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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장항항, 실뱀장어 불법조업 집중단속

2021-01-13 17:42:12

 

군산해수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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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홍성준)이 군산항 및 장항항 내 선박 통항로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실뱀장어 조업행위에 대한 단속에 나선다.

군산해수청은 불법 실뱀장어 조업행위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주 조업시기 이전부터 해당 어업인들 대상으로 적극적 계도 및 단속을 실시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군산항·장항항에서는 매년 봄철마다 성행하고 있는 항로 및 항로 인근에서의 불법 조업으로 선박 안전에 큰 위협이 되는 있는 실정이다.

또한, 조업 구역 자리싸움으로 어업인들 간 갈등이 지속 되고 심지어 야간 불법조업 단속 과정에서 어선 간 충돌사고로까지 이어지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산해수청은 우선 어촌계 및 수협, 지자체 등과 함께 불법행위 예방을 위한 사전 계도를 이달말까지 실시한다.

이후 항로에 설치되어 있는 어망, 어선 뿐 아니라 자리를 선점하기 위해 미리 설치해놓은 정박용 부표를 포함해서 불법요소에 해당하는 장애물에 대해서는 즉시 철거와 함께 소유주는 고발 등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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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상선약수  2021-01-14 07:16:15
생태계를 파괴하는 불법조업은 철저히 단속 되어야 합니다
종자를 씨말리는 행위야말로 자연파괴자 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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