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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경제항만혁신국, 지속가능한 자립경제 확립 올인

2021-01-28 09:39:34

 

선순환 일자리생태계 구축·소상공인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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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군산경제 회복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시 경제항만혁신국은 28일, 2021년‘지속 가능한 자립경제 확립󰡑을 목표로 코로나 위기로부터 시민 일자리를 지켜내고, 소상공인과 기업의 위기돌파를 적극 지원하는 등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는 코로나 피해 소상공인 자생력 확충을 위해 소상공인 공공요금 지원, 공공배달앱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힘이 됐으며,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으로 미래성장 경쟁력을 확보했다.

또한, 지역 특화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전북 군산형 일자리사업 추진, 신성장 동력 지역주도형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구현, 군산사랑상품권 5000억원 발행 및 전액판매, 모바일 상품권과 연동된 선불형 체크카드 출시로 편의성 확보 등을 통해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에 주력했다.

2021년에는 경제회복과 활력복원을 이끌기 위해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군산경제 회복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다.

먼저 골목상권 기반 조성으로 민생경제 활력 제고에 나선다.

시는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군산사랑상품권 발행·운영과 배달의 명수 확장 운영, 시 상권활성화재단 운영, 상권르네상스사업 추진 등 안정적인 지역경제 성장 도모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 보탬이 되는 지원대책을 추진한다.

미래성장 산업경쟁력 강화 및 혁신성장 플랫폼 구축 마련을 위해 새만금 투자여건을 활용한 신산업중심 투자유치와 체계적인 기업활동 지원 등으로 기업경쟁력을 강화하고, 강소연구개발특구의 본격 육성을 통한 과학기술 기반 인프라 구축, 노사민정이 힘을 합쳐 전기차 연관산업을 확장하여 일자리 창출을 도모한다.

재생에너지 보급 및 시민참여 발전사업을 위해 재생에너지 발전수익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군산 신성장동력 발전과 함께 에너지복지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항만해양관광 거점도시 도약을 위한 기반 조성을 위해 대규모 중고차 수출단지 조성으로 신규 일자리 창출과 군산항 물동량 확대로 서해안 물류 중심항으로 나아갈 계획이다.

수산물 유통가공 산업을 육성해 수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친환경 양식산업 활성화로 지역특화산업 개발에 매진한다.

안창호 경제항만혁신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을 최우선으로 군산시의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소통과 혁신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활력 복원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정훈 기자 (iqto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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