:06
역시 군산시에서 하는일이란 소송을 당해봐야지....뭘 개발했다고 아이파크는 호수공원을 가리면서 그곳에서 뭘 드셨을까.....아이파크도 건설 못하게 해야지.....지들 꼴리는데로 정책하는 군산시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을 살리자  2022-01-13 19:17:21
강임준시장님 참 잘하셨습니다.
외지인 투지주들이 많아 문제가 많은데 그래서 난개발
우려가 많은데 이번 강력한 조치 응원합니다.
진정 군산을 사랑하는 시장님의 진정성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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