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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관 평가 잇단 낙제점...군산시 위상 ‘흔들’

2021-01-25 10:14:04

 

국민권익위 주관 청렴도 이어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도 전국 하위권

 

공직 내부 “결국 구성원들 의지 문제, 실효적 대책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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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국가기관이 주관하는 각종 평가에서 전국 하위권에 머무르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실추된 행정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대대적인 조직쇄신이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

시는 전국의 모범사례로 꼽힌 군산사랑상품권과 배달앱 ‘배달의 명수’ 시책 등을 발굴해 주력산업 침체와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위기에 처한 지역경제를 살리는 데 행정력을 집중, 일정 부분 가시적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처럼 일부 정책들이 전국적인 관심을 끌면서 한때 군산시 행정에 전국 지자체의 관심이 쏠리기도 했으나, 정작 다수 군산시민들은 청렴도와 민원서비스 등 정부기관의 공신력 있는 평가에서 여전히 낙제권에 머무는 부족한 시 행정을 바라보면서 씁쓸하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국민권익위원회와 행정안전부는 2019년 10월부터 2020년 8월까지 1년간 전국의 광역·기초자치단체 243곳을 포함해 중앙행정기관과 시도교육청 등 모두 304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를 실시했다.

평가 결과 군산시는 전국 75개 기초 지자체 시(市)권역에서 하위권인 65위에 그쳐 전체 다섯 개 등급(가~마) 중 ‘라’등급에 머물렀다.

전북도내에서 익산시는 22위로 나 등급, 전주시는 45위로 다 등급을 차지해 3개 주요 시군 중 군산시의 민원서비스가 상대적으로 낙후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앞서 군산시는 지난해 12월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도 내부청렴도가 5등급으로 최하위를 기록한데다, 외부청렴도 3등급으로 종합청렴도 4등급이라는 전국 하위권 불명예를 떠안았다.

이는 외부 2등급, 내부 5등급, 종합청렴도 3등급을 기록했던 2019년 보다 더 추락한 것이어서 군산시 행정의 쇄신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내부청렴도는 군산시 공무원들 스스로 조직이 청렴하지 않다는 인식과 사실상 내부 불만요인이 적지 않음을 보여주는 지표라는 점에서 구성원들의 자긍심 저하 및 공직 소명의식 부족으로 이어질 소지가 크다.

외부청렴도 역시 민원인 등 공직사회 밖에서 바라 볼 때 군산시 행정에 대한 신뢰도 추락으로 직결될 수 있다는 점에서 대외적으로 실추된 위상 및 청렴도를 끌어올리기 위한 특단의 대책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따라 군산시의 청렴도 추락과 민원서비스 전국 하위권이라는 불명예에 대해 군산시가 일회성이 아닌 전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개선의지를 모아 나갈 지속적·실효적인 조직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급선무라는 지적이 일고 있다.

시 공무원 A씨는 “청렴도 및 민원평가는 제도의 문제일 수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사람의 의지가 중요한 만큼 시 조직 구성원인 공무원들이 소명의식과 자긍심을 더 키워가도록 상하 소통의 폭을 넓히는 등 공직사회 분위기 쇄신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대학원생 B씨는 “아무리 공부를 잘해도 시험성적이 안 좋으면 의미 없는 것 아니냐”며 “군산시가 위기를 딛고 새롭게 도약하는 것은 반길 일이지만, 지자체 행정의 수준을 가늠하는 주요 잣대이자 군산시 대내외 위상과 직결되는 청렴도와 민원평가 등이 정부기관 평가에서 잇따라 전국 하위권에 머무른 것은 행정의 신뢰 저하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향후 공직사회 뼈를 깎는 자성과 노력이 뒤따라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시 관계자는 “떨어진 청렴도와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해 올해는 시장과 직원과의 대화를 분기별로 확대 시행하는 등 내부적으로 각 분야별 대안을 마련하는 데 고심하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고 말해 군산시가 각종 정부기관 평가 낙제점이라는 불명예를 빨리 벗어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정훈 기자 (iqtop@naver.com)


 - 저작권자 군산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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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시민  2021-01-30 17:51:52
이름만 혁신과지 무엇이 혁신이냐?
독자한마디 삭제 답답합니다  2021-01-27 21:56:04
걱정입니다
국가기관 평가
청령도 꼴찌급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도 꼴찌급
사회안전지수 불안도시 전국 155개 도시에서
137위 대단합니다.
누군가 잘못하고 있는걸까요.
군산시민 여러분 다시 생각 해야지요!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시민  2021-01-27 12:10:47
시장좀 바꾸자 진짜 무능의 극치다.
전임시장이랑 능력차이가 안보임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  2021-01-26 20:14:29
지도력이 많이 부족한것 같네요..... 경기 도지사의 도정을 밴치마킹 해보심이~~~~
독자한마디 삭제 위기지역  2021-01-26 15:08:06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는곳을 찾는 것이 빠를 듯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  2021-01-26 07:52:40
시장님 이하 군산시 공무원 분들 이런 성적표 받은 기분이 어떻습니까
시민들은 그동안 힘 보탤만큼 보탰고 응원할만큼 한거 같은데요.
항상 시민의 세금으로 본인이 먹고산다는 생각들좀 하고 사세요.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사랑카드  2021-01-26 07:26:44
군산은 상품권 사업하나만으로 다른게 다 용서되는
수준 아닌가? 시민들에게 뿌린돈이 얼마인데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시민  2021-01-26 07:21:54
여러가지 난제들에 직면하여 해결하고자 성심을 다하시는 강시장님을 비롯한 직원들 모두에게 힘을 보태어 줍시다 지금은 위기적 상황이지만 위기적 상황을 잘 극복하면 군산시가 부흥 발전 하리라 믿습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  2021-01-25 18:59:25
민윈처리 전국상위권 열심히 일하는것 이정도면 됬다 그런데 열심히 일하는자에 우선권을 줘야하는데 비비는자에 승진이 우선권이니 이것이 전국 하위권이 아닌가?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  2021-01-25 16:57:34
세금이 아까운 게으른 공뭔은 내쳐라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사는 서천인  2021-01-25 14:18:04
시청공무원들 정신차려야한다 계약직모집하면 아는사람 넣어주고 계약직으로 일하다보면 무기계약직 기회있음 그사람 무기계약직으로 해주고 그런경우가 너무많은데 무기계약직 전수조사해서 관련된공우원들 전부 처벌해야한다
독자한마디 삭제 쿠쿠  2021-01-25 14:12:25
공뭔들 정신차리야한다. 일잘하는 공뭔들도 있지만 이리뺀돌저리밴돌하는 공뭔들 만타.
독자한마디 삭제 낙졔로 망한도시  2021-01-25 12:08:06
왜 공무원 스스로 시정이 청렴하지 않다고 생각할까요?
내부청렁도가 꼴등입니다
누구 때문일까요?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  2021-01-25 11:00:50
이제와 한탄한들 무엇하랴 이 정도일줄이야 ㅠ
독자한마디 삭제 낙제도시  2021-01-25 10:49:31
군산 낙제도시 열심히 성실하게 삽시다.
깨까시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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