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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새만금 전담부서 2년 만에 부활 조직개편

2020-10-19 09:51:55

 

‘새만금에너지과’ 신설...강 시장 ‘새만금 챙기기 본격화’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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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새만금 개발업무를 보다 효율적으로 챙기기 위해 ‘과 단위 새만금 전담부서’를 부활하는 것을 골자로 한 하반기 조직개편을 추진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시는 역점사업의 신속한 추진 및 행정환경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올 하반기 조직개편을 추진 중인 가운데, 2018년 하반기 조직개편 당시 폐지했던 ‘과 단위 새만금 전담부서’를 부활하는 내용을 담은 조직개편안을 최근 시의회에 보고했다.

이번 조직개편안은 현재 부시장 직속기관인 에너지담당관을 경제항만혁신국으로 옮기면서 새만금 개발과 에너지 업무를 전담하는 ‘새만금에너지과’로 명칭을 바꾸는 것이 핵심이다.

사실상, 새만금국제협력과 폐지이후 2년여 만에 ‘새만금’명칭이 포함된 조직을 다시 만드는 것으로 강임준 시장이 취임하면서 새만금 태양광사업 등을 바탕으로 ‘에너지자립도시 군산 건설’을 강조한 점에 비춰볼 때 에너지 분야 만큼 비중있게 새만금 업무를 챙기겠다는 강 시장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최근 새만금 수변도시 개발을 둘러싸고 새만금개발청과 군산시민들이 갈등을 빚고 있고, 해수유통을 놓고도 전북도 등과 시각차가 드러나는 등 새만금 개발과정에서 군산지역의 논리가 정부기관 등 유관기관가 대립각을 보이는 것 역시 군산시가 뒤늦게나마 새만금전담과를 부활하는 기폭제로 작용한 것 아니냐는 시각도 있다.

이와 함께 김제시는 새만금해양과, 부안군은 새만금잼버리과 등 새만금개발을 놓고 시시때때로 불협화음을 드러내고 있는 새만금 인접 3개 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군산시만 과 단위 새만금 전담부서가 없다는 지적을 받아온 것 역시 관련부서 부활의 밑거름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새만금에너지과는 개발업무를 관장하기 위해 신설하는 새만금개발계와 기존 새만금정책계 등 2개 계에서 새만금 업무를 전담하고, 나머지 3개 계에서 신재생 및 에너지 업무를 처리하게 된다.

1호 2호 방조제 행정관할 결정에 불복해 군산시가 제기한 소송이 대법원에 계류중인 가운데 향후 소송 업무도 보다 적극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새만금개발에 대한 중요성이 갈수록 높아지고, 개발 과정에서 군산시와 시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것이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고 판단, 새만금 업무를 전담하는 부서를 다시 만들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시 하반기 조직개편안은 이외에도 보건소 내에 감염병관리계와 치매관리계를 신설하는 등 현재 1581명인 공무원 정원을 1604명으로 늘리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오는 12월 관련 조례안이 시의회에서 의결되면 내년 1월부터 시행된다.


이정훈 기자 (iqto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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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탈호남이주비내놔  2020-10-21 07:58:45




수구당 조지고 민주당 죽여벌리것이다!

4년 내내 지역민 가지고 놀았다!!!
독자한마디 삭제   2020-10-20 17:38:09
놀고먹는 공무원도 많은데 인원을 더 늘린다라..
기간제한테 일다시키고 업무시간에 사적인업무 보는 공무원도 있다던데...
인원 늘리려면 정퇴를 앞당기던지 뭔 대책을 세우고 뽑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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