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철호 부시장, 국가예산 확보 잰걸음
기획재정부 방문, 주요 현안사업 타당성 설명
황철호 군산시 부시장이 1일 지역현안 건의 및 2022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기획재정부를 방문했다.
황 부시장은 기획재정부 김장훈 총사업비관리과장과 허진 운영지원과장 등을 만나 지역 현안을 건의하고, 국가예산 확보 중점사업에 대한 타당성을 설명했다.
먼저 오는 15~16일 예정인 기재부의 군산전북대병원 총사업비 증액 심의와 관련해 변경된 사업계획의 적정성 검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국가예산 확보 중점사업으로 ▲재생에너지 디지털트윈 및 친환경교통 실증연구 기반 구축사업 ▲비응항 어항구 확장개발 사업 ▲군산사랑상품권 발행 및 운영사업 등에 대해 사업의 타당성을 피력하며 국가예산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
황철호 부시장은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어려운 국가재정 상황으로 국가예산 확보가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우리 지역의 성장 동력을 위해 필요한 국가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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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기지역 2021-09-02 16:26: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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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은 뭐하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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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2021-09-02 14:27: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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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널 신축 , 군산역까지 직통 버스 , 군산 ㅡ 익산 군산 ㅡ 전주
광역버스 등을 건의해 봅니다 . 군산 ㅡ 전주 brt 괜찮습니다
이동 인구가 워낙 많아서요 직행버스는 내려서 또 갈아타야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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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 2021-09-02 09:5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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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부시장은 노냐? 시장이 그만큼 다니면 부시장도 혀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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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님 2021-09-02 07:37: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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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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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아뭐허게 2021-09-01 18:3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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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대는 뭐허길레 부시장이 똥줄타는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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